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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는 사실을 숨겼다'와 XP의 비밀
  
[인터넷은 지금] 글자수 4-3-3-5에 윈도우XP 메모장 버그 발생
    


▲ 'bush hid the facts'라는 문장을 윈도우XP에 있는 메모장에 입력하면, 다시 열 때 이 문장의 영자가 한자로 바뀐다.  

ⓒ 오마이뉴스 안홍기

최근 국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부채질하고 있는 문장이 있다. 'Bush hid the facts', 즉 '부시는 사실을 숨겼다'라는 문장인데, 이 문장이 윈도우XP 메모장에서 다른 문장으로 바뀌어 버린다는 것이다.

실제로 'bush hid the facts'라는 문장을 윈도우XP에 있는 메모장에 입력하면, 다시 열 때 이 문장의 영자가 한자로 바뀐다.  

이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윈도우 98이나 Me에서는 확인할 수 없다.

먼저 윈도우XP의 메모장을 실행, 첫머리에 'Bush hid the facts'라고 입력한다. 이때 맨 앞 첫 칸을 띄우거나 줄바꿈하지 않고 문장을 메모장 첫머리부터 써야 한다.

텍스트 파일로 저장(ANSI 인코딩으로)한다. 저장한 파일을 다시 열어보면 영어로 썼던 문장들이 '■■■摩琠■映■■'로 바뀌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바뀌어 있는 한자들을 복사해서 워드패드나 다른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에 붙여넣기 해보면 '畂桳栠摩琠敨映捡獴'라는 한자 문장이 나온다.

미국 부시 대통령 조롱?...글자수만 맞추면 얼마든지 만든다

이에 대해 '이스터에그'라는 반응이 가장 먼저 나왔다.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고의로 이런 기능을 숨겨놔 미국 부시 대통령을 조롱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또 어떤 네티즌들은 '畂桳栠摩琠敨映捡獴'라는 한자 문장이 '진실은 밝혀지게 돼 있다'는 뜻이라며 이런 의혹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이 문장은 아무 뜻 없는 글자들의 조합일 뿐이고, 영어 문장이 한문으로 바뀌는 것도 이스터에그가 아니라 프로그램상의 오류로 보인다.

'bush hid the facts'의 'bush'를 'boys'로 바꾸면 '潢獹栠摩琠敨映捡獴'이, 'bush'를 'girl'로 바꾸면 '楧汲栠摩琠敨映捡獴'이 나온다, 앞 단어를 바꾸면 앞의 두 한자가 바뀌어 나오는 것.

비밀은 글자 수에 있다. 'bush hid the facts'와 같이 4-3-3-5의 각 단어 글자수를 지키면 이런 현상을 만들어낼 수 있다. 예를 들어 'aaaa bbb ccc ddddd'를 입력해도 영자가 한자로 바뀌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아스키코드로 저장해야 할 것이 유니코드로 저장돼 발생

이런 현상은 윈도우XP 메모장의 프로그램이 텍스트를 저장하면서 인코딩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 오류로 보인다.

'bush hid the facts'를 메모장에서 입력했을 때는 8비트 아스키(ASCII) 코드로 입력이 됐는데, 저장할 때 16비트 유니코드(UTF-8)로 저장된 것. 따라서 나중에 이 파일을 열 때는 아스키가 아니라 유니코드로 읽혀 엉뚱한 한자들이 튀어나오게 된 것이다.

사실 이 현상은 지난 6월경부터 영·미권 네티즌들에 의해 회자돼 왔던 일이기도 하다. 당시 영·미권 네티즌들은 '바뀌어져 있는 한자 문장에 부시 미국 대통령의 비밀이 숨어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기도 했지만 곧 하나의 버그일 뿐이라는 사실이 증명됐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 측의 공식 언급이나 프로그램 오류수정 계획발표는 나온 적이 없다.  

***

이건 조금 유명한 이야기인지도 모르겠는데,
하여간 911 테러로 붕괴된 세계 무역 센터빌딩의 주소는

뉴욕 · 퀸즈 대로 · 33번지라고 합니다.

이것을 줄이면 Q33NY가 됩니다.
자, 그럼 다음을 따라서 해보세요.
꽤 충격적입니다.

1. 메모장을 연다
2. 대문자로 Q33NY 라고 친다
3. 친 문자를 선택해 메모장 위에 목록을보면'서식'에 글꼴이라는곳을 들어간다
4. 그리고 친 문자의 글씨크기를72로 하고 폰트(글꼴)에다 Wingdings라고 쓴다

어떤가 수팜친구들 꾀충격적이지 않는가???

나는 아직도 덜덜떨고있다네......

***

911 - 숫자로 이미 예언된 911 테러


1) New York city는 11자로 이뤄졌다.
2) Afghanistan은 11자로 이뤄졌다.
3) Romsin Yuseb (1993년에 쌍둥이 빌딩을 폭파시키겠다고 위협한 테러분자)의 이름도 11자다.
4) George W Bush의 이름도 11자다.

.... 이건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구요?

     그렇다면 다음 것은 어떤가요?

1) 뉴욕은 미국의 11번째 주다.
2) 쌍둥이 빌딩에 처음 충돌한 항공기편은 No.11 이다.
3) 항공편 No.11은 92명의 승객을 태웠는데 9+2 = 11이다.
4) 쌍둥이 빌딩에 충돌한 또 다른 항공기편 No.77은 65명의 승객을 태웠는데 6+5 = 11이다.
5) 비극은 잘 알려져 있듯이 9월 11일에 일어났는데 9+1+1 = 11이다.

이것도 역시 짜맞춘 것이라구요?

그렇다면 다음 것을 한 번 읽어보시길....

1) 납치된 항공기내의 총 희생자 수는 254명이었다.....2+5+4 = 11
2) 9월 11일은 달력에서 254일째 되는 날이었는데....2+5+4 = 11
3) 마드리드 폭탄테러는 3/11/2004 일에 일어났는데....3+1+1+2+4 = 11
4) 마드리드의 비극은 쌍둥이 빌딩 사건 후 911일 후에 일어났다.
(마드리드 폭탄테러 : 2004년 3월 11일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일어난 스페인 정부의
이라크 전쟁 지원 및 이라크 파병에 따른 알 카에다의 보복 공격...편집자주)

아직도 못 믿으시겠다구요?


그럼 좀 더 확실한 것으로....

미국 국기에서 가장 잘 알려진 심볼은 별과 줄무늬 다음으로 독수리입니다.
다음 구절은 이슬람의 성서인 코란에서 따온 것입니다.

"이것은 무서운 '독수리'로부터 아라비아의 아들을 깨우기 위해 쓰여졌다."
"독수리의 분노는 알라의 손으로부터 일어날 것이다."
"몇몇 사람들이 절망으로 떨 것이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기뻐할 것이다."
"'독수리의 분노를 위함'은 알라의 땅을 씻어줄 것이며 평화가 찾아올 것이다."

놀랍게도 이 구절은 코란의 9장 11절에 나옵니다.

아직도 이 모든 것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구요?


그렇다면 마지막 증거!

한번 따라해 보시길...

머리카락이 쭈뼛해질 겁니다.


메모장 프로그램을 열고 순서대로 따라해 보세요^^

1) Q33 NY라고 친다. (이것은 쌍둥이 빌딩에 충돌한 첫번째 항공기편 번호임)
2) Q33 NY를 블록지정한다.
3) 글자 크기를 48로 지정한다.(서식 아래에 있는 글꼴로 들어가면 됩니당!)
4) 글꼴을 Wingdings로 바꾼다.

그렇게 해 보시면 너무나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꼭 해보시길.....

(믿거나 말거나...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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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3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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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913
등록일 :
2007.11.11
12:00:48 (*.131.66.175)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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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2007.11.11
14:33:00
(*.33.252.42)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즈의 비밀을 알고 싶다.
많은 컴퓨터는 윈도우즈가 없으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소스는 너무나 복잡해서 누구나 알기는 어렵습니다.
NSA(미 국가 안전국),CIA(미 중앙 정보국)은 정보를 찾거나 가공을 할때
인터넷을 통해 모든 컴퓨터를 뒤질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정보원을 보내 정보를 훔쳐오든지 사람을 협박할수도 있습니다.
자 그러면 그들로 부터 안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리눅스라는 프로 그램으로 윈도우즈를 대체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많은 소프트 웨어는 윈도우즈에 기반하여 프로그램을 짭니다.
리눅스에 기반한 소프트웨어는 전무 하구요.
아니면 문서로 중요한 정보를 저장하지 않으면 모든정보는 사라 집니다.
전쟁이 나거나 행성이 망해야만 정보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최신정보를 컴퓨터에 입력하지 않아도 좋은 정보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컴퓨터 전문가들은 우리의 적입니까?우리 편입니까?
빌게이츠,IBM,애플사,인텔,오라클,야후,구글 등등
바이러스 퇴치 기업,안철수 연구소등등
그리고 각종 출판사 ,라디오 ,여러 TV나 잡지사 우리의 동지는
어디에 있습니까?

멀린

2007.11.13
12:01:05
(*.131.66.175)
비행기, 쌍둥이 빌딩, 죽음, 은하연합(심볼)
우연히 만들어진 그림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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