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세인트 저메인] 마법을 받아들이세요
alliswell추천 1조회 8823.11.26 09:50댓글 1

세인트 저메인: 마법을 받아들이세요

 

2023. 11. 25

 

채널: 제임스 맥코넬 James McConnell

 

저는 세인트 저메인입니다. 저는 이 행성에 점점 더 많이 다가오고 있는 이 급성장하는 마법의 시대에 

여러분과 함께하기 위해 이 시간에 왔습니다.

 

매일, 순간순간 진동 주파수를 높이고 있는 여러분 모두가 다양한 방식으로 지구 전체에 마법을 

보여주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의 역할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마법은 'c'가 아닌 'k'가 붙은 마법(magik), 즉 진동 주파수를 높이는 마법입니다.

놓아주고 흐름을 따라가는 마법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을 때, 생각하는 마음에서 벗어나 

가슴 중심으로 들어갈 때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설명합니다. 바로 그때 마법이 일어납니다.

 

오늘날의 마술사들처럼 'c'가 들어간 마술, 이런 방향으로 살짝 손을 대는 그런 종류의 마술이 아닙니다.

옛날의 마법이죠.  멀린으로서 제가 마법을 하던 시절의 마법말이죠.  

여러분이 지구의 아름다움에 집중하면서 점점 더 자연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것처럼 저는 자연의 요소를

이해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집중하면 그 아름다움에서 마법을 느낄 수 있죠.  이것이 바로 제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두뇌와 마음 센터가 아닌 가슴 센터에서 작동하면서 점점 더 많이 발생하는 마법은 실제로 

그것들을 하나로 모으고, 마음과 가슴을 하나로 연결합니다.  그것이 마법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을 상승의 길을 따라 점점 더 멀리 나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는 

그 상승의 길을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마다 그것을 알아두세요.  여러분은 그 상승의 길을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도 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집단 의식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우주적 마음으로 들어가서 그 진동 주파수를

받을 준비가 된 사람이 그 우주적 마음에서 새로운 생각, 아마도 그들이 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입니다.  아마도 이전에는 의문을 품지 않았던 질문이 떠오를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각성의 시작입니다.  여러분이 수년 전, 어쩌면 수십 년 전에 깨어났던 것처럼, 

집단 의식 안에서 그 진동 주파수를 받고 여러분이 내놓은 생각을 받는 사람들도 이제 상승의 길을 따라

움직이고 있으며 깨어남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하나의 생각, 하나의 단순한

생각으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이제 깨어남이 시작됩니다.  마치 알람 시계가 울리는 것처럼요. 

여러분 모두 한 번쯤은 알람 시계가 울렸던 것처럼 말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형태로든 그 각성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지구상의 형제자매들도 무의식적 수준이나 잠재의식적 수준에서 각성의 부름을 받았거나 받을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기로 선택했다면 주파수가 자신에게 적합할 때 깨어남을 얻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적합한 때와 마찬가지로요.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그것을 알아두세요. 

여러분이 가진 모든 긍정적인 생각이 우주 전체에 울려 퍼진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그리고 저는 우주를 의미합니다:  지구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 전체에 울려 퍼지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로서 집합적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 안에 있고하나는 모든 것 안에 있다."라는 말은 참으로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것을 완전히 깨닫게 될 때여러분은 여러분의 상승을 통해 완전히 움직이고 

그 순간 여러분의 상위--자아(Higher-God-Self)와 하나가 될 것입니다.

 

저는 세인트 저메인이며 이제 평화와 사랑과 하나임(oneness) 속에서 여러분을 떠납니다. 

그리고 그 마법이 어떤 방향과 어떤 출처에서 나오든 그 마법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https://eraoflight.com/2023/11/25/saint-germain-embrace-the-magic/

 

https://cafe.daum.net/taosamo/6POO/318

조회 수 :
7621
등록일 :
2023.11.26
11:45:08 (*.111.17.19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6414/2a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641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092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203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047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828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998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435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440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591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399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8578
351 기독교의 위기에 대해... 선사 2007-05-26 1083
350 보호벽과 방해벽 file 흐르는 샘 2007-05-24 1083
349 ?-?= 산호 2003-01-07 1083
348 베릭님께서 제 영의 빛이 강렬하다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6] 레인보우휴먼 2021-12-16 1082
347 질문) 이들은 누구인가요? [1] 청학 2007-08-21 1082
346 여러분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진짜 고민 [3] 마리 2007-05-27 1082
345 균형과 조화.. [6] file 2006-05-31 1082
344 내가 아는 천국(펌글) [1] 대리자 2006-03-16 1082
343 너무나도 자유로왔던 이 곳.. hahaha 2005-05-01 1082
342 초끈이론을 보면서(10) 유승호 2004-12-17 1082
341 제발 청소년들에게 백신 강제 접종 요구하지 마세요. ㅡ 애들은 건드리지마라 진짜! 촛불집회든 집단소송이든 뭐든간에 누가 나서면 무조건 동참할꺼다 미친듯이 열심히 동참할꺼다 그만큼 분노가 차오른다 [2] 베릭 2021-12-04 1081
340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문제인 이유는 법을 악용하는 위험성은 어느쪽이든 늘 뒤따른다! [6] 베릭 2021-07-22 1081
339 놓치지 아니한.. [3] file 연리지 2007-08-20 1081
338 메소포타미아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3-04 1081
337 하나님 어머니! [1] 그냥그냥 2005-09-02 1081
336 11 [2] 오성구 2004-06-02 1081
335 그림자 정부를 읽고 느낀점 오성구 2004-02-24 1081
334 순수한 크리스탈로 지어진 수정궁 마고 2003-09-12 1081
333 그립고 보고싶은 후아이 [1] 베릭 2021-10-13 1080
332 기아킹덩님의 글에 답이 있네요 빚의몸 2020-06-18 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