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주에는 누구도 무엇도 사람보다 세지 못해하느님 빼고


이전 글에 있는 아나스타시아의 말입니다.


그 글을 보고 댓글을 쓰다 보니 글이 길어졌습니다.


또 그 댓글을 쓰고 보니  이곳 회원,가족님들과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래에 본 글로 붙입니다!


-------------------------------------


오래 전 보았던 크라이온의 메시지에..

인간 의식의 힘이 엄청 강해서, 외계인이 인간을 납치해 연구하려 할 때에는 한사람씩만 납치한다고 합니다.

만약 여러사람을 납치하고, 한 공간에서 그 여러사람이 외계인을 향해 분노의 감정을 집중한다면..

외계인은 공중분해되어 사라질 수 있다고 했지요.


그만큼 인간의 의식의 힘이 강력한 것을 외계인은 알고 있는데..

인간만 그것을 모르고 있다! 라는 메시지였습니다.


저는 그것에 공감했는데, 직관적인 이해였습니다.


지구는 바닷가의 모래알 하나 정도로 우주에서는 작은 별일 수 있으나

전 우주를 새로운 차원으로 상승시키는 우주의 핵과 같은 곳이라는 것이..

그동안 우리가 접할 수 있었던 채널메시지에도 있었고,  내면에서 확실하게 나타나는 결론이기도 했고.

최근 접하게 된 두룬발로의 동영상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그것에 공감하는 것은 지식과 논리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솟아나는 느낌!  직관적공명에 의해서입니다!


우리 인간의 현실적 수준의 의식은 상당부분 왜곡(거짓)된 지식과  조작,제한된 유전자의 변형 때문에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따라서 논리와 지식으로 진실에 접근하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여 지나가는 일에 비유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지식과 논리와 현재 알고있는 과학적 이론에 의해 답을 구하려는 것은 필요한 과정일 수 있겠으나..

우물 안 개구리의 노력을 넘어서기 어렵다고 봅니다.


오히려 조용한 명상상태에서  오는 직관적 느낌에서 찾는 것이 지름길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진실은 매우 단순합니다.

성경에 나타난 예수의 가르침 몇몇은 매우 짧고 단순하지만..  깊게 공명하는 이해가 쉽게 나타납니다!


정확하게 진실을 아는 자는 쉽게 말하고.

보고 듣는 이는 안개가 걷히고 사물이 선명하게 보이는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제 경우는 어떤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 말과 이론이 충분히 이해가 가지 않을 수는 있으나..

진실한 내용인가?!  아닌가?! 하는 것은 느낌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진실성이 공감되지 않으면..  고민하지 않고, 그것과 씨름하지 않습니다.  결론을 내리지 않고 관찰 대상으로 분류합니다.

내가 아직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못할 수도 있고,  진실이 아닐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부처의 말도, 예수의 말도, 다른 어느누구의 주장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고 따라가지 않고

내 중심을 굳게 세우고, 내 내면에서 공감되고 이해되는 것에 의지하여 진실을 찾고 나아갈 때에 

우리가 찾는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리라 생각합니다.


구원은 우리 스스로 찾는 것이지.  외부의 어느 누구도 우리를 구할 수 없는 것이 불변의 철칙이라 생각합니다!

씨를 뿌리지 않고는 결실을 얻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진실을 수확하는 밭은 모든 사람의 내면에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조회 수 :
1861
등록일 :
2020.01.26
18:45:35 (*.111.17.15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0267/a6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0267

신인류II

2020.01.26
23:43:18
(*.189.119.95)

우리 지구인의 에너지는 우주에서 매우 강하다고 합니다.

정확한 메시지 감사합니다. 

미르카엘

2020.01.27
15:54:09
(*.42.218.238)

사랑이 하느님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954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059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874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691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840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266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284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442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224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6814     2010-06-22 2015-07-04 10:22
2416 행성지구의 상승에대한 기나긴 여정의 전모를 보았습니다. 가이아킹덤 1979     2018-12-27 2018-12-28 00:22
 
2415 이제 집으로 갈 때 입니다. [1] 바람의꽃 2154     2019-01-09 2019-01-09 20:51
 
2414 모든 불경이 궁극적으로 설명하는 것 유전 1780     2018-12-31 2018-12-31 23:09
 
2413 폐암 환자의 사망 원인 1위 "객혈" 50퍼센트 확실히 줄이는 방법 [3] 유전 1773     2018-12-30 2018-12-31 08:48
 
2412 극락을 팝니다. 유전 1654     2019-01-05 2019-01-05 04:36
 
2411 2019년 올해는 가뭄이 심할겁니다. [1] 미르카엘 2008     2019-01-07 2019-01-12 09:37
 
2410 바람의꽃님 안녕하세요. [2] 가이아킹덤 1998     2019-01-12 2019-01-16 16:43
 
2409 사탄 마구니의 시험을 일부러 받겠다고 하는 자들 유전 1759     2019-01-14 2019-01-14 08:35
 
2408 어떻게 하면 대사가 될수 있을까요? 빛의 일꾼은 이시대의 대사들입니다. 바람의꽃 1625     2019-01-15 2019-01-15 22:58
 
2407 대사로서의 첫걸음... 바람의꽃 1742     2019-01-15 2019-01-15 23:32
 
2406 하지무님 쪽지 보냈습니다. [1] 플라타너스 1874     2019-01-16 2019-02-25 00:31
 
2405 무상정등각(위없는 바르고 원만한 깨달음) 유전 1766     2019-01-16 2019-01-16 15:30
 
2404 불경에서 예수의 세계관이 정확하게 설법됨 [2] 유전 2650     2019-01-18 2019-01-18 14:07
 
2403 안재환의 번개탄 자살이 타살일 수 있는 방식 [1] 유전 2114     2019-01-20 2019-01-21 06:21
 
2402 김경수와 김명수, 일본과 이스라엘, 가까운 미래의 의식주와 죽음의 대처 유전 1505     2019-02-02 2019-02-05 02:21
 
2401 빛의 일꾼들을 소집하고 양성하는 곳이 없나? [2] 바람의꽃 2036     2019-01-23 2019-02-04 08:27
 
2400 아호와 아호 아옴! [3] 바람의꽃 2080     2019-02-04 2019-02-08 17:33
 
2399 영(靈)적인 몸(身)이 필요한 이유 유전 1762     2019-01-25 2019-01-25 06:47
 
2398 손석희 폭행사건 녹취록에 대한 방편 유전 1989     2019-01-26 2019-01-26 07:27
 
2397 요양원에서 만난 시인 [1] 가이아킹덤 1933     2019-01-27 2019-01-30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