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러분이 해결할 필요가 있을 주요 논점들 중에는 여러분 지구 사회의 불평등,
빈곤의 근절, 영양실조의 종식, 기업들의 재설립 등이 있습니다. 결국, 여러분은
전세계적인 공해, 많은 혁신적인 신기술들의 도입, 그리고 '고래류 왕국'과 내부
지구의 아갈타 영역과의 관계에 전념해야만 합니다. 이러한 이슈들 이면에는 여러
분의 종교 및 철학적 신념들의 본질이 놓여 있습니다. 여러분의 상승한 마스터들
은 우화적인 표현을 하고 영감으로 가득한 유용한 설교를 하면서 그러한 신념들을
자세하게 다룰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지고한 실험으로 간주하세요. 천상은 지
금 여러분을 완전 의식으로 되돌려 놓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육체를 입은 천사로
써의 역할을 되찾는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 쉘단의 업데이트 2003년 3월 18일자 5번째 문단 중에서... )


조회 수 :
2246
등록일 :
2003.03.30
01:20:40 (*.41.148.8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270/08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27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158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21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158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859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070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509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496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604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455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0017     2010-06-22 2015-07-04 10:22
16890 영혼이 없다는 인식에 대해서.. [2] 닐리리야 2681     2002-07-17 2002-07-17 10:03
 
16889 채널링 [4] 이은경 3490     2002-07-17 2002-07-17 11:20
 
16888 몽둥이 보다는... 유현철 2576     2002-07-17 2002-07-17 18:11
 
16887 [re] 미췬놈은 몽둥이가 약이야 [1] 미친개 잡기대장 2756     2002-07-17 2002-07-17 17:59
 
16886 ++++기존인간구조물 대 새-참생명구조물 과의 비교++++ [16] syoung 2798     2002-07-17 2002-07-17 12:18
 
16885 GoGo! 양승호 3252     2002-07-17 2002-07-17 17:39
 
16884 여기 오는이들과 셩합죤 [4] 은하연합 2488     2002-07-18 2002-07-18 02:57
 
16883 거짓말장이 [2] 이태훈 2982     2002-07-18 2002-07-18 05:17
 
16882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8] 양승호 2735     2002-07-18 2002-07-18 06:16
 
16881 왜 보이는 것에 대해 그리 자비가 없는지 [3] [4] 2030 2856     2002-07-18 2002-07-18 09:59
 
16880 쉘단은 4월15일자 인터뷰에 대하여 책임을 져라 [4] [38] 가이아 3008     2002-07-18 2002-07-18 10:46
 
16879 2004년 12월에 메세지관련 떠들면 연탄집게로 아가리를 쑤실거여 [2] 연탄집게 2591     2002-07-18 2002-07-18 10:53
 
16878 사랑의 빛을 가슴에 품고.. 해바라기 2786     2002-07-18 2002-07-18 11:53
 
16877 셩.합.존이 누구지요? 아님 물건? 에너지인가요? [1] 김윤석 2495     2002-07-18 2002-07-18 12:12
 
16876 쉘단은 책 팔아서 얼마 벌었는지 대라 [1] [38] 가이아 2815     2002-07-18 2002-07-18 13:01
 
16875 혹시 쉘단이 비밀정부의 하수인 가이아 2868     2002-07-18 2002-07-18 13:07
 
16874 쉘단의 1996년 메세지 일부 (발췌) 가이아 2684     2002-07-18 2002-07-18 13:20
 
16873 쉘단에게 사기치지 말라는 메일을 보냅시다. 가이아 2343     2002-07-18 2002-07-18 13:24
 
16872 쉘단의 짜집기 글실력은 알아주어야 해 가이아 2744     2002-07-18 2002-07-18 13:29
 
16871 쉘단! 그냥 돈을 부치라고 해라 ! [5] 가이아 2776     2002-07-18 2002-07-18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