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서울중앙침례교회 사이트에 보시면 종교의 가면을 쓴 사탄의 군대 예수회 조직도가 있습니다.

http://www.jesusoflove.org




예수회 계열 조직에는 일루미나이티(Illuminati) 같은 비밀 결사 조직이 있다.

이 일루미나이티(광명파)는 루시퍼를 섬긴다.

루시퍼는 "빛Light"이고, 일루미나이티는 빛에 비추인 자들이다.

일루미나이티(사탄 단체)의 원래 목표는 “유럽의 지도자들의 마음을 최면, 마법,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조종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그들의 지도자를 제외한 어떠한 인간의 권위도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어떤 국가에도 충성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에대한 절대적인 통제권을 획득하려는 루시퍼 독재정부를 꿈꾼다.

현재의 그들은 세상의 다른 신앙들과 동맹을 맺고있다.

그들은 많은 정보기관과 언론 그리고 군과 기업을 이용한다.

그들의 신은 태양신이다.

그들은 호루스, 이시스. 담무즈(바알) 등을 숭배한다.

그들의 여신은 신비롭고 창녀들의 어미라 불리울 정도로 음란하다.

그녀의 상징은 달(이시스, 다이아나)이었고 그녀의 아들이자 남편인 니므롯의 상징은 태양(호루스, 바알, 솔)이었다.

니므롯은 그의 어머니였던 여신과 결혼하여 임신까지 시켰고 살해당한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의 아이를 낳는다.

즉, 태양신이 다시 태어나 부활했다는 것이다.

여신의 성욕은 괴팍하다 사제에게 독신으로 살 것을 강요하였는데, 이는 로마 카톨릭의 모습을 미리 보여준 것이다.

불교의 스님들도 독신이다.

불교의 염주와 천주교의 로사리오는 상통하며 여신을 상징한다는 것이다.

어떤 종교 학자는 역학적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두 종교는 한 곳에서 만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여신은 마리아의 모습을 하고 1981년 유고슬라비아 메쥬고례 지역에 나타난 듯하다.

마리아의 모습을 한 전도성 홀로그램은 수 만명 앞에 나타나 볼거리를 제공하고 현혹했다.

물론 그녀는 100년 전에도 나타난바 있다.

그때 모습은 10대 여인이었는 데, 100년이 지난 그녀의 홀로그램도 키 190 cm 정도의 10대 여인이다.

그들의 신인 태양신의 성적 취향을 알것 같다.

영계를 좋아 한다.

그들은 세상의 배후에 있으며 어떤 과학 기술에 대해서는 일반인들에게 공개하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그러한 현상을 유대 재벌과 관련된 현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예수회는 많은 이교 집단들을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프리메이슨, 몰몬교, 여호와의 증인, 크리스챤 사이언스, 통일교 문선명 등등

과학 장비로 신도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 주고 뇌에 그림을 보내며 현혹하고 질병을 유발시키고 그 원인을 제거해 가며 신도 수를 늘려 왔던 것 같다.

또한, 방송을 이용하여 시청자들의 가치관에 영향을 미치고, 신경학적 무기를 자신들의 조직에 가입한 군사 기관이나 정보 기관의 지도자들을 통해 사용하게 하고, 선거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했을 것이다.

그들의 실질적인 기원은 철학적인 영역에 가깝다.
조회 수 :
1242
등록일 :
2003.12.22
20:08:03 (*.153.214.7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074/ac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07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107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214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044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836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007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433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438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598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393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8368     2010-06-22 2015-07-04 10:22
206 에너지를 높이세요 : 진동을 높이고 지구의 대전환에 동참하기 위한 가이드! 아트만 9077     2023-12-03 2023-12-03 16:07
 
205 베를린 리포트. 독일방문 장쩌민은 인권문제를 피할 수 없다 [1] [52] file 한울빛 9101     2002-04-15 2002-04-15 10:35
 
204 터전잡기 성공 !!! [2] [42] 손세욱 9110     2002-03-30 2002-03-30 08:56
 
203 재림사무국에서 어둠의 3일을 알려왔습니다. [12] [59] 새시대사람 9114     2012-06-14 2012-07-12 00:10
 
202 osifkobzon-모래시계 (백학) [94] file nave 9146     2010-12-04 2010-12-04 03:25
 
201 상대방을 감정적 욕설로 비난하는 분들에게 알립니다. [2] 아트만 9151     2020-06-12 2021-02-15 09:25
 
200 천지개벽 시기에 개개인이 가져야될 마음 자세(太陽風님에 대한 답변 포함) [1] [36] 조가람 9191     2010-10-07 2010-10-08 13:21
 
199 [유머] 충청도! 과연 느린가? [1] [4] file 김일곤 9216     2002-03-04 2002-03-04 16:02
 
198 전투행성 [2] [25] file 이방인 9222     2002-04-25 2002-04-25 17:58
 
197 그것이 알고 싶다 - 돌아온 교주 - 그를 또 따르는 이유 [3] 베릭 9236     2015-08-25 2015-08-28 19:19
 
196 야훼 아눈나키-신약과 구약이 다른 이유 [2] 네라 9255     2011-01-25 2011-01-25 23:26
 
195 첫접촉이 임박한걸까요? [1] [4] 이방인 9280     2002-03-21 2002-03-21 08:26
 
194 엘레닌관련최신뉴스(나사직원들까지 덴버행) [2] [69] 12차원 9281     2011-09-15 2011-09-16 12:11
 
193 물어볼 게 있씁니다 [2] [57] 윤욱현 9339     2002-03-18 2002-03-18 23:26
 
192 피라미드나 히란야로 에너지를 받아 명상하는게 좋은건가요? [1] [37] 남궁권 9345     2010-10-08 2010-10-08 00:44
 
191 책 방출 [3] agartha 9354     2010-09-02 2010-09-13 15:51
 
190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천상에서 맺은 인연, 만고의 어려움 - 아주 오래된 우주적 전설 [1] 대도천지행 9378     2012-05-28 2012-05-28 22:49
 
189 제6궁(2001년10월14일에서 2003년4월15일까지) 쌍둥이 자리 [1] 손세욱 9445     2002-03-09 2002-03-09 05:03
 
188 삼세 업을 한세에 갚다. 한신 9446     2015-01-15 2015-01-15 22:01
 
187 밝은 모험: 빛의 일꾼으로서 도전에 대처하기 아트만 9459     2023-12-05 2023-12-05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