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 눈에 보이는 지구세상과 우주세상은 우주생명체들의
생각의 집합체로 만들어진 허상입니다.
이 허상의 세계에서 서로 주인이 되고자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주의 근원에서 출발한 우리의 본업이기도 합니다.

우주 근원의 힘은 우주를 물질문명에서 정신문명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습니다.
우주 정신문명의 중심역할을 할 한민족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태풍(우주의 근원)의 눈이 막강한 태풍(우주)을 움직이는 현상과 같습니다.

지구세상이 하나가 되고 그다음에 우주가 하나가 되는 큰 프로젝트입니다.

이러한 우주근원의 작업을 돕기 위해 우리가 해야될 일은 바로
이번 대통령을 잘 선출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나서 남북한 평화통일로 가고,,, 지구의 혈인 한반도의 중단전에 쳐져있는
휴전선이 뜯기고 나면 지구세상이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런후 우주가 하나가 되는 작업이 진행될 것입니다.

이것은 도사의 생각입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


조회 수 :
879
등록일 :
2007.11.14
00:27:01 (*.6.153.1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198/0b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198

코난

2007.11.14
00:38:40
(*.58.65.164)
도사님, 그렇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나그네

2007.11.14
01:08:33
(*.113.112.79)
저도 이번 대선의 중요성에 먼저 인식하였고 우짜다 보니 여기 사이트까지 오게 되어 님들의 좋은 글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우르스카

2007.11.14
07:00:16
(*.52.194.164)
도사님..댓글 달았어요....ㅎ 연수는 끝나셨어요? ...지구세상이 하나가 되는것..우주가 하나가 되는것...갸악~ 좋아요..

도사

2007.11.14
07:21:59
(*.6.153.119)
연수는 12월7일날 끝납니다.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451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526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355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167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311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608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802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934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695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2171     2010-06-22 2015-07-04 10:22
17112 있다, 없다, 사랑한다. [2] 대리자 845     2006-03-15 2006-03-15 02:20
 
17111 어제 아침 명상(펌)- 하얀구름님 이수향 845     2006-06-07 2006-06-07 16:48
 
17110 별볼일 없는 자님께 845     2006-06-18 2006-06-18 10:06
 
17109 요정? [2] 청학 845     2007-04-30 2007-04-30 12:53
 
17108 널 만나게 되어 기뻐 [1] 유승호 845     2007-05-14 2007-05-14 03:18
 
17107 수행에 대해 오택균 845     2007-05-19 2007-05-19 09:55
 
17106 무언가를 진실이라고 규정하는순간.. [4] ghost 845     2007-05-31 2007-05-31 21:39
 
17105 그러려니. [1] 주안 845     2007-12-28 2007-12-28 00:02
 
17104 4대 기본 사회법 라엘리안 846     2002-08-23 2002-08-23 13:58
 
17103 +.+ 이혜자 846     2003-12-22 2003-12-22 12:22
 
17102 모두가 한 가족입니다. file 芽朗 846     2004-01-08 2004-01-08 05:42
 
17101 존재하는 것은 오직 사랑뿐! [1] 빙그레 846     2004-02-21 2004-02-21 17:44
 
17100 美상원, 애국법 개정안 처리 부결(종합) 이성훈 846     2005-12-17 2005-12-17 16:51
 
17099 종교의 지고(至高)ㅡ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46     2006-04-04 2006-04-04 17:40
 
17098 같이 생각해 보실 분 .. 맘이 편해야 ? [3] [3] 아라비안나이트 846     2006-04-28 2006-04-28 16:46
 
17097 지금 여기....사람들.. 아라비안나이트 846     2006-07-13 2006-07-13 02:04
 
17096 이곳에 항상 상주하며 일일히 댓글 달며 노는 분들에게.. [2] file 돌고래 846     2007-05-03 2007-05-03 15:07
 
17095 신의 눈, 신의 가슴, 신의 손 오택균 846     2007-10-05 2007-10-05 00:57
 
17094 5천명을 먹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846     2007-11-17 2007-11-17 14:44
 
17093 [re] 메모 4 라엘리안 847     2002-08-22 2002-08-22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