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편의 주인공이 캐릭터가 에러가 나는 바람에 해고 시키고 다른 주인공을 영입하는

사건이 발생 했습니다.

1편 줄거리.. 주인공은 산속에서 길을 잃다 외계의 여인과 마주치게 되는데..

조회 수 :
848
등록일 :
2006.06.13
08:17:55 (*.222.236.9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525/1d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52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733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820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633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448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591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864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081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225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973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4788     2010-06-22 2015-07-04 10:22
243 한반도정세 보고서7 - 북핵사태의 진실(3) file 선사 825     2007-10-23 2007-10-23 13:38
 
242 별볼일 없는 자님께 825     2006-06-18 2006-06-18 10:06
 
241 마법의 성 file 825     2006-06-08 2006-06-08 15:33
 
240 선과 악에 대하여 [2] 앙마 825     2006-06-05 2006-06-05 20:15
 
239 진실이 뭘까요? 김애경 825     2005-12-10 2005-12-10 09:19
 
238 바이블코드 고릴라 825     2005-09-10 2005-09-10 12:58
 
237 나의 길 유승호 825     2004-03-24 2004-03-24 19:31
 
236 외계인이여, 대한민국에 착륙해라. [1] 유민송 825     2004-03-10 2004-03-10 09:09
 
235 1월 13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업데이트 김의진 825     2004-01-22 2004-01-22 18:27
 
234 침례교회 사이트에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 보십시오 이천일 825     2003-12-22 2003-12-22 20:08
 
233 2003년 12월 16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2] 김의진 825     2003-12-20 2003-12-20 05:55
 
232 한상궁을 살리지는 못했지만... [2] 저너머에 825     2003-11-26 2003-11-26 23:00
 
231 우리모두는 애쓰는 나무였습니다. 마고 825     2003-09-15 2003-09-15 17:18
 
230 아... 2002년의 광화문은 JESSE 825     2002-12-22 2002-12-22 00:12
 
229 그들이 미쳐 지우지 못했던 한가지 (혈흔 흔적) [1] 베릭 824     2021-08-13 2021-09-15 22:38
 
228 나_3 [5] 도사 824     2007-11-02 2007-11-02 09:48
 
227 서서히... 질려지는 영성이라는 이름,그리고 쪽지 보내신 똥파리님께 [5] 마리 824     2007-06-02 2007-06-02 07:28
 
226 미안해... 사랑해... [1] 유승호 824     2007-05-13 2007-05-13 00:42
 
225 무엇을 할때에 우주들 824     2007-05-05 2007-05-05 12:34
 
224 두려움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824     2007-04-19 2007-04-19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