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물은 피(血)이다.
우리가 물을 마셨을 때 더러운 물 가는 길이 따로 있고 깨끗한 물이 가는 길이 따로 있는게 아니다.
무조건 피로 들어가 걸러져 소변도 되고 눈물도 되는 것이다.
물이란 - 지구상의 생명체인 인간, 동물, 식물 및 미생물이 아무리 많은 영양분이 있어도 물 없이는 살아 갈수 없으므로 물은 생명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다.
특징 - 차가워지면 그 부피가 늘어나고 뜨거워지면 그 부피가 줄어든다.
  이것은 모든 물질의 한 법칙을 비웃는 신기한 현상이다.
  1. 불에 타지 않는다.
  2. 썩지 않는다.
  3. 향이 없다.  
자연에서의 역할
  자연 치유력이란 스스로 정화하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자연에는 스스로 정화하는 물질과 능력이 있다.
  대기가 오염돼 있으면 바람(공기) 이 정화하고 대지가 오염돼 있으면 물이 정화하고 바다가 오염돼 있으면 소금이 정화한다.
  이 모두가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생명원소이다.
  필수 생명원소의 가장 중요한 첫째 목적은 닦아냄(정화)이다.
인체에서의 역할
체온조절
체내에 노폐물 배출
세포에 산소와 영양소공급
소장과 대장에서 음식물을 녹여 소화흡수
혈액을 중성이나 약알카리성으로 유지
모든 신체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어 생명유지에 필수역할

물의 순환 경로

지구상의 있는 물 중 97%가 바다에 있다.
지구상의 물의 주요 움직임을 보면
첫째 바다, 하천, 토지를 비롯한 모든 생물체에 있던 수분이 날라가는 ‘증발’이다.
둘째 공기중의 수증기, 비, 눈, 우박으로 변해 내리는 ‘강수’이다.
셋째 일단 지구표면에 내린 ‘강수’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따라 흘러서 바다로 들어가는 ‘유수’이다.
넷째 식물이 자기 몸 속에 있는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 공기 속의 수증기를 증가 시키는 ‘증산작용’ 이다. 이러한 물의 원활한 움직임은 인간이 살수 있는 좋은 우리 환경을 만드는데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은 현재 우리 환경이 아주 오염돼 물이 순환하며 지구의 대지를 정화하는 과정에서 과거와는 비교 될 수 없을 만큼 더러운 불순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계곡, 호수, 하천, 토양, 바다. 어느 곳 한군데 오염 되지 않은 곳이 없다.

어떤 물을 마셔야 하는가?

물은 두 가지 일을 한다.
1.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한다. 인체가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가장 좋은 매개체가 이용되어야 한다.     그것이 순수한 물이다.
2. 영양물을 체내에 옮겨준다. 체내구석구석 세포 하나에게까지 날라주기 위해선 가장 흡수가 잘되는 물이어야 한다. 순수한 물일수록 흡수가 잘된다.

   미국공중보건원(PHS), 농촌 전기 관리국(REA)은 증류수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 가정에서 밥짓고 마시는데 쓰이는 오염된 물을 깨끗하게 하는 유일하게 입증된 방법은 가정용 증류기의 사용뿐이다. 」 실제 미국이나 서유럽 선진국에서는 가정용 증류수기계가 많이 시판되고 있고 증류수를 식수를 사용하는 가구가 많이 있다. 또 일반 마트에서도 생수와 같이 판매되고 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물을 통해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을 섭취한다는 잘못된 상식 때문에 증류수가 정수기 만큼 널리 보급되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증류수를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증류수가 피를 깨끗이 하는 유일한 물
일반물은 갈증을 해소하는 역할이고 증류수는 몸을 닦아내는 역할을 한다.
 스스로 병을 고치는 모든 동물은 필요한 식물을 알고 있다. 소와 염소가 풀을 뜯을때 어떻게 아는지 독이든  풀은 먹지 않는다. 이들 동물은 한결같이 이슬과 빗물을 즐겨 먹지 광천수나 미네랄 수를 먹지않는다
나무와 반대인 인간은 순수한 물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영양가를 먹으면 반드시 소화를 하여 힘을 만드는데 소화하는 과정에서 가스와 찌꺼기가 남고  이 가스와 찌꺼기를 닦아내는 데는 불순물을 끌어당기는 힘이 많은 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증류수(순수한 물)가 인체에 꼭 필요한 원리  

           <  나무  >                                                          <  사람 >
탄산가스를 먹음                                                            산소를 먹음.
산소를 배출                                                                  탄산가스를 배출
세포가 무한히 자란다.                                                    일정기간 동안 성장
생김새                                                                      생김새
뿌리쪽(아래) 먹는 역할                                                머리쪽(위)입이 먹는 역할
각 장기를 밖으로 드러냄                                             각 장기를 몸 안에 지님
물속에 영양가가 없으면 죽는다. 왜냐하면 입이      
없으므로 따로 영양을 빨아들이는 작용을 못한다.     - 입으로 영양을 먹기 때문에 영양과 미네랄이
                                                                               든 물을 먹을 필요가 없다    
순수 물을 먹으면 영양이 없어서 죽는다                     -순수 물을 먹어야 불순물을 끌어당겨 소변을
                                                                             통해 불순물을 닦는 기능이 좋아진다
나무 뿌리는 물속의 무기질 미네랄을 녹이는  
작용을 함으로 무기질 미네랄을 먹어야 잘 자란다.       -   물속 미네랄은 무기질 미네랄인데 사람
                                                                                은 무기질 미네랄을 소화할 수 없다.
                                                                                몸속에 쌓여 결석이나 모세관을 막아
                                                                               성인병을 일으킨다.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미네랄은 식물,동물이 소화,흡수한 이차
                                                                               적인 유기 미네랄이다.  
나무가 영양을 모두 빨아들이고 뱉은 물이 바로             -사람이 나무가 뱉은 순수 물을 먹으면
순수 물이다.                                                                몸안에 불순물을 끌어당겨 더러운
                                                                                소변으로 배출시킴으로 피가 깨끗해
                                                                                지고 각 장기의 세포가 살아난다.
      
  
                                                                                

                 (모사이트에서 퍼옴)


조회 수 :
1343
등록일 :
2005.10.30
00:04:35 (*.37.196.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316/28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3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308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379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32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01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220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680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665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76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618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1486     2010-06-22 2015-07-04 10:22
16865 내란선동 내용들 ㅡ '이석기 前통진당의원같이 민족민중 애국애족 타령하는 추종자들은 황교안을 비롯한 우파 남한국민들을 딥스취급하면서 쳐죽여야 할 적으로 여기고 증오한다! 그래서 폭력적인 혁명과 심판과 싹쓸이청소 타령을 한다! 남한국민 절반이 딥스세력이라는 선동질은 결국 우파쪽 국민들을 뜻하는 것이 아니던가??? [1] 베릭 1267     2022-03-13 2022-03-13 17:44
 
16864 '사랑'의 시작... [1] 그대반짝이는 1268     2005-02-19 2005-02-19 01:36
 
16863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1] 짱이 1268     2006-06-28 2006-06-28 13:45
 
16862 백색가루는 ~~ [1] 청학 1268     2006-07-14 2006-07-14 21:04
 
16861 필요와 충분조건의 소용돌이........ [2] 죠플린 1268     2007-10-27 2007-10-27 08:46
 
16860 하도와 낙서에서 십천무극의 길을 찾다. 가이아킹덤 1268     2022-01-08 2022-01-08 11:36
 
16859 일기를씁니다. [3] 성봉제 1269     2004-12-10 2004-12-10 21:08
 
16858 한마음 [6] file 엘핌 1269     2005-12-04 2005-12-04 12:46
 
16857 의식수준상승 [지구인의 메시지] ghost 1269     2006-06-14 2006-06-14 19:51
 
16856 이성택님에게 ( 님이 말한 논박에 대한 답변 1~7) [3] [24] 유승호 1269     2007-05-29 2007-05-29 23:33
 
16855 늦게나마 홈피개편에 공감하며... [2] 이태훈 1269     2007-07-01 2007-07-01 02:59
 
16854 KEY 16 : 영적인 진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1/4) /번역.목현 아지 1269     2015-10-20 2015-10-20 09:27
 
16853 당분간 자숙하려고해요... 레인보우휴먼 1269     2021-12-15 2022-01-15 06:29
 
16852 허허실실~~~ ^*~ 소리 1270     2002-12-18 2002-12-18 20:39
 
16851 콜다시안 [31] 유민송 1270     2004-06-08 2004-06-08 11:02
 
16850 초신성의 폭발이 맘모스를 멸종케 해 file 메타트론 1270     2005-10-01 2005-10-01 21:46
 
16849 시나리오를 받아든 자세.. file 미카엘 1270     2005-12-14 2005-12-14 22:33
 
16848 향기 [4] 정채호 1270     2006-07-06 2006-07-06 11:40
 
16847 코비드19의 에너지코드는 6066이다. 가이아킹덤 1270     2022-03-24 2022-03-24 22:06
 
16846 KEY 10 : 에덴동산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 (4/5) /번역.목현 아지 1271     2015-09-16 2015-09-16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