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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9.11테러 조사위원회의 토머스 킨 위원장은 위원회의 조사내용 중 일부가 자신을 놀라게 했으며 국민도 놀라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클링턴과 부시가 관련되었다고 하며)

킨 위원장은 NBC 방송 ’언론과의 만남’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같이 말한 뒤위원회의 최종보고서가 11월로 예정된 미국 대통령 선거 이전에 발표되고 이르면7월 중에 공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9.11 테러 조사위원회의 최종보고서 마감시한은 당초 5월27일이었지만, 백악관이 필요한 자료를 넘겨주는 것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불만이 제기된 뒤 7월26일까지로 두 달 연장된 상태입니다.

조회 수 :
1152
등록일 :
2004.04.05
08:30:08 (*.8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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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雲

2004.04.06
12:11:34
(*.54.115.153)
부시가 테러의 정보를 사전에 감지하고도
테러의 결과를 이용하여 전쟁을 일으켜 보자는 결심을 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군요.

이기병

2004.04.06
12:54:26
(*.122.211.70)
9.11은 자작극이고 클린턴과 부시가 관련된 것이라..
국민들이 이사실을 알게 됐을때 놀라움과 분노가 폭발하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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