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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 고귀하게 태어난 사람이여,
당신의 몸과 마음이 분리될 때 순수하고 투명하지만 아직 식별하기는 어렵고,
밝고 빛나며 겁을 주는 반짝임으로 마치 봄 들판의 아지랑이처럼 가물거리는
다르마타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것은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황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당신 자신의 다르마타의 자연스런 빛남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알아차리십시오.
-티벳 사자의 서 中-

티벳의 사자의 서에서는 죽음 이후에 보이는 평화의 신과 분노의 신이 모두
자신이 만들어낸 환영이라 합니다.

심지어 염라대왕이 자신의 전생에 죄업에 대해 심판 하는 관문 조차도
모두 자신이 만들어낸 환영이라 합니다.

현생에 수도와 깨달음을 통해서 그 환영을 벗어나 자신이 태어나고 싶은
곳으로 다시 환생의 길을 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니면 수도승들이 사자의 서의 낭독으로 그 길을 안내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영혼을 심판하고 상벌을 할 수 있는 존재는 바로 자기 자신 본영의 영혼밖에
없는 것 같군요. ..

조회 수 :
1955
등록일 :
2007.10.22
13:07:19 (*.238.46.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985/b6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985

도사

2007.10.22
13:09:41
(*.248.25.69)
돌고래님... 딩 동 댕 ~~~ 정답입니다.

창의

2007.10.22
22:09:21
(*.140.187.249)
"자신이 만들어 낸 환영에 불과하다"~~~ 공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아우르스카

2007.10.23
07:26:17
(*.52.194.164)
와..내 안에 천국과 지옥있당..!!...이런뜻같아욤...음..이제부터..내안에 천국만 키워야징~~ 지옥 아포..아포..(죄송해요...표현이 좀 유치하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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