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은 선운사에 간 날이었습니다.
동행하신 분이 워낙 기운에 민감하신 분인데 다리 한쪽의 무릎과 다른 쪽의 발이 전부터 아팠다고 하셨습니다.
레이키와 연결됨을 관하고 금빛 반투명 오라장으로 충전됨을 느끼며
그 기운을 손끝으로 맺히게 했습니다. 강한 기감을 아픈 부분에서 느꼈다고 하네요.
초보적인 리딩이지만 발바닥에 검은색 한기(寒氣)가 맺혀 있음을 보았고
골반 부분에 에테르적 손상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론 그러한 과정(명상, 치유)에늉Щ捉퓔
상대가 의식이 있는 상태라면...
일단은... 힐링을 하시기전에 먼저 상대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레이키가 이런 부분이 있는데 어떻겠느냐 하는 부분요...
의식이 없다면 가족에게...가족이 없다면 상대 상위자아에게 긴급히 요청해야 되는 부분이 있네요...
모든 약이 모두에게 이로운 것이 아니며, 모든 독이 모든이에게 해로운 것은
아니니깐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평온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