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학교폭력에 시달렸던 어느 아이가 어른이 되어 쓴 시...

조항록
the feeling that degeneration to bottom...
나락으로 추락하는 느낌이야말로...

it is source that make me feel alive.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원천...

Hey,my enemies who were take me at bottom.
이봐 나를 나락으로 끌어내렸던 나의 적들아.

time blew like gun's mind...
시간이 총알처럼 흘렀어...

may you kill me now...?
이젠 한번 날 죽여보지 않겠니...?

얼마전에 인터넷 떠돌다가 어느 분 블로그에서 본건데...
1980년대 미국의 어느 학교에서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아이가 20년의 세월이 흐른 뒤 낸 시집 겉표지에 적혀있는 시 라네요...정말 마음속 가득이 고통이 느껴집니다...20년의 세월이 지났어도 잊지 못하는 것 같군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93
등록일 :
2008.04.28
02:22:31 (*.120.55.2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983/1b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983
목록

EndAnd

2008.04.28
08:14:51
(*.139.142.10)
네... 음... may you kill me now...... 아직도 .. 마음 속에는 그 때 그대로의 분노...복수심이 있는 것 같아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611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678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622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312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524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985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971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076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938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4358     2010-06-22 2015-07-04 10:22
16902 성약성서에서 pinix 1252     2004-03-22 2004-03-22 18:52
 
16901 변화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1252     2007-04-19 2007-04-19 14:16
 
16900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리 조가람 1252     2020-06-15 2020-06-15 21:50
 
16899 트럼프 美 대통령. 네사라 시행 활성화...정상 국가로 가는 미국공화국 8월부터 시작 [2] 베릭 1252     2021-11-19 2021-11-25 03:16
 
16898 하얀색우주입니다.(희송님께) [4] 뿡뿡이 1253     2004-05-21 2012-07-31 22:23
 
16897 '사랑'의 시작... [1] 그대반짝이는 1253     2005-02-19 2005-02-19 01:36
 
16896 백범 김구 1876년~1949년..그럼 간디는? [3] 크로낙 1253     2005-12-08 2005-12-08 09:09
 
16895 사채에 대해 알아야 할 지침서 [1] pinix 1253     2007-06-10 2007-06-10 08:07
 
16894 내면의 신성함을 믿으세요. 뭐지? 1253     2021-10-10 2021-10-10 07:11
 
16893 일본 ㅡ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나라 [1] 베릭 1253     2021-12-02 2021-12-06 19:10
 
16892 "아들 백신 맞고 사지마비됐는데..정부 방역패스, 2차 가해 아닌가요" [3] 베릭 1253     2021-12-04 2021-12-05 16:49
 
16891 the war is over file 메타휴먼 1254     2004-03-19 2004-03-19 13:56
 
16890 누군가가 익명게시판에 장난성 글을 올리는군요. [4] 뿡뿡이 1254     2005-08-26 2005-08-26 17:22
 
16889 저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3] 파도 1254     2005-10-19 2005-10-19 16:19
 
16888 2005년 11월 8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1254     2005-11-10 2005-11-10 17:27
 
16887 의식수준상승 [지구인의 메시지] ghost 1254     2006-06-14 2006-06-14 19:51
 
16886 이성택님에게 ( 님이 말한 논박에 대한 답변 1~7) [3] [24] 유승호 1254     2007-05-29 2007-05-29 23:33
 
16885 키미의 4월 3일자 메시지 ... 현재로선 정신병을 앓는 것에서 회복 불가능해 보인다 [3] 청광 1254     2022-04-03 2022-04-04 14:05
 
16884 외계인들과 교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7starz 1255     2017-03-19 2017-03-19 14:43
 
16883 하도와 낙서에서 십천무극의 길을 찾다. 가이아킹덤 1255     2022-01-08 2022-01-08 11:3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