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白人 신 수련생이 첫 번째 발정념시 보게된 다른 공간의 모습





[명혜망] 나는 방금 법을 얻은 신 수련생이다. 중국에 있는 수많은 나의 동수들이 한창 잔혹한 박해와 학대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박해와 학대가 하나의 사악한 생명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내가 요해하게 되었을 때 나의 마음은 죄어들었다. 이때 나는 나를 향한 한 목소리를 듣게 되었다. "당신은 우리와 함께 해야 합니다." 이는 나더러 정념을 발하라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내가 첫 번째 발정념할 때, 한 사람이 하나의 큰 의자에 앉아있는 것을 보았다. 아마도 국왕이 앉는 그런 종류의 의자 같았다. 그러나 그는 권력이 없었다. 그의 배후에 한 거대한 "신"(즉 우주의 낡은 세력 중의 고층 생명이다)이 있었으며 이마에는 상하 두 개의 붉은 점이 있었고 권력과 힘이 매우 컸다. 그것은 큰 의자에 앉은 그 사람을 통제하고 있었다.

이때 나는 모여있는 대법제자가운데로 오게 되었고 대법제자들이 입장하자마자 그 "신"은 다른 공간을 향하여 달아났다. 한 공간으로 달아나면 신체는 한층 작아졌고, 다시 한 공간으로 달아나면 신체는 또 한층 작아졌으며 최후에는 한 마리 작은 동물로 변하였고 더 뒤로 가서는 녹아 없어져버렸다.

나는 중국에서 박해받는 대법제자들을 생각하자 마음 속에서는 매우 괴로움을 느꼈다. 이때 나의 천목 속에서 나타난 것은 오히려 다른 하나의 경치었다. 나는 중국에서 박해를 받고 있는 제자들은 결코 고통을 받고 있지 않는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그곳에 있지 않았으며 감옥 속에 있는 것은 단지 하나의 빈 육체 뿐으로서 감각이 없는바, 진정한 그들은 이미 갔으며 모두 천상에서 큰부처로 되었다. 반대로 그곳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은 오히려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학대하던 사람들로서 그들의 신체는 고통에 몸을 꼬고 있었으며 그 안은 또한 거무칙칙하였다. 아울러 큰 의자 위에 앉은 사람은 온 몸에 붉은 큰 혹들이 가득 생겨났다.

매우 큰 장례식을 보게 되었으며 그와 함께 있던 사람들은 극도로 불안해하였고 경황실색(驚惶失色)하였다.
중국의 상공에는 모두다 큰부처, 큰 神임을 보았으며 위에는 이미 위치가 잘 배치되었다.

아래 한 층의 사람들 몸에는 매우 아름답고 빛을 뿌리는 복장을 하고 있었으며 한쪽의 어깨와 팔은 밖에 드러내었다. 매 사람의 이마에는 연꽃 한 송이가 있었다.
매우 많은 고층 생명들은 모두 검은 龍으로 변하였고 불같이 붉은 눈을 갖고 있었다. 대법제자들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입장하자마자 검은 용들은 전부다 달아나고 그림자도 남지 않았다.

의자 위의 그 사람의 신체는 이미 잿더미로 변하였으며 더 지나가자 먼지조차도 남지 않았다.

일종의 볼 수 없는 물건들이 죽어라고 숨을 불어넣고 있으면서 이미 잿더미로 변해버린 그 "사람"에게 에너지를 보충해주려고 하였지만 아무런 소용도 없었으며 더는 불어넣을 수 없게 되었다.

매우 많은 사악한 생명들은 위를 향하여 달아났으며 마지막에는 신체가 매우 작고 부풀어오른 한 쌍의 큰 눈(마치도 두꺼비 눈과 같은 것)을 갖고 있는 일종의 작은 동물로 변해버렸다. 그것들은 아래를 향하여 매우 많은 더러운 물건들을 던져보냈는데, 자세히 보니 원래는 매우 많은 "한(恨)"자 이었다. "한"이 누구의 몸에 떨어지면 그의 마음 속에는 원한으로 충만 되었다.

대법제자들이 입장하기만 하면 즉시 한 가닥 병풍이 나타나 "한"자를 가로막아버린다. "한"자는 내려오지 못하게 되었다.

법이 도착하였다. 모든 대법제자들은 자비로 충만 되었고 인간세상도 온화하고 부드럽게 변하였다.

법륜이 쾌속으로 회전하는 것을 보았으며 회전하면서 우주 중의 모든 더럽고 썩은 물건들을 전부다 갈아 부셨으며 소각하였고 깨끗하게 淸理하였다. 마지막에는 하나의 부스러기조차 남지 않았다.

중국을 생각하니 한 이름이 나타났다. "여산"(중국의 유명한 명산 ― 역자 주)이란 이름이었고 이어 깨끗하고 투명한 물을 보았으며 매우 고요하였고 부드러웠으며 온화하였다.

중국의 상공에는 매우 아름다운 도시가 있었으며 더 위로 올라감에 따라 매 한 층마다 모두 아름다운 도시가 있었다. 층층이 더욱 크고 더욱 아름다웠다. 매 한 층마다 모두 부처가 위를 향하여 상승하고 있었다.

아래의 지면으로부터 한 떨기 큰 연꽃이 솟아올랐으며 그 위에는 천사와 선녀가 꽃을 뿌리고 있었다.

또 하나의 공간을 보았는데 매우 많은 구급차가 있었으며 주위의 사람들은 매우 경황실색해 하였고 마치도 主心骨을 잃어버린 듯 하였다. 의자 위의 사람이 침대에 누워있었고 몸에는 수많은 호스가 꽂혀져 있었다. 의사들은 어찌할 바를 몰라했는데, 왜냐하면 꽂아놓은 호스들이 마치도 빈 껍질 위에 꽂은 듯 하였기 때문이었다. 어떻게 구급을 하여도 모두다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는 듯 하였는데 의사들은 어떻게 된 영문인지를 모르고 있었다.

하나의 매우매우 큰 광장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며 그들은 몸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 낡은 것과 그리고 마치도 일종 어떤  의 깃발 위의 표지로 되는 물건을 모조리 버리고 있었다….

成文 : 2002-6-15 發稿 : 2002-6-15 更新 : 2002-6-16 12:42:32 PM

문장분류 : 【수련생관점】
http://www.falundafa.or.kr
조회 수 :
2238
등록일 :
2002.07.10
11:26:19 (*.128.58.1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429/86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42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695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780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573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401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522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694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024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164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906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3963     2010-06-22 2015-07-04 10:22
430 "5~11세 백신접종, 여전히 부작용 우려..아이들 심근염 발생 확률, 성인 5배" [2] 베릭 779     2021-12-26 2021-12-27 01:38
 
429 백신피해자들...정은경 면담요구.. 토토31 779     2021-11-20 2021-11-20 05:29
 
428 컨버젼스 - 샴브라에게 전하는 역사적인 메시지 아트만 779     2020-11-11 2020-11-11 10:42
 
427 우리는 적어도 몇 천년 전에 이미 만났을 것입니다. [2] 태평소 779     2007-11-01 2007-11-01 21:25
 
426 인격과 자갈 [지구인의 메시지] ghost 779     2006-05-05 2006-05-05 23:30
 
425 2004년 4월 6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779     2004-04-10 2004-04-10 00:25
 
424 깨달음과 존재15 유승호 779     2004-02-13 2004-02-13 15:57
 
423 군사 소스: 글로벌 경보! 군, 전 세계에 계엄령 시행, 지상사령부 확인! 아트만 778     2024-05-27 2024-05-27 09:25
 
422 4차원계 아스트랄계에서 꼬이고 꼬인 뱀들의 세계는 반드시 파괴된다 [2] 베릭 778     2021-09-03 2021-09-06 02:07
 
421 "식당 마트도 방역패스 멈춰달라"..뿔난 시민들 촛불집회 연다 ㅡ "방역패스가 기본권 침해" 법원 결정 파장 [1] 베릭 778     2022-01-06 2022-01-07 08:38
 
420 허브 유승호 778     2007-05-18 2007-05-18 14:19
 
419 회원님들께 !! 영성? 영성인이 뭔가요?? [5] 지구빛의 778     2007-05-03 2007-05-03 12:59
 
418 가을떠남 코스머스 778     2005-11-04 2005-11-04 15:56
 
417 [아크투리안 그룹] 인간의 사고 아트만 777     2024-05-08 2024-05-08 12:36
 
416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4년 4월 8일 월 아트만 777     2024-04-09 2024-04-09 10:49
 
415 Q) 스톰 라이더 : 글로벌리스트와 CCP가 함께하는 DEEP STATE가 미국에서 베타 사이버 공격 시작 아트만 777     2024-02-25 2024-02-25 10:29
 
414 회원님들도 좋은 빛의 길로가기를 소망합니다 [홀리캣님도] [3] KingdomEnd 777     2022-01-10 2022-01-10 04:29
 
413 긴급 승인된 백신은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에 맡길 수 있다는 것이 국제법에 적용된다 ㅡ헌법 제 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이다. 전국민 항체 검사를 해라 접종 유무는 핵심이 아니다! [5] 베릭 777     2021-11-30 2021-12-07 12:19
 
412 현정권의 역차별 부동산 정책 ㅡ외국인들에게 과세와 대출규제를 왜 안하는가?( 중국인들의 극성) [1] 베릭 777     2021-10-03 2021-10-06 14:05
 
411 이번월드컵은 이변없는대회가 나올듯 합니다 ㅠㅠ 김지훈 777     2006-06-24 2006-06-24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