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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보인다 그리고 꿈속으로 가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8일 화요일 아침 6시가 넘었습니다. 잠을 늦께 자므로 뜬 잠을 자다 깨고 한참을 이러다 눈앞에서 영상이 보였습니다. 그영상을 집중하다보니 그 현장으로 빨려드어갔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므로 영상이 보이다 집중하다가 꿈으로 빠져버린 경우 입니다.

 

길쭉한 이국이 젖나무들 처럼 하늘로 뻦은 녹색의 숲속이 보였고 그 산속에는 인간처럼 날씬한 몸매에 전신은 하얀 백색 털로 덮혀있고 그들은 다름아닌 곰들이였습니다. 그들은 무언가 서로 무리가 흐트러지어 옹기종기 모여들 있었습니다. 그모습에 또 다른 호랑이인지 그 종족도 섞겨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반인반곰들이었고 온통 피부는 하얀털로 뒤덥혀 있습니다.

그리고 그영상이 집중을 높히자 나는 꿈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때는 그영상 너머 꿈의 망상으로 빠져든 것 같습니다.

큰 산이 보입니다. 에베르스트 아니면 스위스 알프스 같이 눈덮힌 3각형 뽀쪽한 봉우리 절벽이 어우러진 그런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산 아래는 전철이 지나가다 멈추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일본인들 나라였습니다. 그리고 그 무리속에 들어가 일본인들의 어떤 가정 생활사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영상이 보이였는데 집중을 하다 꿈으로 가버리고 꿈내용은 보기보다 의미가 없습니다.

 

뭘까요.

 

몇년전에는 제가 꿈투시를 통해 다른 여성이 게시판 글을 남기기전에 꿈에 실사 드라마로 전개되면서 생물학 이야기가 95% 묘사가 이었습니다. 드믄 의미 없는 사생활을 투시하기도 합니다. 그때 그 여자분에게 교신을 끈읍시다. 권유한 적이 있습니다. 사생활 내용은 100%가 아니고 무순 코드들이 맞는 것 뿐 입니다. 꿈 내용이 그리 좋은 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꿈 예지몽도 가믈가믈 나타나기도 하는데 대구 지하철 사고는 한번은 지하철이 전철이 되어 한 여성이 바다로 지하철을 몰고 가서 바다에 빠지는 꿈 그리고 지하철이 팔공산 동화사 옆 봉우리 종착력에 멈추는 것 그 종착력은 현대식 화장터였 습니다. (산으로 기차가 오르다 화장터) 그리고 지하철 방화사건 10시전 7시 타는 냄세가 납니다. 또 투시안을 통해 선명한 실사 컬러 블루 외계인을 보는 영상이 나타난 것 아는 사람이 흑백으로 투시가 되면서 사고가 나는 영상 등이 나타나고 꿈도 좀 이색적인 꿈을 자주 꾸는 편 입니다. 몇년만에 뜸하다가 이재 좀 먼가 보일려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가끔은 눈뜨고 있을때 파란 곤청색이 눈 앞에 나타 납니다. 어찌보면 파란색과 인연이 깊습니다. 꿈에도 현실에도 곤청색 하늘을 보는 것 등 입니다.녹곤청회색 여인들이 나타난 꿈 이지역은 그랜드케년 같은 지형이며 어두운 사막과 언덕사이가 있습니다. 프라즈마 불빛 덩어리가 3개가 날아와 크리스탈 유리 건물에 내려와 3명의 녹블루 인간 여성으로 변환합니다. 나는 언덕에서 물끄럼이 바라보다 내 앞에 블루색 회색 대리석 여성이 부쳐 처럼 앉아 있습니다. 머리에는 쇠두건을 썼으며 여러개의  쇠 솔방울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위 쇠로된 2개의 뿔 깔꾸리가 달려있습니다. 그녀는 대리석 같은 모양이라서 지켜보고 있다가. 순간 그녀가 눈을 떠버렸습니다. 그녀의 눈은 흰자가 빨간색입니다. 순간 난 놀라 소스라쳤습니다. 그녀의 말 "자아 를 깨달아요"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전해줍니다. 그리고 세월은 흘러 언재 깨달음을 얻을지 다급하기도 합니다.언재 깨달음을 얻을지 다급하기도 합니다.

김경호 08-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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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
등록일 :
2008.01.09
21:18:28 (*.51.15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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