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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글에, 타인의 행동에,  시시비비를 일으키는 것은 자신 중심의 중단전이 막혀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일수록 중단전을 열어야 한다.
의념을 중단전에 두면, 잡생각이 사라진다. 불면증에 걸린 사람들은 중단전이
막히거나 약한 사람이다.

중단전에다 의념을 두고 명상을 해도 잡생각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잡생각이 나면 나의 기운(의념,에너지)이 어디에 있는가 하면, 바로 상단전에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처음엔 힘들더라도 계속적으로 중단전에 의념을 두고 명상을 하다보면
편안하고 차분해 질 것이다.

중단전 명상을 하여 막혔던 중단전을 열면... 자연스럽게 하늘의 기운이
온몸으로 타고 흐를 것이다.

하늘의 기운과 나의 기운을 만나게 하는 중단전의 중요함을 아시기 바란다.
나의 기운과 하늘의 기운이 합쳐졌을때, 이런생각(이런귀신) 저런생각(저런귀신)이
나를 조종하지 못할 것이다.
항상 누진통(무극성)에 들어 영원히 온전한 나를 이룰것이다.

중단전을 열지 못한 사람 세상의 시시비비를 논하지 마라... 다 귀신들의 장난이다.
글고,
중단전을 연 사람은 세상에 대한 시시비비가 없으리라...
조회 수 :
1828
등록일 :
2007.10.25
13:52:36 (*.248.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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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2007.10.25
17:11:06
(*.170.133.194)
비난 받아 마땅한 글에 시시비비를 리지 않는다면 이곳은 쓰레기장이 됩니다.

중단전이 무었이길래 의도된 책략에의해 작성되는 글을
아무 생각없이 멍청하게 보아야하는지 설명해보십시요.

누진통이 중단전만 열면 이루진다면 북한에서 아무생각도 못하는
북한 주민들은 이미 누진통을 이루어 모두 압제와 고통을 "장난"으로 즐기고 있다고 봅니까?

지금 주체사상과 북한이 주민들이 굶주리고 있는 마당에도
핵무기개발한것에 대해 만세를 부르는것에 시비하는것이
귀신들 장난이라고 이야기한다면,

주민들 3년먹을 식량의 자금으로 으로 "시체궁전"을 지은
자들의 체제와 생존 전략을 이해 해야 된다는 글에 대한 반론을

이렇게 친절하고 두리 뭉실하게 넘어가는것은 무슨 귀신의 장난이란 말인가?
이것은 김일성 귀신의 장난 아니고서 해명할 길이 없을 터인데....

- - 사족 - -
몇년전 부터 김일성의 꿈을 몇번 꾼적이 있다.
김일성은 항상 나에게 친절하게 대했고, 그의 자손들을 보살펴 달라고 했다.
나의 손을 이끌고 김정일이 두려워하는 남북대화, 협상의 문건을 손봐 달라고
요청도 하였다. 김일성이 김영삼과 적극적으로 대화하기 전에 죽은것이 참으로 애석하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단하나다. 김정일도 김일성도 자기가 휘두른 권력이 자기에게로 돌아 오고있는 부메랑이라는데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것이다.

진짜로 두려운것은 차우세스크를 총살시켜버린 북한주민들이 두려운것이다.

중단전이 열린자라면 충분히 알수 있는것이며,
북한에 핵무기가 있어 그들의 "지시"에 고분해야 한다는 뉴앙스가 풍기는
글따위는 올리지도 않을것이다.

도사

2007.10.25
17:50:33
(*.248.25.69)
이성훈님... 좋으신 말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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