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일전에 이 세상이 진실로 존재할까요? 라는 화두에 답을 얻었을 때는 주체가 나 개인이었으나,

이번에 하느님의 마음과 부처의 마음을 알아차렸을 때는 주체가 공이었다.

지인에게 이러한 말을 전햇더니 아공과 법공의 차이라고 하였다.

나는 단박에 아공은 점(.)이고 법공은 원(ㅇ)이며, 둘의 합이 알(⊙)임을 알아차렸다.

아리랑의 문이 열리는 순간이었다.

십천의 하늘에 이르는길에 발판을 만들어주신 스승님.

제자가 드디어 전생부터 연구해오던 아리랑의 문을 열었습니다.

알은 무각이며 하늘마음이고 부처의 마음이었으며 스승님이 염원하신 십천의 하늘이었습니다.

다른말로 이원성의 졸업이었으며 상위자아와 하위자아의 합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욱 정진하여 대오를 이루도록 노력할것을 다짐합니다.

2021.08.02. 가이아킹덤.

조회 수 :
1158
등록일 :
2021.08.02
11:29:38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0915/c2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09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1009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102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99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727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916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352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383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487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1323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7972
519 전자파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1] 유성호 2007-08-20 1140
518 `빛의 지구` 활성화를 위해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2] 연인 2007-05-08 1140
517 고추잠자리 [1] 노대욱 2006-07-11 1140
516 부시가 사라졌다? 김성후 2005-08-29 1140
515 순수한 열정의 불꽃을 지닌 영혼들 [대구모임 후기] [4] [4] 이종태 2004-06-28 1140
514 크라이온과 가족들Kryon & Family의 특별 메시지 - 1/20/2004 情_● 2004-01-26 1140
513 Master Djwal Khul (마스터 더왈 쿨)의 메시지 - 11/12/2003 [34] 이기병 2003-12-12 1140
512 "아들 백신 맞고 사지마비됐는데..정부 방역패스, 2차 가해 아닌가요" [3] 베릭 2021-12-04 1139
511 "식당 마트도 방역패스 멈춰달라"..뿔난 시민들 촛불집회 연다 ㅡ "방역패스가 기본권 침해" 법원 결정 파장 [1] 베릭 2022-01-06 1139
510 KEY 6 : 하나님의 법칙들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 이해하기 (1/4) /번역.목현 [1] 아지 2015-08-21 1139
509 내면의 갈등과 사회적 확장 [1] 산책 2007-07-27 1139
508 [re] 바뀌는 것과 바꾸는 것...... 사브리나 2004-02-11 1139
507 하루 한마디! [1] 나뭇잎 2003-01-21 1139
506 ^^제가 명상할때.. [2] 유승호 2002-08-29 1139
505 유승호 2007-10-01 1138
504 하나 로고스 [2] 하나 2007-06-02 1138
503 바보스러운 사람들에게 올리는 글 그냥그냥 2006-06-16 1138
502 운영자님.. [5] 서용탁 2006-05-18 1138
501 함께하는 명상 [2] 최정일 2004-10-26 1138
500 착한 사람들은...... 왜 [1] 그대반짝이는 2004-02-25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