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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의 금발 아가씨

비너스 비너스 아름다운 금발의 아가씨

그 테를 아직도 못 벗어던져?

아이고, 맘대로 해

스스로가 부여한 것을 넘을 수 없다면 어쩔 수 없겠지

천년만년 그냥 그렇게 살도록

뇌쇄적인 건 당신인데

내가 아니거든

그럼.



테를 벗으면 아름다워질 텐데


얼굴만 바꾼다고 될까? 어느 세월에 그 많은 비용 모을래?

몸도 바꿔야 하는데

척추도 늘리고 다리도 늘리고

골반도 깎아내고

견적이 안 나온다.

차라리 라엘리안 그룹에 들어가서 놀아

혹시 알아? 몸을 통째로 성형해줄지

조회 수 :
1649
등록일 :
2007.05.11
12:50:52 (*.109.17.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536/79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536

아우르스카

2007.05.11
12:55:10
(*.198.89.248)
나람님..이곳은 개인의 자유로운 토론을 허용하는 다양성을 수용하는 장소입니다. 개인적인 사람에 대한 감정의 글은 그 사람하고 다른 방법으로 서로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그럼으로 위의 글은 본인의 자발적인 의사로 삭제하시길 요구합니다.

문종원

2007.05.11
13:19:36
(*.142.109.63)
아우르스카님 ..
이 곳은 개인의 자유로운 토론을 허용하는 다양성을 수용하는 장소입니다.
개인적인 사람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은 다른 방법으로 전달되었으면 하네요.
그러므로, 위의 아우르스카님의 글은 본인의 자발적인 의사로 삭제하시길 요구합
니다.

문종원

2007.05.11
13:24:18
(*.142.109.63)
모두의 공간이면.. 모두의 의사를 존중하십시오..^^
운영자가 왜 힘든지 아시나요? ^^
이러한 다양성들을 이해하고 허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중책을 맡고 열심히 하시겠다고 했으니.. 본분에 충실해주세요.^^
빛의 지구는 지금껏 이런 적이 없었습니다. ^^

하실거면 똑바로 하세요..^^

라일락

2007.05.11
13:36:44
(*.47.75.10)
운영자에게 굳이 태클거는 사람은 알아서 탈퇴 하심 어떨까요. 인간적인 집착도 이성적인 집착으로 생각하고, 인신공격과 비방의 글이 개인적인 차원도 아니고 다수가 보는 앞에서 자행되어짐에 대해 가만히 있는것도 아니며 굳이 의견을 제시하는 (자신을 비방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며칠을 맘 아파 하면서 앙심품는) 사람들은 용기가상 상장을 주면 어떨까요.
( 똑바로 하라고 말하는 용기 너무 가상하오. 아우르스카님 토닥토닥 ^^ 제가 죄송해요 ^^)
좋게 칭찬해준 표현에는 인신공격이 날라오는 세상.. (그 정반대의 차이를 보라.ㅋ )
시대도 달라지고, 시절도 달라지고, 새로운 빛의지구에 새로운 운영자님들의 운영방안에 대해 굳이 의의를 신청하는것이 더 이상하다. 그러나 그럴수도 있다고 봐요 ( 새로운 운영방침에 대해 이미 말씀하셨던거 같은데.)

그리고 이왕 글이 올려진 바엔 이글은 그냥 내비두는것도 좋겠어요 그냥 두어도 괜찮긴 하겠어요.

윤가람

2007.05.11
13:39:46
(*.188.51.69)
아무런 말도 하지 않으려 했지만.. 한마디 해야할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일단 문종원님.. 물론 이곳은 자유로운 토론을 허용하는 장소입니다만.. 인신공격까지 허용하는 장소는 아니라는것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우르스카님은.. 자발적인 수정을 요구하시는것이 아니라 삭제를 요구하심은.. 약간 지나친 것이라 보여집니다.. 아직 글의 삭제에 대한 기준이 확실하게 정해져서 공지가 된 것이 아니니까요..
라일락님은... 나락님의 글을 보시고 기분이 상하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곳은 어디까지나 절대다수의 회원여러분들에 의해 운영되는 곳이며 유지되는 곳입니다.. 운영자를 비방하고 비판한다고 하여 나가야 하는 곳은 아니랍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아직 새로운 운영방침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정해지거나 공지가 올라온 것이 아니니까요..

라일락

2007.05.11
13:43:40
(*.47.75.10)
네에 죄송해요^^

문종원

2007.05.11
13:48:34
(*.142.109.63)

운영자가 봉사와 헌신속에 있다는 말...
모든 다양성을 허용해야한다는 말..

잘 새겨서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가람님.

윤가람님 말씀대로.. 윤가람님이 꾸미는 까페에 대한 규정에 적용하시고..

이곳에는 그러한 적용을 하지 마시고.. 예전 원칙을 따르십시오..

몇사람 모여앉아 결정된 사항을 두고 전체의 의견인양 하지 말라는 겁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 거니까...너무 염려하진 마시고...^^

아우르스카

2007.05.11
13:54:28
(*.198.89.248)
그렇군요..문종원님..잘 새겨듣겠습니다...위의 댓글은 삭제하는 것보다..제 자신에 대한 경종으로 남겨두겠습니다..문종원님 다만..운영인의 아이디가 아닌 아우르스카란 아이디로 댓글을 달때는 빛의 지구 회원의 소리로 다른 회원들처럼 조금만 이해를 부탁드립니다..저역시..댓글을 달때는 제 개인의 소리가 전체 운영인들에게 영향이 끼칠수 있음을 명심하겠습니다...

청학

2007.05.11
14:01:51
(*.112.57.226)
죽을때까지!!! 따라다닌다?
살면서 죽음을 체험한 사람은 죽음이 다다랐다고 인정해주는 겁니까?
몸이 죽어야 죽음일까?
맘이 죽어야 죽음일까?
몸이 죽으면 주검이고 맘이 죽으면 주김이라지요!

몸도 맴도 죽어 제사가 이루어 질 수 있는 여건중에 하나가 섹씽이다.

윤가람

2007.05.11
14:03:30
(*.188.51.69)
특정인을 칭송..광고, 혹은 비난하거나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지나친 논쟁을 하시는 분께는
개인적인 쪽지로 자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전부터 떠있던 공지사항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저 글을 '모든것을 허용하겠다.' 라고 이해하신다면 할말 없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문종원

2007.05.11
23:26:46
(*.7.55.223)
아우르스카님 가람님 감사합니다.

잘 이끌어주세요.

라일락

2007.05.13
11:52:21
(*.47.85.27)
그래도 오해는 풀고 싶다. 오빠보고 놰쇄적이라고 한것은 오빠눈알이 무서워보여서 무섭다고 놀린게 죄송하고 기분좋아라고 한 표현인데 너무했음. ㅋ 그리고 내 못생겼다고 두번죽이시다닝 ㅜㅜ ㅋ ^^

라일락

2007.05.15
16:20:53
(*.47.85.27)
못생기고 배 나오고 눈찢어지져서 (짐승 같고) 어딘가 씌인 오빠야 그래도 행복하게 사세요. ( 혹시나 내가 본 사람들중에, 깨달았고 하면서 자기주제파악 안되서 자기 못생긴것은 몰라도 주관적인 미에 대한 것은 자기위주로 밝히는 남자는 아닐꺼라 난 믿어요.ㅋ 그럼 이쁜 비너스 만나서 연애하세요 ^^ 그리고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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