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라엘리안의 사상에 대해서 제가 들은 바로는

자신의 육체를 복제해서 그 새로운 몸에 들어가

영원한 삶을 누린다는 식의 발상이던데...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랑 다를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종교나 라엘리안이나 그저 육체적인 삶을

지속하고 싶다는 지극히 단편적이고 저속한 열망에

기초를 둔 어리석음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인간의 수명이 짧은것은 아틀란티스

후기의 유전자 조작과 지구 대기권의 얼음 보호막이

두번의 대홍수와 함께 붕괴된게 원인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모든게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면 수명 역시

자연히 늘어나게 됥테니 수명연장을 위해 다른

인위적인 방법을 동원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 싶네요.
조회 수 :
894
등록일 :
2003.04.06
02:51:24 (*.215.153.18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393/ea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393

신영무

2003.04.06
09:46:54
(*.79.56.207)
아니요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의 저서를 보지않고 그생각이 허황되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더러있읍니다 육체,물질에대한 개념의 혼돈에서 그것에대한 일들이 저급하다고 생각하시는데 라엘의 메시지에서는 그모든개념을 똑바로
잡아줍니다...애매모호한 사랑의 개념까지

신영무

2003.04.06
09:56:05
(*.79.56.207)
그리고 인간스스로 직접연구 하지않는한 수명연장은 이루어지지않읍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아프면 사람들은 병원을 찻아갑니다...모두 오래전부터 연구를
했기에 그기술들-병원,약 을 이용할수있는것입니다...
지금자신의 몸을 한번 냉정하게 바라보세요 왜이렇게 현재의 사람들이 물질을
천시하는지 안타깝읍니다....생명도 물질이고 님자신도 물질이고 님의 생각
기억 ,모두 물질이 있기에 가능한것입니다...현재이 사람들은 물질과 생명을 따로분리해서 생각하는데 티벳의 서에서 말하듯 마음과 물질은 영원히 하나
인것입니다...이러한 개념을 모두 이해하게되면 모든것이 소중하게 느껴짐니다
[작은 부분만 예로들었지만].. 아무리하찬은것에도 생명이 있음을 느끼게되고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 모두가 무한을,무한의 생명을 포함하고있음을 알게되면
이해하게되면 그것이 기존의 영혼개념보다 뛰어나다느것을 알수있게됩니다
생명을 이루는 기초단위도 물질이고 우리가 즐겨쓰는 컴퓨터도 물질이고
자동차도,먹는음식의 기본단위도 물질입니다...왜이렇게 사람들이 자신에게 봉사
하고있는 존재들을 천시하는지 안타깝읍니다...
바로 이해의차이 ,개념의 차이에서 오는것이라할수있겟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657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738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558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370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531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872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007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138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927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4151     2010-06-22 2015-07-04 10:22
578 NESARA & 세상사람들(퍼옴) 이기병 922     2004-03-24 2004-03-24 16:47
 
577 외계인들에대한 저의 견해 [2] 제3레일 922     2004-03-05 2004-03-05 18:23
 
576 2004년 2월 17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922     2004-02-20 2004-02-20 23:27
 
575 "온난화로 동ㆍ식물 100만종 멸종" [3] 김일곤 922     2004-01-09 2004-01-09 00:42
 
574 심각한 질문 하나 [4] 물결 922     2003-09-12 2003-09-12 16:36
 
573 펭귄 [4] 푸크린 922     2003-09-04 2003-09-04 18:49
 
572 [퍼옴](처절한 호소문)느낄 수 있습니까? [28] 제3레일 922     2003-04-18 2003-04-18 20:24
 
571 부산에서의 단상. sunsu777 921     2007-12-11 2007-12-11 14:14
 
570 하나의 현상에 매달리는 것은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무식한 짓입니다. [2] 한성욱 921     2007-03-23 2007-03-23 01:03
 
569 크라이언아, 임마누엘아, 내 모습이 참담하구나! 그냥그냥 921     2006-07-20 2006-07-20 11:36
 
568 체크맨의 중요자질중하나는.. [8] ghost 921     2006-06-17 2006-06-17 21:24
 
567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3] 한성욱 921     2006-04-22 2006-04-22 23:32
 
566 빛의 지구에 새로운 공간이 추가되었습니다 [2] 시작 921     2006-04-06 2006-04-06 21:21
 
565 메시지와 환상(수정해서 올립니다) [2] 이성훈 921     2005-11-18 2005-11-18 19:59
 
564 향기나는 아침에 어울리는 글 [1] 마니푸라 921     2005-05-23 2005-05-23 09:54
 
563 꽃씨를 가져다가.. hahaha 921     2005-05-03 2005-05-03 17:08
 
562 새들이 때거지로 죽다니. [1] 정주영 921     2004-01-13 2004-01-13 05:48
 
561 신의 내쉼이 시작되었다 - 10/15/2003 이기병 921     2003-10-17 2003-10-17 19:19
 
560 금과 경제적 자유 김일곤 921     2002-12-23 2002-12-23 18:21
 
559 [re] 지구를 돌고있는 새로운 위성 이태훈 921     2002-09-19 2002-09-19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