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세인트 저메인] 보라색 불꽃을 다루는 방법
alliswell추천 2조회 21424.05.25 09:51댓글 4

보라색 불꽃을 다루는 방법

2024. 5. 25

세인트 저메인, 다니엘 스크랜턴의 채널링

저는 보라색 불꽃의 수호자, 세인트 저메인입니다.

이 글은 저의 에너지와 본질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저는 보라색 불꽃과 가장 관련이 있으며,
여러분 모두가 보라색 불꽃이 바로 여러분이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돕고 싶습니다.
그것은 여러분 안에 있고 여러분 주변에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주파수의 에너지와 연결되는 방법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것과 모든 도구가 여러분의 한 측면이며,
보라색 불꽃은 여러분이 원하는 방식으로
여러분을 돕는 한 측면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따라서 보라색 불꽃을 정화, 발현, 치유, 연결,
고주파 존재와 집단에 접근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의식의 수준과 항상 사용할 수 있는 진동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보라색 불꽃을 시각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더라도
보라색 불꽃에 휩싸여 있거나 보라색 불꽃이 주변에 존재하여
여러분을 섬기고 그 진동이 할 수 있는 모든 방식으로
여러분을 돕는다고 상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진동과 함께 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에너지와 함께 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든 것을 진동을 포함하는 에너지로 보아야 하며,
여러분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진동에 도달할 때
가장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때 여러분은 자신이 될 수 있는
가장 높은 버전의 자신을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제3의 눈에서 보라색 불꽃을 마음의 눈으로 보고,
그곳에서 깜박이며 강도가 커지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가슴 센터나 에너지장에서 그것을 느끼고 알 수 있습니다.
보라색 불꽃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다는 것을 믿고
그 안에 원하는 의도를 넣어도 됩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여러분을 돕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신성한 남성의 대표자로서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육체를 가진 동안 근원 에너지와의 일치를 대표하며,
지구에서의 나의 삶은 여러분이 저에게서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살아왔고,
육체를 가진 상태에서 가장 높은 진동을 가지고 있지 않은
다른 인간들 사이에서 살면서 더 높은 진동을
유지해야 했던 능력에 의해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다른 사람들이 저와 함께
보라색 불꽃 진동에 동참하도록 돕는 것이
저의 여정이라고 생각해 왔으며
항상 여러분을 위해 그곳에 있을 것입니다.
저는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스스로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 표시를 남겨두었고,
여러분이 지금까지 도달할 수 있고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여기 상승 마스터 집단 사이에서 나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여러분을 위해
보라색 불꽃의 진동을 들고 여기에 있으며,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항상 여러분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으니
제 이름을 부르고 손을 뻗어 저에게 다가오세요.
그것이 저의 여정이자 사명이며 목적입니다.

저는 보라색 불꽃의 수호자, 세인트 저메인입니다.

https://danielscranton.com/how-to-work-with-the-violet-flame-%E2%88%9Est-germain/

 

https://cafe.daum.net/taosamo/DhHK/17

 

조회 수 :
953
등록일 :
2024.05.26
10:10:51 (*.111.20.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860/bc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86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387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471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283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094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231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488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731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865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614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1163     2010-06-22 2015-07-04 10:22
17001 서점 [3] 유민송 813     2003-09-17 2003-09-17 14:28
 
17000 올해는 우주적 통합에 앞서 한민족의 하나됨을 희망합니다. 임병국 813     2004-01-24 2004-01-24 19:31
 
16999 유체이탈에 대해 [2] 김영석 813     2004-05-21 2004-05-21 10:51
 
16998 숨을 내쉬어 부정적인걸 몸에서 깨끗히 청소할때 [1] 박정웅 813     2004-05-23 2004-05-23 20:50
 
16997 이번월드컵은 이변없는대회가 나올듯 합니다 ㅠㅠ 김지훈 813     2006-06-24 2006-06-24 10:13
 
16996 따끔한 영성인들을 위한 지적2 [3] 똥똥똥 813     2007-04-06 2007-04-06 13:34
 
16995 걸어야 한다.. [1] sunsu777 813     2007-10-05 2007-10-05 02:18
 
16994 “영혼의 학교” 신성을 회복하는 사람들 SNT1004 813     2021-07-25 2021-07-25 11:45
 
16993 상승을 바라보고 준비하라. 근원 하느님의 편지글입니다. 황금납추 813     2020-06-11 2020-06-11 09:04
 
16992 베릭 넌 가이아킹덤님이 호구로 보이는지... 빚의몸 813     2020-06-21 2020-06-21 02:08
 
16991 국회홈피 회원가입하면 1만명 의사결정하기 참여하면 잘못된 법안을 페기시키는 최선의 정치참여 방법입니다. 베릭 813     2021-08-04 2021-08-05 20:11
 
16990 내 영혼을 가늠하기.. [2] 뭐지? 813     2021-10-10 2021-10-10 07:06
 
16989 멀쩡히 건강한 사람들에게 백신을 강요하여 죽음과 질병으로 몰고 가는 것은 옳은 정책이 아닙니다. ㅡ 불왼전한 백신책임은 회피하면서 비접종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것은 굉장히 비겁하고 비열한 짓이다! [4] 베릭 813     2021-11-30 2021-12-14 16:04
 
16988 '强석열'로 정면돌파..다시 '정권교체' 호랑이등 올라탄다 [3] 베릭 813     2021-12-31 2022-01-02 13:58
 
16987 ... lightworker 814     2002-08-25 2002-08-25 01:42
 
16986 한상궁을 살리지는 못했지만... [2] 저너머에 814     2003-11-26 2003-11-26 23:00
 
16985 깨달음과 존재2 유승호 814     2004-01-19 2004-01-19 11:11
 
16984 15 [3] 오성구 814     2004-05-25 2004-05-25 11:35
 
16983 저번 금요일이었나요, 잠을 자는데 박정웅 814     2004-06-29 2004-06-29 16:19
 
16982 인간의 신경계와 동물의 신경계.... [3] 라이라전사 814     2004-07-02 2004-07-02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