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당신은 성공했습니다.
당신은 빛나는 여정을 걸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주위의 연결된 모든 이들에게 빛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대의 아름다운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그대의 여정또한 항상 빛이 될것입니다.
진실로 당신은 언제나 성공했었다는 것을 믿으십시요.

~~~~~~~~~~~~~~~~~~~~~~~~~~

정 ~ 정,  중,  동

~~~~~~~~~~~~~~~~~~~~~~~~~~

그대를 보면 난 눈물이 나요
이렇게 못난 날 만나서
그대 생일날 그 흔한 반지도
해주지 못한 게 걸려서

풀잎을 엮어 반질 만들어
그대에게 선물했어요.
지금은 비록 초라하지만
이 내 마음만은

나 같은 사람 사랑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그댄 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 것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많은 사람들 그대 모습을
초라하게 볼지 몰라도
그대 사랑은 가장 빛나는
하늘의 별 같아

그대 때문에 행복한 사람
얼마나 고마운지 그댄 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 것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하늘이 우릴 갈라놓아도
어디 있든 찾아낼게요.

그댈 위해서 우릴 위해서
이보다 더한 일도 견딜 수 있죠
세월 흘러도 빛이 바래지 않는
별이 되어 줄게요

누가 뭐래도 내 마음 별과 같이
그댈 비춰줄게요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26
등록일 :
2007.09.25
19:23:40 (*.180.54.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428/b7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428

라일락

2007.09.25
19:25:02
(*.53.86.250)
승호님 오랜만이세요 ^^ 넘 보고 싶었는데.. ㅋ 좋은 연휴 되셔요 ^^ 신청곡 신청하면 틀어주실낀가요 ^^

유승호

2007.09.25
19:28:49
(*.180.54.34)
신청곡 신청하시면 들려드리죠.그 곡은 제 느낌대로 표현해 올릴께요
추석 잘 보내십시요~

라일락

2007.09.25
19:30:47
(*.53.86.250)
신청곡.. 루시드폴의 "보이나요" 에요. 승호님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곡이라고 생각되네요 ^^. 아니면 가수는 기억 안나고 "샐러드기념일" 인가 하는 노래도 좋더라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935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025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913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652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837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27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301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413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247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7140     2010-06-22 2015-07-04 10:22
7774 김주성 박사님 ! [3] 멀린 1937     2007-09-27 2007-09-27 18:21
 
7773 빛과 그 빛의 발현.. [3] [19] 문종원 1434     2007-09-27 2007-09-27 16:51
 
7772 주의하자 사랑의 문 1240     2007-09-27 2007-09-27 16:37
 
7771 보이나요 [2] 유승호 1135     2007-09-27 2007-09-27 15:17
 
7770 우울한 오후 한마디 [1] 하지무 1586     2007-09-27 2007-09-27 14:54
 
7769 다니엘님! [3] 그냥그냥 1223     2007-09-27 2007-09-27 14:10
 
7768 외계인23 논란에 대해... [9] 선사 1656     2007-09-27 2007-09-27 12:23
 
7767 뇌를 쥐어짜는듯한 고통.. [7] 김정완 1443     2007-09-27 2007-09-27 11:53
 
7766 부처와 보살의 프로젝트는 신들이 눈치채지 못한다 [5] 그냥그냥 1408     2007-09-27 2007-09-27 08:29
 
7765 대우주와 같은 코드의 삶을 살자. sunsu777 1181     2007-09-27 2007-09-27 07:10
 
7764 서낭당에 오줌 눈 사람..벌 받는다? [2] 오택균 1209     2007-09-27 2007-09-27 00:31
 
7763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에 숨어 있는 환(幻) 오택균 1191     2007-09-26 2007-09-26 23:58
 
7762 외계인님에 대한 견해. [7] 오택균 1639     2007-09-26 2007-09-26 23:35
 
7761 역동성이 넘치는 이곳 오택균 1954     2007-09-26 2007-09-26 23:16
 
7760 스타시스 취소됐답니까? [3] KKK 1349     2007-09-26 2007-09-26 22:52
 
7759 저는 외계인23님을 가짜또는 정신질환자로 판단합니다 [19] ghost 1857     2007-09-26 2007-09-26 22:32
 
7758 저의 모순된 행동,글에 혼돈하시는 분이 계신데.. [3] ghost 1222     2007-09-26 2007-09-26 22:20
 
7757 외계인23님 의견에 대한 답변입니다. [3] 멀린 1354     2007-09-26 2007-09-26 21:16
 
7756 쎄로... 주안 1185     2007-09-26 2007-09-26 20:24
 
7755 우주 근원의 하나님 [1] 다니엘 1389     2007-09-26 2007-09-26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