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위원회] 이 현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alliswell추천 4조회 56324.05.23 09:53댓글 6

위원회: 이 현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2024. 5. 22

채널: 나디나 바운 Nadina Boun

기분이 좋아지는 방식으로 받아들이세요.
환상, 꿈, VR 게임으로 보고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본질적으로 나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며
이것은 단지 내가 겪고 있는 경험일 뿐이라는 것을 스스로에게 상기시키세요.
나는 여전히 근원과 함께 있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근원 안에서 근원으로서 순수하고 완전하며
나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하세요.
그러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것은 단지 이 인간으로서,
이 인간 페르소나로서 나의 렌즈를 통해 본 경험일 뿐이지만,
나는 나의 관점, 나의 정의, 나의 관점을 바꿀 수 있고,
그 결과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자신이고
내가 어떻게 플레이할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할수록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을 게임으로 받아들이세요.
왜냐하면, 여러분은 근원 안에 영원히 있고, 항상 안전하며,
여러분이 겪고 있는 어떤 경험에도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한 번도 떠난 적이 없으므로
항상 본향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게임에 집중하고 있지만,
게임 속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의 영혼, 여러분의 영, 여러분의 본질, 여러분 자신은
근원 그 자체이기 때문에 결코 근원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기억하기 위해 망각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누구인지 재결합할 수 있도록
분리된 척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경험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런 경험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근원 외부에 무엇이 있는지,
근원과는 다른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고,
더 깊은 수준에서, 친밀한 수준에서 근원을 알고 싶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성격을 얼마나 잘 알고 있나요?
여러분은 때때로 나오는 내용에 놀랄 때가 있습니다.
이제 스스로를 근원라고 생각하고 근원처럼 행동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놀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놀라움의 게임, 기억의 게임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아닌 무언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누구인지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세상 속에서 진정한 자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가면을 벗는 것입니다.

트라우마와 관련하여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여러분의 삶이나 조상들의 삶에서
모든 트라우마나 실수를 파헤칠 필요는 없습니다.
이제 기회가 생겼을 때 다른 것을 선택할 수 있고,
여러분 자신이 근원 존재인 여러분보다
덜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것을 재구성하고, 지금 재정의하고,
어떻게 반응하고 싶은지,
근원 존재로서 그것을 어떻게 보고 싶은지
지금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 유일한 순간이며
지금만이 선택하고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하는 모든 변화는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과거로 돌아갈 필요는 없으며,
지금 더 이상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과 정의를
지금 바꾸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의 신성한 기원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상황이 지금 바뀌든 나중에 바뀌든 상관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모든 타임라인, 현실, 가능성을 포함하는
그 무한한 게임 안에서 다른 현실, 경험, 타임라인으로
궤적을 설정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플레이하고 있는 것이 VR 게임이라면,
여러분은 그 작은 멈춤, 그 작은 결함,
그 1초 되감기를 볼 수 있을 것이고,
그 순간 전체 장면이 바뀌고
게임의 새로운 장소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때로는 그렇게 되기도 하고
때로는 여전히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놀이공원처럼 생각하라고 한 이유는
놀이공원을 빠져나왔을 때 본질에 관한 한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한다면 모든 것이 현실처럼 느껴지지만
끝나고 나면 무언가를 배웠을 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시뮬레이션처럼 여기세요.

어떤 일이 일어나든
기분이 나아질 수 있는 방식으로
원하는 대로 받아들이세요.
옳고 그름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관점이 모든 것을 경험하는 방식을 결정하며,
무한한 관점이 존재합니다.
다른 사람의 관점을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선택입니다.

https://eraoflight.com/2024/05/22/the-council-how-to-make-sense-of-this-reality/

https://cafe.daum.net/taosamo/DhBA/61

조회 수 :
405
등록일 :
2024.05.24
11:11:39 (*.111.12.2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852/c5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85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769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844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622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474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586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679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094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214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975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4568
118 [감동]한 경찰의 이야기 [2] [46] 한울빛 2002-05-03 6585
117 돈버는 숫자와 방법 [33] 서윤석 2002-05-03 6345
116 진문씨..... [21] 날오름 2002-05-03 5077
115 저기여.. [1] [50] 김초록 2002-05-01 5641
114 뉴에이지 IQ 테스트 [6] [23] file *.* 2002-04-30 5837
113 당신이 누구인지 기억하라 [36] 한울빛 2002-04-30 5537
112 지금은 '웨삭Wesak' 축제 기간! ^^ [29] file *.* 2002-04-28 6342
111 똑바로 들 아세요...^^ [51] 손세욱 2002-04-26 6006
110 신기한 일 [3] [54] 우주별 2002-04-25 5985
109 전투행성 [2] [25] file 이방인 2002-04-25 7627
108 그 구름말인데요 [41] 지나가는이 2002-04-25 5336
107 님들... [1] [27] 외계에서온소년 2002-04-25 6438
106 [re] 님들... [40] 은하평화유지군 2002-04-26 6065
105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2] [42] 외계에서온소년 2002-04-25 5454
104 모든 수련의 핵심이란...(꼭 읽어 봐주세요. 부탁해요. -_- _ ._ ) [1] [36] 한울빛 2002-04-25 6016
103 좋고 나쁨을 가늠하는 잣대 [32] 한울빛 2002-04-24 6073
102 한마디님께, 생명체들간 층차들간의 차이 [1] [26] 한울빛 2002-04-24 6333
101 저겨..이건 몬가여..ㅡㅡ? [2] 외계에서온소년 2002-04-24 5783
100 [re] Cloud Ships (2000년 12월 PAO회보 중에서) file 김일곤 2002-04-24 6257
99 믿지않으실지는모르겠지만저와제친구가겪은실화입니다. [2] 서경주 2002-04-24 5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