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전에 유민송님이 이혜자님께 은하연합의 우주선이 지구 곳곳에 네사라와 은하연합을 알리는 전단지를 배포해줄 것을 말했는데 제 생각으로 그건 실현 가능성이 낮아보입니다. 그들이 아직도 공개적으로 우리 지구인들 앞에 나타나지 않는 이유가 우리 지구인들이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서라고 전 생각합니다. 두려움과 편견이 아닌 사랑으로 받아들일 준비말입니다.
또한 우리 지구인들의 운명은 그들이 아닌 우리가 주체가 되어 이룩해 나가야 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그들이 어느 정도 도와 줄 순 있겠지요.
따라서 네사라를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실현시키기 위해선 지금 우리들처럼 가만히 앉아 소극적으로 비는 것과 은하연합의 우주선에게 그에 관한 전단지를 배포해달라고 요구하는 것 보단 보다 적극적으로 우리가 나서서 헬기 수십여 대를 동원해서 미리 만들어둔 네사라와 외계 생명체와 은하연합에 대해 알리는 전단지를 지구 대도시 방방곡곡에 뿌리는 것입니다. 가능한 한 선진국에 속한 나라(G 7)의 대도시 2군데가 좋을 것입니다. 아프리카 오지의 부시맨들이나 사는 덴 안되겠죠. 예를 들어 미국이면 뉴욕과 LA 등지에(수도 워싱턴은 생각보다 인구가 적음), 일본이면 도쿄와 오사카 쯤 되겠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려면 돈이 많이 들긴 하겠지요.
하여간 제 생각엔 은하연합에게 네사라 관련 전단지를 배포하라고 요구하는 것 보단 우리가 직접 나서서 하는 이게 더 훨씬 쉽고 실현 가능성이 높지않을까요? 전 네사라 공표를 원하는 백기사들이 왜 이렇게 하지 않는지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만일 내가 생각하는 대로 이런 일이 전세계에 걸쳐 일어나게 된다면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할 지 그게 궁금하네요.
조회 수 :
922
등록일 :
2003.12.12
16:41:18 (*.99.51.5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976/f4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976

정지윤

2003.12.12
16:56:47
(*.99.51.55)
만일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비밀 도당들을 엿 먹이는 셈이 되고 네사라와 외께 생명체, 은하연합에 대하여 대중들의 관심을 조금이라도 유발시켜 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보다 네사라를 앞당길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이 되리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329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410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224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042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198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510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67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81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596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0945     2010-06-22 2015-07-04 10:22
17098 이상의 오감도 2호 전문과 해설 가이아킹덤 880     2021-09-22 2021-09-22 14:09
 
17097 북한 유민송 881     2003-09-07 2003-09-07 08:12
 
17096 지구가 아퍼요... [5] 마고 881     2003-09-09 2003-09-09 13:47
 
17095 9/11 테러때 의문점 [1] 푸크린 881     2003-09-13 2003-09-13 00:40
 
17094 이효리 또 대상 [3] 유민송 881     2003-12-30 2003-12-30 09:12
 
17093 악담은 되돌아 온다 [2] 이혜자 881     2004-02-12 2004-02-12 10:32
 
17092 우리는 사랑이다. [3] 유승호 881     2004-12-21 2004-12-21 10:34
 
17091 빛과 어둠의 함께 걷는 길.. 엘핌 881     2005-11-19 2005-11-19 15:14
 
17090 연탄 한 장 문종원 881     2005-12-08 2005-12-08 15:26
 
17089 함께 file ANNAKARA 881     2005-12-24 2005-12-24 23:55
 
17088 참된 가치(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81     2006-01-14 2006-01-14 09:56
 
17087 상상과 추측이 진실이 되어버린다면.. ghost 881     2006-04-10 2006-04-10 20:12
 
17086 둘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81     2006-04-22 2006-04-22 14:38
 
17085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5 - 켐트레일 비행체는 자신을 잘 보라고 손짓한다. 삼태극 881     2006-04-30 2006-04-30 09:51
 
17084 세상에서 가장힘든일(영혼의 복구) [3] 노대욱 881     2006-06-22 2006-06-22 06:51
 
17083 내가 감동했고 항상 기억하고 있는 메시지 아트만 881     2007-04-19 2007-04-19 09:26
 
17082 널 만나게 되어 기뻐 [1] 유승호 881     2007-05-14 2007-05-14 03:18
 
17081 술 약속이 늦을지도 모르지만... [6] 한성욱 881     2007-05-16 2007-05-16 19:42
 
17080 어리석은 百姓(백성) 殺害(살해)하는 富者와 權力者 가만두지 않겠다! 원미숙 881     2007-08-05 2007-08-05 16:35
 
17079 5천명을 먹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881     2007-11-17 2007-11-17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