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달 - 예전의 파괴의 그레이. 침략을 통해 그들의 "신" 으로 군림하였으며 많은 외계존재들이 그들의 노예가 되었다.

        파괴를 일삼던중, 더 이상 이 우주에 자신들과 대적할 외계체들이 없다고 느낀 그들은 다른 우주로 넘어가기 위하여

        필사의 노력을 하였으나, 파괴와 정신적으로 타락한 그들에겐 사랑을 느끼지 못하였다.

        다른 우주로 이동할 시에는 "과학"으로는 절대 이동할 수 없다. 그들의 영적에너지 "사랑"이 없으면 절대로

        다른 우주로 넘어갈 수 없다. (이런 우주 7개)

        달 그레이들은 끊임없이 다른 우주로 가길 원하였지만, 결국 실패하였고.. 그 노력속에서 자신들의 과학과

        파괴가 진정한 우주의 흐름이 아니란 것을 깨닫게되며 그 동안 그들이 행했던 일들에 대하여 참회하기 이른다

        그리고 그들은 그 참회의 뜻으로 자신들의 생식DNA, 생각, 공격성에너지를 영구히 없애버린다.

        다시는 남을 침략하는 일이 없게 하기위하여 그들 스스로 그렇게 선택을 하였다.

        (우주를 넘을려고 할 시에 근원과 연결이 되어 )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그런 그들은 "파충류"외계체들에게 구속되어버리고 만다. "파충류"외계체들에게

        그들이 행했던 일들을 똑같이 그들이 당하게 되었다.

        그 후, 우주연합이 결성이 되어 달 그레이들은 그들의 도움으로 "파충류"에게 풀려나게되며,

        다른 외계체들에게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그들은 "지구" 달에 정착해 전 외계체들의 DNA표본인

        인간을 납치하여 연구하기 시작한다. 그들의 생식기능복구와 감정적에너지를 위해서....

        (생식기능을 없앤 건 과학적만 추구하였기 떄문에 우주를 넘기 전 이미 그들 스스로 없앴다라고 합니다.)

        현제 그들은 예전과 같은 상태가 되었으며, 예전과 같다고하더라도 침략을 하기 위한, 남을 해롭게 하기 위해서

        공격을 행하진 않는다. 예전의 악한 그레이들이 아니다.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더 높은 차원적에너지와

        다른 우주로 향하는 갈망 뿐이다.

        그리고 그 길을 밝혀줄 수 있는 건, 바로 인간 뿐이라는 것을 온 우주와 그레이들은 알고 있기에

        언제나 우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우리 인간만이 온 우주의 외계친구들을 위해, 우주를 위해 선택되었기 떄문이다.

        

 

토성, 수성, 목성, 화성 - 토성은 우리 인간과 비슷한 휴머노이드형 외계체들이 살고 있다. 그들은 다른 별로 이주하기

        위하여 먼 은하까지 나가 탐색하고 있다고 하였다. 중요한 것은 우리 인간이 그들과 비슷한 길을 가고 있다는 것 이다.

        그들은 폭력성, 악, 파괴, 어둠적 부분과 맞불려 그들 스스로 "핵" 으로 인해 멸망과 비슷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인간사회 속에서 군인, 과학자, 의사, 정치인 등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 있다.

        나머지 별들도 토성과 비슷하게 소수의 외계체들이 살아남아 살고 있다. 대부분 파란색의 파충류외계체이며

        그들 또한 달 "그레이"들과 마찬가지로 누굴 해하기 위한 명분이 없다.

        그저 그들로 인해 폐허가 된 그들 별에서 달 그레이들과 마찬가지로 생활을 하고 있다.

 

지구 - 온 잡종이 모인 별이다. 태초 12명의 신의 존재부터, 1차원적 존재까지... 정말 온 존재들이 모인곳이 바로 지구이다.

            이 지구는 이러한 문명을 7번이나 거쳐왔다. 우리와 같이 살다가 7번이나 멸망했다는 것 이다. 인간들이...

            대부분의 존재는 외계에너지가 많다. 그리고 외계에너지로 이 곳, 인간으로 환생하였을 떄..

            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해 전생을 여러번 경험하였다. 일전의 전생은 지금을 위한 테스트다.

            그럼 누구 하나 이 지구로 온 목적에 대해 제대로 설명할 사람 있는가?

            이유는 많다. 누구는 선택에 의해서, 누구는 더 높은 차원으로 가기 위해서, 아니면 그 전의 속한 우주적에너지

            문제로 인하여........

            이유는 정말 많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만을 위해서 모인 것이 아니란 거다. 진정한 내면속에는

            "내가 무엇이지?", "내가 이 우주에 있는 존재이유, 목적, 그리고 내 존재 위의 우주, 창조주, 그 창조주의

            근원, 그럼 그 근원의 근원, 이 우주 시스템의 끝,".. ...

            바로 존재의 이유다.

            어느 단체던, 어느 사람이건, 자신이 누구이며 그 에너지체는 어디에 속해 있으며 스스로가

            어떻게 될 것 이다". 라고 자신할 사람은 많을? 것 이다. 그 사람들의 단체속에서 그들의 임의의 잣대로

            판단하였기 떄문에 그들은 잘 알 것 이다. 하지만, 그런 존재들은 이 지구상에 올 수도 없으며, 온 존재들은

            태초의 에너지들이다. 그리고 그 태초의에너지들 조차도 그들 스스로의 에너지에 대해 알지를 못 한다.

            그들이 변형한 에너지를 알고 있겠지만, 그들의 근원적 에너지를 알지 못하고 있다.

            "내가 무엇이지?", "내가 이 우주에 있는 존재이유, 목적, 그리고 내 존재 위의 우주, 창조주, 그 창조주의

            근원, 그럼 그 근원의 근원, 이 우주 시스템의 끝,".. ... 우리와 똑같은 질문을 그들도 받고 있기 떄문이다.

            우리 모두가 온 것은 이러한 것들이다. 이것을 알기 위해 우리는 몇번의 전생테스트를 경험하였다.

            우리 한민족은 12지파에너지를 숨기기위해 많은 침략과 어둠의 공격들을 받았지만.....

            그럼 어떻게 해서 존재의 가치와 이유를 알까...

            바로 사랑이란다. 우리 인간들이 "사랑"의 에너지로 한 순간 온 우주로 에너지를 공유해

            모든 우주의 존재들이 그들의 진정성과 자신들의 존재에 대해 깨닫는다고 한다.

            반대로 우리 인간들이 "파멸"으로 인해 없어진다면 온 우주는 파멸에 이르게 된다.그 에너지자체가 뻗쳐나가고

            이미 "지구종말", "우주종말" 프로젝트가 2007년에 행해지기 직전 폐기되었다.

            많은 메시지들과 인간들이 믿는 2012년, 지구탈출? 테라? 인간들이 종말이라 생각한다면

            종말이 올 것이고, 반대로 "사랑"의 힘으로 "희망"을 부른다면 그렇게 될 것 이다.

            누가 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 누가 정한다. 바로 우리 인간들이 정하는 것 이지, 다른 외부의 개입으로

            바뀌는 일은 없을 것 이다. 종말이란 것이 정해진 것이 아니란 거다. 종말은 정해져있지 않는다.

            우리가 선택을 하는 것 이다. 현제 우리가 종말이라고 전 인류가 기원한다면 종말이 바로 지금닥칠것이다.

            우리는 자유의지이다. 이 자유의지에 대해선 어떠한 강압적 외압이 있어서는 안 된다. 말 그대로 자유의지다.

            평소에는 스스로들 자유의지로 생각하고 판단하면서, 지구종말과 같은 큰 변화엔 이미 정해져 있다라

            생각하는지....

            우리가 행하고 우리가 선택하는 것 이다. 그리고 그 선택으로 인해서 온 우주가 달려있다.

            우리 지구처럼 온 우주는 "카오스"상태다. 혼란속에 있다. 전 우주세력은 무장해제 당하고 물리적 충돌은

            없지만, 그들의 에너지는 혼란의 상태이다.

            그리고 이러한 지구, 우주를 바꾸기 위해서 외계에너지에서 우리가 온 것 이다.

            앞으로의 일을 위해 9800억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러한 9800억년의 시간이 순전히 앞으로 모든 것이

            정해져 있다라고 생각하나? 정해져 있었다면 9800억년의 시간 이전에 온 우주의 존재들은 파멸되었을 것 이다.

            구태여 이렇게 어렵게 지구와 온 우주를 정화시킬 필요가 없지 않는가?

            정해져 있지 않다.. 우리가 선택하는 것 이다.

           

조회 수 :
2025
등록일 :
2011.01.05
01:38:23 (*.151.23.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11251/b3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125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147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240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043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862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989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220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489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618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369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8788
3597 프랑스남부 프리시. 백설기 가이아킹덤 2015-06-17 2034
3596 크림 크림18 2023-08-21 2034
3595 [PagPawnt] What is GF's REAL motive? [3] [60] 김일곤 2002-12-13 2035
3594 토마스주남은 신뢰할 만한가? [4] 유민송 2004-08-08 2035
3593 빛과 어둠은 서로 공존 할 수 없는건가요? [2] [40] 디딤돌 2012-03-14 2035
3592 우리 은하계 하나님과 대화하는 법 [2] 조가람 2013-05-01 2035
3591 상처치료가 끝나갑니다. [1] [31] 가이아킹덤 2012-12-02 2035
3590 영성계 불협화음에 대해 논의 (2009년 김경호님의 글) [2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9-19 2035
3589 챔피온 [1] 닐리리야 2002-06-30 2036
3588 (펌)아내가 바람폈다, 그래서 죽였다 [15] [3] 이광빈 2005-09-12 2036
3587 진실을 왜곡하는 메시지들에 대한 사례분석 [10] 선사 2007-09-28 2036
3586 인간은 누가 창조했는가.? [2] [43] 김경호 2009-11-05 2036
3585 외계인을 적으로 돌리려는 영화 어둠의 계획맞습니다 [4] 12차원 2010-11-29 2036
3584 제 7번째종 빛의몸 빛의 인류 [1] 12차원 2011-03-07 2036
3583 소동파(蘇東坡)의 깨달음 이야기 목현 2015-02-18 2036
3582 우리가 각성을 하고서도 알아야 할 11가지 충격적인 사실 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4-12-21 2036
3581 미래에서 현재로 와서 생활하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5] 예비교사1 2015-03-27 2036
3580 예수 [9] 유승호 2002-08-10 2037
3579 구원자는 왜 속임수를 없애는가? [1] 유렐 2011-07-28 2037
3578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 ⑨ 장작불-백무산 시인 가이아킹덤 2019-07-03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