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예슈아] 사랑은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alliswell추천 0조회 10024.02.22 10:06댓글 0

예슈아: 사랑은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2024. 2. 20

 

채널: 존 스몰맨 John Smallman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오직 한 분, 즉 하느님만이 계시지만,

우리의 가장 거룩하고 사랑스러운 아버지께서 우리를 창조하실 때

완전하고 순전한 자유와 개인적이고 불가침한 주권을 주셨기 때문에

그 하나임(Oneness)은 우리 각자를 통해 자신의 개성과 차별화를 경험합니다.

 

왜 그럴까요?

사랑은 그저 사랑할 뿐이며,

그분의 거룩한 모든 창조물과 공유하는 한 마음을 사용하여

그분의 창조물이 창조하신 것처럼 자유롭기를 원하시며,

그렇게 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사랑과 하나임을 공유하면서

평화와 기쁨 속에서 살도록 허용하고 격려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무한히 작은 것부터 무한히 광대한 것까지

존재하는 모든 것을 감싸는 무한한 생명력 또는

에너지장인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므로

결코 판단하거나 부끄러워하거나 정죄하지 않습니다.

반복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깨어난다는 것은 비실재에 대한 모든 기억이

결코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무(無)로 사라지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하나임의 상태를 다시 한 번

중단 없이 알고 경험하는 것입니다.

 

상상할 수 없는 기쁨이 여러분 모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삶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새롭고 신선하며 아름답고 완벽할 것이며,

일시적인 기억상실 상태에서 여러분은

아무것도 놓친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무한한 기쁨은 한 번도 분리된 적이 없는

사랑의 한 측면이기 때문에 언제나 여러분의 것입니다.

 

전 세계에 만연한 모든 고통과 괴로움을

관찰하는 형태로 삶을 경험하고,

여러분 각자가 고유하고 본질적인 방식으로

인류의 집단적 각성 과정을 훌륭하게 돕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참으로 잘되어 있음을 알면서,

여러분에게 너무 현실적으로 보이는 비실재 상태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한 그립을 풀도록 지금 선택하세요.

 

진정으로, 인간의 모습으로 이 현세를 경험하면서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은 장엄합니다.

여러분은 항상 하느님과 하나이므로 그분이 하시는 일을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훌륭하게 하기 때문에

어떻게 그렇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사랑은 하나님과 그녀의 모든 창조물이

형태로 경험되든 순수한 무형 에너지로 경험되든

생명이라는 절대적인 경이로움을 경험하는

무한하고 광대한 순수 에너지입니다.

 

형태로 삶을 사는 여러분은 죽은 물질, 식물 생명,

다른 형태를 먹고 사는 생명체 등

완전히 다른 형태로 보이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과학이 이제 깨닫고 있듯이 죽은 물질은 없습니다.

 

생명은 움직임이며,

여러분이 단단하고 움직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조차도

가장 깊고 미세한 수준에서는 에너지,

즉 사랑일 뿐이며 따라서 항상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만 인간의 육체적 감각으로는

육체적 감각이 감지할 수 없는 생명을 인식할 수 없다는 것이

육체를 가진 인간의 삶의 한계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중에는 사랑의 존재들로서,

여러분이 완전하게 그리고 영원히 잠겨 있는

비물질적 에너지 중 일부를 알고 있는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무한한 비물질적 영역에 대한 접근은

모든 사람에게 가능하지만,

그 접근을 얻으려면 여러분은 그것에 참여하려는 의도를 설정해야 하고,

그런 다음 여러분의 에고가 끊임없이 여러분에게 제시하는

산만함을 묵살하고 무시하도록 허용해야 합니다.

 

정말 쉬운 일이지만,

추우니까 담요가 필요해,

가려우니까 긁어야 해,

목이 마르니까 커피가 필요해,

배고프니까 샌드위치가 필요해,

엄마/아들/의사에게 전화해야 해,

마트에 가야 해 등 여러분의 에고들은 항상

여러분의 주의를 끌기 위해 끝없는 욕구를 만들어 냅니다.

 

여러분이 조용하고 평화롭게 앉아있을 때,

이러한 방해 요소들로 인해 매우 짜증이 나기 쉽고,

그런 다음 그것들을 무시하는 대신에 여러분은

그러한 것들이 여러분의 의도에도 불구하고

너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자신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하여 화를 냅니다.

그리고 그것들의 소음은 여러분의 조용한 내면의 목소리,

여러분의 직관을 압도합니다.

 

여러분은 부적절하지 않으며,

여러분은 집단적 각성 과정을 돕기 위해

지금 존재하기 위해 삶의 한계를 자유롭게 선택한 신성한 존재이며,

산만함이 생길 때 여러분은 결코 부적절하지 않으며

영원히 신성한 존재라는 것을 매우 긍정적으로 스스로에게 상기시키세요.

 

이렇게 함으로써 여러분은 하느님과

비물리적 영역의 모든 존재로부터 큰 영광을 받고 있으므로,

제공되는 영광을 받아들이고

여러분이 전적으로 합당하다는 것을 알아 두세요.

 

그런 다음 사랑은 여러분의 본성이며

다른 것은 실재하지 않으므로

매 순간 여러분 자신만을 사랑하겠다는 의도를 필요한 만큼 재설정하여

부정적인 자기 판단에 화를 내는 것을 멈추도록 허용하고 격려하세요.

 

판단 없이 일어나는 일을 그냥 받아들일 수 있는 단계에 이르면

자기 수용과 자기 사랑의 감각이 강화되고

방해 요소는 더 이상 주의를 끌지 않고

배경에 흐르는 소음에 가까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하느님과의 하나임을 자각함으로써

내면에 확립되는 평화와 자유를 느낄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사랑의 근원이신 하느님과 영원히 하나이며,

그 상태의 실재로부터 결코 분리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신성한 존재라는 절대적인 확신으로 기뻐하고,

여러분 주변의 형태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과 상관없이

이 앎이 제공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분의 의식적인 자각으로 그 앎을 인정하도록 허용하세요.

 

여러분의 사랑하는 형제, 예수.

 

https://eraoflight.com/2024/02/20/jeshua-love-is-incapable-of-anything-but-love/

 

https://cafe.daum.net/taosamo/6POO/428

 
조회 수 :
644
등록일 :
2024.02.22
13:34:35 (*.36.133.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313/e2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31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113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186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971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813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935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060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434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569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315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7995     2010-06-22 2015-07-04 10:22
342 비육체적 의식체가 머무는 차원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4] 김요섭 2688     2002-06-27 2002-06-27 17:02
 
341 부시의 마지막 몸부림 [9] 단군의 후예 2157     2002-06-27 2002-06-27 15:26
 
340 은하문명의 태동 [1] 김요섭 2667     2002-06-27 2002-06-27 14:48
 
339 한국 3,4위 전에 그친 이유 분석 2 [2] 닐리리야 2045     2002-06-26 2002-06-26 17:23
 
338 그 분석 한번 해괴하군, 도대체 언나라 샤람인공??? [3] [37] 다물 2502     2002-06-27 2002-06-27 00:05
 
337 다물이 무슨뜻인가요 ? [1] 닐리리야 1971     2002-06-27 2002-06-27 06:04
 
336 [re] 다물이 무슨뜻인가요 ? 다물 2085     2002-06-27 2002-06-27 13:40
 
335 게시판 문화2 [1] 이태훈 1966     2002-06-26 2002-06-26 16:58
 
334 한국축구가 4강에 그친 이유. [1] 지영근 2218     2002-06-26 2002-06-26 11:58
 
333 제가 본 라엘리안무브먼트 [1] [6] 홍성룡 2425     2002-06-26 2002-06-26 02:03
 
332 신뢰감 [4] 흐름 2115     2002-06-25 2002-06-25 14:38
 
331 게시판과 토론 문화에 대해 [1] 라파엘 2020     2002-06-25 2002-06-25 09:57
 
330 결승을 위해 월드컵! 화이팅 동영상 [4] [29] paladin 2331     2002-06-25 2002-06-25 00:49
 
329 Force be with you! [5] 구름따라 바람따라 2224     2002-06-24 2002-06-24 17:10
 
328 오심판정 논란 [2] 이태훈 2132     2002-06-24 2002-06-24 14:22
 
327 나에게 불만있는 사람들보시오. [2] 닐리리야 2184     2002-06-24 2002-06-24 11:19
 
326 답글에 대해서... [1] 닐리리야 2277     2002-06-24 2002-06-24 08:38
 
325 빈정대는 님께...각별히 명심하세요. [4] 고르몬 코르켄 2176     2002-06-24 2002-06-24 08:04
 
324 잘 들 돌아가셨습니까? ^^ [4] 소리 2608     2002-06-24 2002-06-24 03:22
 
323 [re] 잘 들 돌아가셨습니까? ^^ secret 우주의 빛 7     2002-06-24 2002-06-24 15:17
비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