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저세계  아갈타  왕국에서  전하는  말입니다.

       이  세계에 있어서의 분쟁이란 것은 모두가 너그럽지 못한 데서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불관용이 싸움의 원인이 된 것이 대부분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대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각고정려해 왔는지 모른다 .  

그대는  유산을 물려받아 일약갑부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대는 밑에서 일하는 자들에 대해서 결코 폭군이 되었서는 안된다

.  자기가 부리는 사람일지라도 형제로써 대접하면 그대가 환난으로 위급할 때 힘이
되어줄 성실한 벗을 만들어 두는 것과 다름 없는 것이다.  

   사용인으로부터  증오받는 것보다는  흠모받는것이 나와 내 이웃을 위하여 얼마나 흐뭇한
일인가.

    만일 그대에게  단점과 결점이 있다 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저주하거나 경멸해서는 안 된다.
결점, 단점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다.

자포자기할때  거기에 지옥이 싹트기 마련이다.

인내가   필요하다.  인내만이 큰 미덕임을 알아야 한다.  

인내력이 풍부해야 만이 그대는   자신의 결점때문에  닥치게 될 재앙을   물리칠수 있는 것이다.

   타인을 저주하기 이전에  인내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지금의 어려움 그 모두가 뒷날에 찾아올 행복을 한층 더 고맙게 하기 위해서 주어진 것이라 깨달을 수만있다면 그대의 마음은 보다 빠르게 보다 편안하게 안정될 것이다.

지구를  반역자들이 지배하는  말기에는  전쟁,홍수,지진,등  큰 이변이 일어나 "상전벽해 "가 될
것이다.  
결백한 부분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영혼이 썩어버린  인간은  언제 그런 인간이 존재
했던가 싶으리 만큼 말살 당해 버릴 것이다.

   그후  그대들의 눈은 드디어 열리게 되어  고대에 찬란했던  문명이  바닷속에서 육지로 나와  세계의역사가 모조리 돌에 기록되어 왔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그대들이 이룩한 현재의  발견, 발명이 그대들 눈에는 위대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그대는
단지

  "  수박을  겉으로  핥아서    맛 본데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그대들이 받드는 신은  의연히   "황금"    이란  우상에 불과하다.  이  황금의 힘을  앞세워
그대들은 지금 자기들 이웃과 형제들을 괴롭히고 있지  않은가 ?

"  다시 한번  말해 둔다.   기상이  이상변화하고,  동물이  이름모를  원인으로  죽어가고  대지가 벌벌 떨며  흔들릴지라도  놀랄  필요는  없다. "

   그대들이 차갑게 대접한 사람들과는 화해해  두는 것이  좋다.     바로  그렇게 해 두면 더욱
고맙겠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대가 죄지은 상대가 있다면  솔직하게 사죄하고   용서를 빌어두어라.  
이제  최후의 날이  조금씩  다가오는  때이기  만큼  모든  잘못은 바로 잡아 두는 것이 바람직
하다.

   그리고  그대들을  싫어하거나   악의를  품는 자를  만들지  말도록 해 두라고  당부해 두는
바이다.

조회 수 :
1409
등록일 :
2007.10.04
20:59:09 (*.210.224.8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056/cc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056

연리지

2007.10.04
21:02:00
(*.149.22.242)
관용 용서...
사랑의 단편이기도 하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273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329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279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971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181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61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603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719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573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1178     2010-06-22 2015-07-04 10:22
16990 드디어 나는 내상상우주로 돌아갓다!! [1] [3] 청의 동자 1253     2004-04-25 2004-04-25 12:58
 
16989 사십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53     2006-04-15 2006-04-15 14:13
 
16988 잘해주면 경계한다.. [1] 아라비안나이트 1253     2006-07-29 2006-07-29 18:07
 
16987 자기자신을 사랑해야할 그 수많은 이유중에... [3] 그대반짝이는 1254     2003-12-19 2003-12-19 15:49
 
16986 보너스~ ㅋㅋ 문종원 1255     2005-08-05 2005-08-05 03:20
 
16985 넷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55     2006-04-27 2006-04-27 16:59
 
16984 *** 6월 전국 모임 알립니다. [2] 운영자 1255     2007-05-21 2007-05-21 13:50
 
16983 KEY 4 : 우주가 존재하는 이유 (3/3) / 번역.목현 [1] 아지 1255     2015-08-18 2015-08-20 03:58
 
16982 GOD WINS !! / 우리가 이긴다 !!!! 아트만 1255     2022-01-31 2022-01-31 09:52
 
16981 나물라님께(2) [12] 웰빙 1256     2006-06-21 2006-06-21 14:31
 
16980 변화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1256     2007-04-19 2007-04-19 14:16
 
16979 내면의 목소리 돌고래 1256     2007-06-03 2007-06-03 01:07
 
16978 이은영님은 제 글을 제대로 읽으시고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2] 강준민 1257     2004-02-20 2004-02-20 16:06
 
16977 사난다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체스게임 - Bellringer [6] 이기병 1257     2004-03-25 2004-03-25 17:07
 
16976 너무나도 자유로왔던 이 곳.. hahaha 1257     2005-05-01 2005-05-01 00:24
 
16975 4차원공간으로부터 3차원공간까지 [1] 유승호 1257     2005-09-01 2005-09-01 03:45
 
16974 한가지 묻겠습니다. [4] 크리슈나 1257     2007-06-03 2007-06-03 04:02
 
16973 [펌글] 참된 깨달음 - 우파니샤드 중에서 홀리캣 1257     2021-12-23 2021-12-23 23:44
 
16972 지금 "신비"와 "나" [1] 쎄븐 1258     2004-06-19 2004-06-19 01:55
 
16971 11 11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 1:1의 순수한 영적 상호관계 [1] 베릭 1258     2022-04-02 2022-05-13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