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인간의 뇌는

이남호
많은 양의 정보를 받아 들일 수는 있지만..

자신이 필요없다고 하는 정보는 글을 읽고 나서도...이게

무슨 소리 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래서 가끔 글을 길게 올려 주시는 매우 고마우신 분들이 있지만..

그 글들이 빛을 발하기 힘들 다는 것입니다.

정작 밥을 먹을때 필요한 양은 200그람 인데.. 밥한공기 기준...

밥통체로 싸이트에 글을 올려 놓으면..다 먹기가 매우 힘든것같습니다.

그래서 간편한 삼각깁밥 만큼만  올려 주시면 ..누구라도 먹기가 쉬울것입니다.

그럼 이만 ...오늘은 편의점에서 ..나무였습니다.ㅠ,ㅠ

글들이 편의점 분위기로 흘러가서...자연스럽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967
등록일 :
2006.06.07
19:01:17 (*.151.95.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405/95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405
목록

구도자

2006.06.07
20:48:40
(*.112.57.226)
도서 람타에는 뇌의 기능에 대하여 자세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참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도솔천

2006.06.07
21:05:11
(*.232.154.235)
조만간 편의점 가맹점의 실태와, 본사의 횡포 및 계약당시 과대광고등에 대해 뉴스에서 보도될것입니다. 편의점을 하고계신가본데요... 현재 10명이 집단 소송진행중입니다. 프랜차이즈가맹점주협의회(가제) 사단법인이 추진중에 있습니다.
댓글

대자유

2006.06.08
06:45:22
(*.222.59.57)
진짜 우끼다 ㅋㅋㅋ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851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921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862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550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772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226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216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319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179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6926     2010-06-22 2015-07-04 10:22
16882 영혼이 없다는 인식에 대해서.. [2] 닐리리야 2667     2002-07-17 2002-07-17 10:03
 
16881 채널링 [4] 이은경 3460     2002-07-17 2002-07-17 11:20
 
16880 몽둥이 보다는... 유현철 2533     2002-07-17 2002-07-17 18:11
 
16879 [re] 미췬놈은 몽둥이가 약이야 [1] 미친개 잡기대장 2729     2002-07-17 2002-07-17 17:59
 
16878 ++++기존인간구조물 대 새-참생명구조물 과의 비교++++ [16] syoung 2765     2002-07-17 2002-07-17 12:18
 
16877 GoGo! 양승호 3226     2002-07-17 2002-07-17 17:39
 
16876 여기 오는이들과 셩합죤 [4] 은하연합 2463     2002-07-18 2002-07-18 02:57
 
16875 거짓말장이 [2] 이태훈 2948     2002-07-18 2002-07-18 05:17
 
16874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8] 양승호 2719     2002-07-18 2002-07-18 06:16
 
16873 왜 보이는 것에 대해 그리 자비가 없는지 [3] [4] 2030 2834     2002-07-18 2002-07-18 09:59
 
16872 쉘단은 4월15일자 인터뷰에 대하여 책임을 져라 [4] [38] 가이아 2992     2002-07-18 2002-07-18 10:46
 
16871 2004년 12월에 메세지관련 떠들면 연탄집게로 아가리를 쑤실거여 [2] 연탄집게 2574     2002-07-18 2002-07-18 10:53
 
16870 사랑의 빛을 가슴에 품고.. 해바라기 2774     2002-07-18 2002-07-18 11:53
 
16869 셩.합.존이 누구지요? 아님 물건? 에너지인가요? [1] 김윤석 2476     2002-07-18 2002-07-18 12:12
 
16868 쉘단은 책 팔아서 얼마 벌었는지 대라 [1] [38] 가이아 2797     2002-07-18 2002-07-18 13:01
 
16867 혹시 쉘단이 비밀정부의 하수인 가이아 2845     2002-07-18 2002-07-18 13:07
 
16866 쉘단의 1996년 메세지 일부 (발췌) 가이아 2662     2002-07-18 2002-07-18 13:20
 
16865 쉘단에게 사기치지 말라는 메일을 보냅시다. 가이아 2318     2002-07-18 2002-07-18 13:24
 
16864 쉘단의 짜집기 글실력은 알아주어야 해 가이아 2721     2002-07-18 2002-07-18 13:29
 
16863 쉘단! 그냥 돈을 부치라고 해라 ! [5] 가이아 2759     2002-07-18 2002-07-18 13:3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