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먼저 어제 운영자로 선출되신 아우르스카님, 윤가람군, 초연님, 금잔디*테라님께 축하한다는 말 드립니다.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분들이 과반수 이상이여서 기분 좋네요.. ^^;;

어제 미처 말씀을 못드린 건의는요..
우리 사이트에서도 정기채팅(온라인모임)시간을 갖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자유채팅도 좋고, 토론채팅도 좋으니깐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온라인메신저를 이대로 썩히기도 아깝구요.
또 온라인 정팅이 활성화된다면 오프라인 정모도 활성화 될 것도 같습니다.
1주일에 1회는 좀 자즌 것 같고 해서 2주일에 1회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일은 목요일로 하는 것이 좋겠구요.
주말은 다른 사이트나 카페의 정팅과 겹쳐서요..

이상 제 건의였습니다.
조회 수 :
1612
등록일 :
2007.05.07
16:07:55 (*.139.75.2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401/8c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401

아우르스카

2007.05.07
19:19:49
(*.55.149.112)
네..미르님 좋은 제안이예요..안그래도..그부분에 관해서..논의를 해본적이 있어요..처음 출발하는 만큼..일방적으로 무언가를 계획하기보다는...온라인과 오프라인쪽 의견을 수렴해서...신중하게 올리겠습니다...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부족하지만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청학

2007.05.07
20:26:37
(*.112.57.226)
그거요.
예전에 온라인 채팅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마디로 준구난방,,, 소귀의 목적을 못 얻었습니다.
소모임별 채팅이나 4명이하의 소그룹별 미팅은 가능하지만 5명이 넘으면 공간적인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좋은 온라인 채팅은 몇명이내의 사람들이 특별한 논제나 목적을 가지고 토의하는 방식으로는 유용할 수 있지만 ,혹, 5명이 넘거나 주제가 좀 제한적이지 못할 때는 한마디로 난장판이 될 수 있슴을 말씀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마도
운영진 3~4명이 모여서 이야기 나누기에는 아주 유용하리라 봅니다.
그래도 제일 좋은 건 식사와 소주를 곁들인 밥상머리가 제일 좋더라고요!!!!!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아우르스카

2007.05.07
20:43:09
(*.55.149.112)
아...배고파요..청학님..ㅋㅋ....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761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823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762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469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684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139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124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230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082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5873     2010-06-22 2015-07-04 10:22
17182 은하연합의 메시지라는 게 뭔가요?? 무명인 1156     2006-07-27 2006-07-27 23:06
 
17181 한가지 묻겠습니다. [4] 크리슈나 1156     2007-06-03 2007-06-03 04:02
 
17180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1157     2004-01-12 2004-01-12 03:02
 
17179 [World & Words]‘特檢 허리케인’ 백악관 향해 돌진 [3] 박남술 1157     2005-10-27 2005-10-27 15:52
 
17178 감사합니다. file 엘핌 1157     2005-12-02 2005-12-02 22:50
 
17177 저런것들 어떻게 합니까? [2] 1157     2007-10-05 2007-10-05 15:15
 
17176 조만간 백신접종 의무화를 발표할듯 싶은데.. [4] 토토31 1157     2021-12-03 2021-12-03 18:36
 
17175 아이큐와 텔레파시 능력을 순식간에 가르치는 외계기술 청의 동자 1158     2004-05-18 2004-05-18 03:12
 
17174 이만하면 그냥 살만하지 않습니까? [2] 한성욱 1158     2006-07-20 2006-07-20 15:27
 
17173 어떤 이에게.. 유승호 1159     2004-06-27 2004-06-27 04:49
 
17172 부시 정책 비판한 오닐 前재무 기밀 유출혐의로 조사[조선일보] [1] file 情_● 1160     2004-01-14 2004-01-14 18:14
 
17171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수보리 1160     2004-01-21 2004-01-21 09:23
 
17170 차원상승?? [2] 말러 1160     2005-11-18 2005-11-18 16:12
 
17169 월요 양재동 모임에 초대합니다. 죠플린 1160     2008-03-17 2008-03-17 17:13
 
17168 이은영님은 제 글을 제대로 읽으시고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2] 강준민 1161     2004-02-20 2004-02-20 16:06
 
17167 내면의 메세지를 듣는 법 [1] 코스머스 1161     2005-10-12 2005-10-12 15:30
 
17166 마지막 지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1161     2006-05-22 2006-05-22 17:01
 
17165 *** 6월 전국 모임 알립니다. [2] 운영자 1161     2007-05-21 2007-05-21 13:50
 
17164 메세지에 집착하지마시고, 메세지가 말하고자하는것과 메세지를 마음으로 느끼시기 바라며 ... file 강무성 1162     2004-05-24 2004-05-24 17:07
 
17163 여러분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진짜 고민 [3] 마리 1162     2007-05-27 2007-05-27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