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초자연적인 현상에 심취하는 일이 아니라

물질계의 조건만으로 사랑을 실천하여 이원성의 실험을 훌륭한 성적으로 졸업하는 일입니다.

스승님깨서는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의 열매다 라고 하셨습니다.

행성지구와 성단의 합의에 의해 봉인된 송과샘을 활성화하여 외부와 접촉하는 일은 

엄밀히 말하면 계약위반입니다.

행성지구에 다시한번 조건을 주는 대가로 송과샘이 봉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알고있는 것이 나쁜일이라기보다 그냥 스처 지나가야 할 일이며 주어진 물질계의 조건안에서

사랑을 실천하여 이원성을 졸업하고 하늘마음에 이르는 길을 스스로 찾아가야 합니다.

자신의 에너지를 걸고 행성지구에 다시한번 기회를 준 사나트쿠마라. 단조공주. 대천사. 예수의 에너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가이아킹덤은 중용에 이르고자 하는 마음에서 물질계 체험을 직접 하고있습니다.

내면아이의 치유 없이는 중용에 이르기가 힘들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756
등록일 :
2018.11.13
11:08:19 (*.208.8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6731/fb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6731

칠성이

2018.11.13
17:08:44
(*.157.37.226)

제가 알기로는,

1. 인류의 송과샘 기능을 제거했던 일은 합의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는 불법적인 시행이었다.

2. 외부, 즉 외계와 접촉하는 일은 일부 사람들에게 그리고 부분적으로 허용되고 있다.

인데요.


지금껏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가요?


가이아킹덤

2018.11.13
17:13:28
(*.208.81.36)

입장의 차이에따라 칠성이님 생각처럼 보일 수 있으나 저는 근본적인 합의 뒤에 제거되었다고 보고있습니다.

2번내용은 맞는 내용입니다.

교사적 위치에 있는 분들에게는 허용되고 있으니까요.

1번의 내용은 관점에 따른 시각차이가 있습니다.

참으로 눈물겨운 조건을 수용하고 행성지구가 기회를 얻었으니 강제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칠성이

2018.11.13
17:23:01
(*.157.37.226)

물론 표면상으로는 불법적인 행위처럼 보여지는 인간의 상위기능 제거 사건의 이면에는 알려지지 않은 어떤 모종의 합의가 있었을 수도 있지 않을 수가 없지 않았겠죠.


그렇지만 그런 식으로 피드백하면 현재 이 지구 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참극 또한 알고보면 합의 하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라는 결론이 도출될 수도 있습니다.


뭐가 진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그 상위기능 제거 사건은 현재 우리 기준으로서는 수긍하기에 쉽지 않은 일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군요.

가이아킹덤

2018.11.16
16:39:07
(*.208.81.36)

우주의식으로 보면 계약이고 지구의식으로 보면 일방적인 강제집행이라고 이해하면 될것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232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312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127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946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101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404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584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716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496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9914     2010-06-22 2015-07-04 10:22
14752 가입인사 [3] 임수희 1032     2003-10-24 2003-10-24 18:48
 
14751 파충류외계인 [4] 유민송 2412     2003-10-25 2003-10-25 09:10
 
14750 天下假鄭(천하가정) 三年과 盧 政權(노 정권)의 末盧(말로)] [1] 원미숙 1197     2003-10-26 2003-10-26 23:33
 
14749 은하연합도 종류가 많네요. [4] 유민송 1217     2003-10-27 2003-10-27 17:20
 
14748 바탕화면 하나 만들었습니다 [1] 제3레일 1061     2003-10-27 2003-10-27 19:29
 
14747 오늘본 붓다 한마리 [1] 휘리릭 1057     2003-10-27 2003-10-27 22:10
 
14746 [re] 내년에는 많은 재앙들이 닥칠것 같은데요.. [3] 이광빈 1725     2003-10-28 2003-10-28 02:35
 
14745 내년에는 많은 재앙들이 닥칠것 같은데요.. [1] [4] 최부건 1577     2003-10-28 2003-10-28 00:13
 
14744 . [17] 이주형 1613     2003-10-28 2003-10-28 00:25
 
14743 유인원 [4] 유민송 1475     2003-10-28 2003-10-28 17:08
 
14742 벨린저Bellringer 의 메시지 (기도, 명상) file 김의진 1654     2003-10-29 2003-10-29 18:02
 
14741 대천사 미카엘: 여러분은 창조자의 들숨이다 file 백의장군 1586     2003-10-30 2003-10-30 19:40
 
14740 왜곡되는 현실에 심히 안타까울뿐이다.. [3] file 백의장군 1011     2003-10-30 2003-10-30 20:48
 
14739 동방의 등불이여! 플레이아데스 1619     2003-10-31 2003-10-31 19:27
 
14738 조직스토킹 피해자 사이트 소개 및 개략 [1] [40] 제3레일 2402     2003-10-31 2003-10-31 21:16
 
14737 여기 물 위에 이름을 쓴자 잠들다 [2] [1] 휘리릭 1256     2003-10-31 2003-10-31 23:03
 
14736 착륙 [4] 유민송 1579     2003-11-01 2003-11-01 13:18
 
14735 어제(11월 1일) 오후부터 "가슴차크라(제4차크라)"에 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1] 피라밋 1591     2003-11-02 2003-11-02 17:43
 
14734 후회없이 살기. [1] 정주영 1676     2003-11-03 2003-11-03 01:06
 
14733 음 역시 어려워 [1] [4] 물결 1260     2003-11-03 2003-11-03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