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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지구는 회전 하지 않았습니다.

지구과 회전 함으로써 밤낮이 생기고 시간이 시작 되었습니다

인제 곧 지구의 회전도 멈추게 되고 시간도 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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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인류

 

오늘날 인류는 최초의 인류과 아니였습니다

 

오늘날 인류보다 1만년이나 앞선 문명이 있었습니다

 

이 문명의 멸망 시기는 지구 운석 충돌때 입니다

 

지구의에 보면 수많은 운석 자국이 있음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이들 문명은 그 운석 자국이 있기 전에 시대를 말합니다.

 

오늘날 인류가 미스터리로 알고 있는 그 모든 것들이 이들 문명시대에 탄생 된것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 과학 보다더 앞선 것이 지요

 

이들 문명의 영적 으로 물적으로 매우 진보 되어 있었습니다

거의 모든 이들이 가까운 거리는 공증 부양으로 이동 할수가 있었습니다

대 위원회 임원들은 자기장 원리를 이용하여 지상에서 몇백미터 떠서 다닐수 있는 우주선(비행체를 타고 다녔습니다

 

종족은 흑인과 황인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영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매우 진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어떤이들은 수천년을 사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 .

 

거의 이시대에 차원 상승이 이루어 지는듯 했으나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 됩니다  바로 운석 충돌이었습니다.

이를 보고 받은 대위원에서는 운석충돌후 지구 복구를 위해 우수한  인력을 태원 우주선을 준비 합니다.

지구대기권에서 3달 정도 머둘정도의 우주선 들이었습니다.황인종 측에서 80대 흑인종 측에서 80대를 준비 하였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혼란을 맞기 위해 운석 충돌 직전2시간 전까지 발표를 미루었습니다

미리 말했다간 대혼란으로 우주선에게도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발시간은 운석 충돌일날 오후 12시로 맞추어 두없습니다.

그러든중 갑자기 11시쯤 하늘에 거대 운석이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일종의계산 미스가 있었던 것이지요

 

운석 충돌후 지구를 복구할 우수한 인재를 태운 우주선들은 서들러서 떠올랐으나

이미 시간이 늦었습니다.

거대 운석은 지구와 충돌 하여 3조각으로 나위어 졌고 그 3조각은 다시 하늘로 떠올랐다가 지구로 떨어지면

수많은 파편들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지구의 모든 화산들이 폭팔 하였고 모든 지면의 땅으로 가라 않자습니다.

그 파편들은 모든 우주선들을 강타했고 살아 남은 우주선은 황인종 4대 흑인종3대의 우주선이었습니다.

 

이 7대의 우주선은 지구 박에서 돌다가 정확시 3달후 지구에 착륙하게 되었습니다.

7대중 6대가 착륙에 싶패  하고 1대가 무사히 착륙 할수 있었습니다.

이 1대는 총 90명인원이 타고 있었는데 각분야의 우수한 인재 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이 불시착 우주선을 주거지로 삼아 지구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든중 대지진이 발생해 우주선은 폭팔 하여 나머지 90명 전원이 사망 하였습니다

즉 태초의 문명의 소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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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는 전인류가 화산에서 나온 독개스로 인해 개스로 질식되어 죽어같고

살아 남은 인류는 황인 80 흑인 70 고작 150명 뿐이었습니다

이들을 통해 태어난 아이들은 방사능 영향으로 기영아가 되었습니다.

그후 수많은 고난을 거쳐 현재의 인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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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우리의 선조들은 고도의 영적 진화로 인해 차원상승의 문턱까지 같지만 우주 대 재난으로 차원상승에 실패 하였고

인재는 우리 들의 차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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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올 대재난 을 이기고 차원 상승을 하느냐

아니면 과거의 선조들처럼 실패을 하고 멸망 하느냐 그 기로에 서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의 선조의 보다 영적 진화 정도가 매우 미비 하지만

우리는 그들의 유전자를 이어받았기때문에

우리몸속에서 수천년동안 잠자고 있던 과거 선조들의 빛의몸   유전자

정보들이 깨어 나기 시작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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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빛의 선물인 태양 폭풍에 기대를 걸어 봅니다.

이것은 우주적인  부수적인 선물이고. 자신들도 노력을 해야 겠지요  

 

이것은 영적진화보다는아래인 육의   이야기 이지만

그래도 모르고 있는것보단 알고 있는것이 나을테니 올립니다.

 

고대 문명은 먀야보다더 그 이전의 시대입니다

마야문명은 운석 충돌 이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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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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