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트만님 덕분에 코리굿님으로 부터 나온 폭로 자료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외계인들에 대한 실상에 대해 이렇게 까지 자세하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는 건
인류가 다시 시작한 역사 이래로 처음이네요.
빛의 지구 회원들도 구체존재동맹 코리아에 방문하여 자료들 많이 보길 권합니다.
그런데 아직 밣혀지지 않은 추가적인 정보를 제가 알려 드리겠습니다.
1.ai 실제로 다른 우주로 부터 오는 공포의 근원이며 ai에 의해 정복된 종족들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른우주의 과학이기 때문에 헛점이 있고 설령 지배를 받았더라도 그 헛점을 이용해 대부분
전쟁에 승리하였습니다.
드라코니안도 ai에 정복안당하게 충분히 잘 제어하고 살아갑니다.
(물질우주가 세디스트 놀음이라는 결정적인 증거)
2.지저인류 과학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발달했습니다.아주 험난한 역사속에서 겨우 살아남아 번창하였기 때문에
영성이 아주뛰어 납니다.지저 파충류 인류 외계 파충류 인류와 동맹했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3.파충류 외계인에 대해 잘못알려진게 있습니다.
파충류 외계인은 악마가 아닙니다.상식적으로 집단적으로 살육하고 악행을 저지르면서 웃으며 살아가며
"이제 죽을 때가 되었으니 지옥갈 준비하자..."
우주 어디에도 이런 미친 종족은 없습니다.
다만 파충류 외계인 유전자가 악한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도록 설계되어서 어쩔 수 없이 그런 악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인류로 치면 싸이코패스 소씨오패스 유전자가 내제된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타인의 괴로움 에너지를 섭치해야 정상 생명이 유지되니 파충류 외계인들은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드라코니안 종족에 대해서도 잘못 알려진게 있습니다.
드라코니안은 이미 까마득한 옛날 종족 분열을 많이 격었기 때문에 현재는 이미 그들 스스로의 결속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그들 사회는 드라코니안이라는 전제하에 이상향에 가깝게 살아갑니다.
이런 결속력을 바탕으로 랩탈리안과 기타 종족들을 계급화 해서 살아가는 것 입니다.
드라코니안의 심령적인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에 저승 에너지까지도 정확하게 봅니다.그래서 어떤 종족도 왠만하면 드라코니안과 근접전은 하지 않습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 조차 에테르 실드가 없으면 드라코니안을 이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에너지가 노출된채로 드라코니안과 대면하게 되면 영혼을 말려 죽이기 때문입니다.
드라코니안은 일루미나티를 포함 그들의 동맹 누구도 다 무서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