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씁쓸하네요... 조금전3..

매화





안녕하세요 ^^

그 생명체는 오늘 아침까지(저는 화요일이 휴일이라 ^^)

천장에서 휴실을 취하고 있더라고요.

가만히 바라봤죠...

날개를 폈다가 접었다 하네요. 헤헤 ~

그리고는 창문을 열고 종이로 살짝 대니 바로 창밖으로 가네요.

오늘 오후 창문에 모기장을 달았습니다.

언제까지 제 곁에 둘수는 없으니깐요...

항상 곁에 둘수는 있겠지만 그를 위해서 옳은 방법은 아니라 느꼈네요.

이어질건 이어지고...자를건 잘라야죠...

자신의 새로운 터전을 향해서 잘 가기를 바랄 뿐이예요.

혹시 위의 생명체 보신분들은 종류가 어떤것인지 아시나요?

몸체는...가까이서 보면 박쥐와 비슷하긴해요...
날개는 나비와 가깝지만요...

이제 그와의 인연은 이것으로 끝을 맺으려 하네요...

좋은밤들 보내세요 ^^
이 게시물을
첨부 :
DSCF2504.JPG [File Size:156.0KB/Download:3]
조회 수 :
1703
등록일 :
2009.07.21
22:10:17 (*.146.210.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030/b9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030
목록

매화

2009.07.21
22:12:03
(*.146.210.91)
이구
사진이 자동 리사이즈되서 나오네;;
댓글

하얀우주

2009.07.21
22:47:21
(*.164.14.130)
그간 신경을 많이 쓰신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에는 박쥐가 아니고 아래와 같습니다.

제목 : 가중나방산누에나방
사진크기 : 800*600 (원본사진보기)
출처 : © encyber.com
설명 : 학명 : Samia cynthia(drury).
관련항목 : 나방의 분류

http://100.naver.com/100.nhn?type=image&media_id=71465&docid=724604&dir_id=0601190631
댓글

옥타트론

2009.07.22
00:37:38
(*.130.181.147)
신기하게 생긴 나방이네요.
댓글

심경준

2009.07.22
16:06:11
(*.99.84.248)
아니, 이전에는 모기장 없이 사셨어요? ;
댓글

매화

2009.07.22
16:53:22
(*.47.22.7)
^^;;;

안방에만;;; 아기가 있어서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314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414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233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017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191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4593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8649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1789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5578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0550
9853 며칠간 지켜보면서... [2] [4] 풀아퍼 2012-08-29 1722
9852 나 치료 중이야 ㅄ들아 [2] 파란달 2011-12-31 1722
9851 물질+내면의 완성 상상도. clampx0507 2011-03-31 1722
9850 오바마와 거대유태자본 그냥그냥 2008-06-05 1722
9849 지구 침공 시기 [52] 도사 2007-08-21 1722
9848 기름이나 가스를 쓰지 않는 공기압축 보일러 ~~ [7] [1] 청학 2006-07-24 1722
9847 2006.7.1.전국모임 사진 [3] file 박남술 2006-07-03 1722
9846 자성불의 능력을 가져다 쓰는 법 코스머스 2004-09-03 1722
9845 “내 블랙홀이론 틀린것 같다”스티븐호킹박사 [1] [43] 박남술 2004-07-17 1722
9844 깨달음과 존재28 유승호 2004-04-10 1722
9843 . [17] 이주형 2003-10-28 1722
9842 [텔로스의 아다마] 상승의 길 아트만 2024-06-30 1721
9841 피라맥스 임상상황 - 증상이 개선된 환자 비율, 치료 목적으로 입원한 환자의 93.8% 청광 2022-05-13 1721
9840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 ⑧ 유리벽-신형원 노래 가이아킹덤 2019-03-15 1721
9839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여덟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2) 가이아킹덤 2012-09-14 1721
9838 카이스트 사태 도인 2011-04-11 1721
9837 질병은 관계의 단절, 회복은 교감과 소통으로 [3] 베릭 2011-03-10 1721
9836 우리가 부양 빔을 볼시기는 12차원 2010-11-29 1721
9835 진정한 채널링이란 어떤질 아시오? [4] 김경호 2010-01-20 1721
9834 소리들..... [9] [3] Noah 2010-01-18 172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