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8

새벽 3시쯤에 깨시는 분 계신가요?

김윤석
1) 토비야스 메세지에는 새벽 2-4시라고 되어있는데 주파수 상승과 같은 것과 관련된 것인지요?
2) 갑자기 벌떡 깨던데, 졸리지는 않더군요, 다른 분들은 어떠하신지?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깨는 것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혹은 다른 것 같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지도.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44
등록일 :
2003.02.23
10:21:46 (*.192.204.5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015/6f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015
목록

이정권

2003.02.23
12:38:51
(*.38.253.96)
저는 자는 시간이 3시에 가깝다보니 3시경은 아니지만 4~5시쯤에 갑자기 잠이 깹니다. 저 역시 졸립지는 않고요. 이런때에는 일어나서 마음을 안정시키라는데 전 그냥 또 잡니다ㅠ.ㅠ.
p.s 요즘은 꿈자리가 정말 사납군요. 다른 분들도 그러신지요.
댓글

성진욱

2003.02.23
21:33:35
(*.104.215.89)
저도 그런데요 벌써 몇년째 3시경이 되면 어김없이 깻다가 다시 잠이 들곤하지요
그런 분이 또 계시는군요. 깨어날 때 정신이 아주 맑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그 시간에 명상을 해야겠군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046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155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968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753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933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283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388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525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322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8045     2010-06-22 2015-07-04 10:22
16868 그 한사람은... 셩태존 959     2003-11-26 2003-11-26 23:22
 
16867 최악의 시나리오. [4] [4] lightworker 959     2003-12-19 2003-12-19 01:09
 
16866 노무현 대통령 결국 하야하게 된다! 원미숙 959     2004-05-17 2004-05-17 00:45
 
16865 요즘 저의 행태를 가만히 보면.. [2] 문종원 959     2004-10-20 2004-10-20 00:58
 
16864 늦게까지.. 출처..나무의 블러그입니다. [4] 이남호 959     2006-06-08 2006-06-08 19:25
 
16863 선택 [1] [2] 연리지 959     2007-10-18 2007-10-18 10:08
 
16862 집착에 관하여..... [5] On Style 959     2007-10-23 2007-10-23 00:10
 
16861 화잇햇 이 러시아 유크레인 현상황을 말합니다. 아트만 959     2022-02-27 2022-02-27 15:12
 
16860 보이지 않는 자아로의 안내 - 퍼옴 [2] 아갈타 960     2002-08-16 2002-08-16 23:31
 
16859 금과 경제적 자유 김일곤 960     2002-12-23 2002-12-23 18:21
 
16858 네사라 업데이트 (3월28일, 패트릭) 숙고 960     2003-04-01 2003-04-01 00:35
 
16857 겔러리에 사랑의 12파동에너지 그림 올렸습니다 [1] 토트 960     2003-09-23 2003-09-23 20:41
 
16856 만약 [2] 푸크린 960     2003-09-28 2003-09-28 18:32
 
16855 내가 아는 천국 유승호 960     2003-10-02 2003-10-02 00:01
 
16854 마음이 심란합니다. [4] 정주영 960     2003-12-01 2003-12-01 21:56
 
16853 의회 민주주의 이태훈 960     2004-03-19 2004-03-19 01:15
 
16852 '힘'은 환상이다 [2] [3] 최정일 960     2004-12-07 2004-12-07 15:18
 
16851 5월의 우화 – 아기와 하느님과... 아갈타 960     2005-05-08 2005-05-08 20:29
 
16850 꿈속의 진언의 외침. 임지성 960     2005-06-03 2005-06-03 17:52
 
16849 그냥싸이트 폐쇠하던지 읽게만 합시다. [2] 강무성 960     2005-12-10 2005-12-10 23:3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