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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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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정상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은 술먹는(알콜중독) 사람을 매우 싫어합니다.
술에 중독 된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신뢰가 안가고 남을 폭압적으로 괴롭힘니다.
지금 우리 집에는 우리 가족 외에 세 사람이 더 살고 있는데 그 중에 두 사람이 완전 술중독에 빠져 집안 공동체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24시간 취해 있는데 정말 마음이 찢어 집니다.
전세로 얻은 집이니 월세는 안 나가는데 두 사람이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사업 핑계대고 집에 들어와서는 잠시 비운 사이에 식량도 다 없어져 버리고 몸에 해로운 라면과 싸구려 빵조각으로 살고 있습니다.본인은 자선 사업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지만 사람들에게 5년 동안 편의 를 제공 하였는데  결국에는 이런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가장큰 이유는 술입니다
술 때문에 어렵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도 술 드시지 마세요. 정말 나쁜것입니다.


빛의 사람들 여러분!!

강인한이는 따뜻한 에너지가 나오며 여러분들이 어떻게 나오나를 관찰하기 위한 것입니다.
잘 보살피고 가르치면 어느 누구보다 큰 인물이 될 것입니다.
남을 돕는다는 것은 하늘 자기창고에 복을 쌓아두는 것입니다.
나역시 도와 주지 못했지만, 따뜻이 잠을 재워주고 굶지 않게는 서로 서로 해줄 수 있습니다.
본인은  경제적인 능력이 현재는 없고 좋지 않은  상황에 닿았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곧 개발되는 장치들과 물질들이 풍요롭게 할것입니다.
마음 넓게 살아봅시다. 곧 어려움들이 사라지고 낙원, 지상 낙원이 우리 힘으로 이루어 집니다.
참고 서로 도와가며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아 갑시다.
조회 수 :
1786
등록일 :
2007.09.17
11:49:57 (*.230.1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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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리

2007.09.17
12:54:36
(*.120.17.181)
그사람이 불구가 되어서 정상적인 삶을 살수가 없는 상황이면 몰라도
몸은 멀쩡한데 몇년동안 구걸 하는 것이 옳다 라는것인가요??
왜 다른 회원들을 고약하고 나뿐사람으로 몰아 갈려고 합니까?
그는 스스로 일어나기를 깨우쳐야 합니다.
그것이 평생 살아가는데 구걸보다도 좋다는것을 스스로 알아야 합니다.

모나리자

2007.09.17
13:34:11
(*.243.2.4)
불가에 육바라밀의 첫째가 보시랍니다~

보시는 재보시, 무주상보시, 법보시가 있는데 그 중 제일은 법보시랍니다~

물질로 하는 재보시가 좋기는 하지만 도움을 받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시험하기 위하여 수년간 적선을 요구한다는 것은 바른 길이 아닙니다~

그리고 다니엘 님 역시 자신도 도와주지 않았다고 하는 마당에 남에게 도와라 마라 하는 것도 역시 도리가 아닙니다.

돕고 싶으면 피를 빼서라도 도울 수 있지만 자력으로 갱생이 안되는 경우 그러한 도움을 줄 수도 있지만 게을러서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더욱이 영성인의 길을 가는 입장에서 남을 불편하게 하면서 자신의 안위를 찾는 행위는 떳떳하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다니엘

2007.09.17
16:31:29
(*.230.152.35)
참 !
모나리자님!
강인한이가 다른 사람들을 시험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의 사랑과 자비심을 일깨우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예를들어 지하철의 걸인들이 하는 역할 있지 않습니까 ?
다 역할이 있습니다.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다 아시지 않습니까?
모두 그 맡은 역할들 입니다. 저는 저대로 완벽하지 못하지만.. ^^

다니엘

2007.09.17
16:35:33
(*.230.152.35)
훌륭하신 말씀들입니다. 정확하시고요..
저의 집 서울 강북에 있으니 언제든 놀러오세요.
누추하지만 앉을 자리는 있습니다. (쪽지 보내면 응답드리겠습니다)
사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의 방편이 있는데 이해되지 않는다고 무시하지 마시고 너그럽게 생각하심이 좋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모나리자님의 ~~ 명료한 에너지 좋아합니다.
그리고 빛소리님 잘 지내봅시다요.

서서기

2007.09.17
17:06:47
(*.131.67.44)
다니엘 님 글에 크게 공감을 합니다.
그렇지만 남을 제데로 도우는 일은 정말 힘들일이며 그래서 더욱 신중히 해야 할 일인거 같습니다.
전 아직 몸과 마음이 많이 막혀있어서 강인한님이 남을 시험하는줄은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마음이 많이 열려있어 남이 도와달라는 데로 무조건 도와주고 살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행한 일은 그들을 도운게 아니라 빛소리님 말씀처럼 그들을 더욱 망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저의 도움으로 더욱더 게을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렇다고 도움에 인색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정말 남을 돕는게 어떤일인지 함께 연구해 봅시다 ㅎㅎ

빛소리

2007.09.17
17:40:02
(*.120.17.181)
다니엘님의 의식상태는 무엇이냐면 무엇이든지 어떤것이든 선생이고 나를 일깨워주는 매개체들이다,,이런식의 영성에서 주로 쓰는 그런거에 입각한 사고방식이지요,ㅋㅋㅋ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전혀 다니엘님의 말에 동감못합니다.
제발 이성적으로 현실을 따지라구요!! 그렇다면 몇년동안 구걸을 하는 사람이
그져 나를 일깨우는 그런식의 존재로 썩어빠진 영성논리에 적합하다고 보십니까????? 지금 현실을 직시하십시요!!! 몇년동안 구걸로 인해 지금까지는 잘 통했고 잘살아왔습니다.....낚시한 먹이를 주니깐 그져 잘살다고 먹이가 없으니
낚시할 생각은 않하고 계속 먹이감을 내놓으라고 사정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벌써 길들여져 있는것이지요...큰일입니다,,,,,, 스스로 세상을 찾아 나가길
그의 고통은 자기가 직시하고 깨쳐나갈수 있도록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을 질수있도록 질책을 해야 합니다!! 걸어나가서 무료식사를 얻어 먹던가 아님 아침에 노가다 판이라도 나가건가,,스스로 자기길을 찾을수 있도록,,,,깨우치고 스스로도 깨우치는것이..........

빛소리

2007.09.17
17:59:01
(*.120.17.181)
밑에글은 삭제했습니다.

빛소리

2007.09.17
18:00:22
(*.120.17.181)
영성에 입각한 다니엘님의 그뜻은 뭔말인지 알겠는데요..
난 현실적인 문제를 애기 한것입니다.

서서기

2007.09.17
18:05:24
(*.131.67.44)
저두 삭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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