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별난 일이군요.

예전에 읽었던 책 중에서 대규모 정전사태를 대비 하라는 둥...

몇일간 버틸수 있는 물과 양식을 준비해두고.. 랜턴을..준비하고..

기온이 갑자기 떨어질 수 있으니.. 난로를 준비하고 난방복을 준비하라는 둥..

이런 내용이 있는 책이 있었는데 말이죠. 그 책이 뭐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군요.

우주인들이 대피를 도와줄 것이라는 둥..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  뭐 그건 그렇구요.

미국에서 요즘 어둠 속에서 식사하는 것이 유행이랍니다.

우후후..뭔가 상징적인 일인가.. 멀쩡한 전등 다 꺼놓고요. 랜턴으로 서로 비추면서

밥먹고..웃고 그러는 군요. 깜깜한 속에서.

그런데요..실제로 밤에 정전으로 인해서 불이라도 다 꺼지고 보면,

댑따 포근하고 아늑하고 그렇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에 대한 감회도 새롭고 해서 씁니다.

요즘은 이것저것 떠오르는게 많아요. 제대로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조회 수 :
923
등록일 :
2003.11.29
09:19:44 (*.197.207.20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772/b8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77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401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474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304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113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260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554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749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882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643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1626
312 아쉬타 사령부의 (다시) ... (1/16) 이주형 2004-02-09 858
311 테레사 수녀로부터의 메시지 (다시 옮김) 김일곤 2004-02-05 858
310 깨달음과 존재2 유승호 2004-01-19 858
309 가족 [1] 김영석 2003-12-04 858
308 지구공동설은 사실인가요? [2] 소울메이트 2003-10-04 858
307 9.11테러 [1] 유민송 2003-09-08 858
306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2) 최강 2003-04-07 858
305 5번째 세계의 메톤 주기 라엘리안 2002-08-24 858
304 美 ‘지배적 생존 문명’ 독트린?/ 美 글로벌호크 실종 루머/ 러시아가 격추했나? 아트만 2024-06-06 857
303 벚꽃들이 활짝 폈더라구요..좋은 추억들 많이 쌓으세요 [2] 토토31 2022-04-10 857
302 < 악에 대하여 논하다 > [1] 베릭 2022-03-23 857
301 백신강제법안 반대 ㅡ여기는 자유민주주의국가이지 사회주의국가가 아니다.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북한으로 넘어가세요./ 민주주의를 짓밟는 더러운 법안을 낸 11인의 국회의원들은 자진해서 사퇴하라 [4] 베릭 2021-11-30 857
300 지난 여정은 화두풀이의 연속이었습니다. [2] 가이아킹덤 2021-09-23 857
299 이상의 오감도 2호 전문과 해설 가이아킹덤 2021-09-22 857
298 newbie가 너 완전히 병신이라고 상대말라고 욕하는 글 올린 건 알고 있냐? 조가람 2020-06-16 857
297 `빛의 여정` 11월 정기 모임을 알립니다.(11월17일~18일) [1] 연인 2007-11-13 857
296 하느님을 어디서 찾으려 하는가! [2] 선사 2007-10-27 857
295 다녀왔습니다 [3] 연리지 2007-10-10 857
294 퍼..퍼..퍼 [1] 똥똥똥 2007-05-10 857
293 예수님의 기원, 詩 노대욱 2006-10-10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