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은하대전으로 여러 주민과 행성들을 소멸시킨 외계인들이 지구에서까지 무력을 사용하겠다...과거에도 지구에서 이런 전쟁이 여러 차례 있었죠. 많은 생명들과 지구는 파괴되고...싸움이란 비슷한 수준의 존재들끼리 서로 자기가 맞다고 해서 하는 이권다툼일뿐이죠...평화와 대자대비의 선념으로 세상을 밝히던 위대한 대각자들과는 큰 차이가...선의 에너지가 강하면, 악의 에너지에 물들었던 생명도 좋게 변화되거나 감당하지 못하고 스스로 놀라서 소멸하기마련입니다. 빛이 비추면, 어둠이 사라지 듯이...


>웨인:  최근에 달을 돌고 있는 듯이 보이는 하나의 물체, 또는 물체들의 사진으로 추정되는 일련의 사진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이 무엇인지, 또 그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말해줄 수 있습니까?
>...........................................................
>웨인:  주된 질문을 되풀이하기 위해, 무엇이 달을 도는 물체들의 목적입니까?
>
>달을 돌고 있는 물체들은 만약 필요하게 되면 개입할 준비 상태에 있습니다.  그들은 빛의 일꾼들의 은하연합Galactic Federation of Lightworkers의 멤버들입니다.  달, 화성, 태양, 지구를 돌고 있는 이 우주선들에 대한 흥미로운 일은 이 우주선의 지휘자들commanders 중 많은 이들이 이 시기에 지구상에 태어나 있으며, 그들은 필요한 기준에서 지구로부터 우주선에 왔다갔다할 수 있습니다.  행성지구의 군대가 많은 기지들을 설치하고, 바로 지금 다양한 장소들에 더 많은 것들을 세우고 있듯이, 은하연합도 많은 곳에 많은 기지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이것을 대 결전의 시간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 7월 8일 -
조회 수 :
1681
등록일 :
2002.07.13
23:23:27 (*.133.67.2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468/29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468

길손

2002.07.14
01:27:25
(*.73.238.168)
말을 직독직해하시는군요. 메시지에서 의미하는 것은 그런 무력 전쟁을 의미하는 것 같지 않네요. 지구의 비밀도당들에 대한 견제의 의미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797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882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677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499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628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816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124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267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009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5025
430 상승을 바라보고 준비하라. 근원 하느님의 편지글입니다. 황금납추 2020-06-11 788
429 따끔한 영성인들을 위한 지적2 [3] 똥똥똥 2007-04-06 788
428 휴거 [2] 베릭 2022-05-30 787
427 영적인 자유에 이르는 열쇠 / 목현님 번 역 베릭 2022-04-02 787
426 회원님들도 좋은 빛의 길로가기를 소망합니다 [홀리캣님도] [3] KingdomEnd 2022-01-10 787
425 ★ 감사 십계명 ★ [8] 베릭 2021-11-30 787
424 백신의 덫 [6] 베릭 2021-11-19 787
423 국회홈피 회원가입하면 1만명 의사결정하기 참여하면 잘못된 법안을 페기시키는 최선의 정치참여 방법입니다. 베릭 2021-08-04 787
422 카르마 무서워요 뭐지? 2021-07-07 787
421 기아킹덩님의 글에 답이 있네요 빚의몸 2020-06-18 787
420 "식당 마트도 방역패스 멈춰달라"..뿔난 시민들 촛불집회 연다 ㅡ "방역패스가 기본권 침해" 법원 결정 파장 [1] 베릭 2022-01-06 787
419 운영자님, 이 사이트 게시물, 스트레스 받게 해요 [4] 은하영웅 2007-05-30 787
418 사랑하는 이에 대한 최고의 선물 file 달핀 2007-03-21 787
417 통치권ㅡ신과 인간의 통치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3-08 787
416 생명 운반자 오성구 2005-11-14 787
415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2] 김초록 2004-01-15 787
414 네사라 불발에 대한 저와 누군가의 응답들입니다. [1] [5] 제3레일 2003-11-29 787
413 KingdomEnd ( 레인보우휴먼)내로남불 글 분석 ㅡ 혼(현생의식)의 모순점 /넌 정의와 공의라는 개념도 모르냐? [1] 베릭 2022-01-14 786
412 제발 청소년들에게 백신 강제 접종 요구하지 마세요. ㅡ 애들은 건드리지마라 진짜! 촛불집회든 집단소송이든 뭐든간에 누가 나서면 무조건 동참할꺼다 미친듯이 열심히 동참할꺼다 그만큼 분노가 차오른다 [2] 베릭 2021-12-04 786
411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2편) [2] 홀리캣 2021-11-07 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