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뜻한바가 있어서 채널러가 되기위하여 심신을 훈련시킨 자라면 일단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철학이 있어서 유혹에 쉽게 물들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어찌어찌 살다보니까 갑자기 채널링이 되었다는 식의 채널러는 별로 신뢰가 안갑니다.

어느날 갑자기  이러저러했다는 식의...무당의 신내림과 비슷한 식입니다.

자신이 받은 채널링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지적인 능력이 있어야합니다.

자신이 원할때, 마치 우리가 전화기 수화기를 들듯이.. 어느정도는 자유자재로

채널링이 가능해야 합니다.

자신이 채널링 하는 존재가 어떤 부류인지 판별이 가능해야합니다. 진실을 말하는지

자신이 듣기 원하는 바를 달콤하게 속삭이는지...

그리고..당근히.... 수행을 해야합니다.
조회 수 :
2381
등록일 :
2002.07.31
20:23:36 (*.79.170.17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188/44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188

하하

2002.07.31
20:28:55
(*.96.111.201)
님의 비유 재미있군요 ^^
하지만 우리 현세에서 복권에 맞아 벼락부자가 되는 사람이 있뜻이, 갑자기 그렇게 영적능력이 일취월장 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있습니다.

가령 출판사 영업사원을 하다가 채널러가 되었다든지, 혹은 술집 마담을 하다가도 그렇게 될수 있겠지요.

하지만 진정한 스승을 내안에 내재하고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왜 자꾸 등잔밑이 어둡다고 밖에서만 구하려고 하는지...안타깝네요.

채널러가 일종의 무당신들림이다라는 님의 말씀은 정말 재미있는 비유였습니다 ^^

하하2

2002.07.31
20:32:29
(*.96.111.201)
빼먹은게 있어 추가합니다.
갑자기 그런능력이 생겼다고 착각하지만 수천번 환생을 하면서 전생의 먼가가 작용 안했다고 볼수는 없을것입니다.

갑자기 잊혀졌떤 옛특기가 나온것이지요.

lightworke

2002.07.31
21:47:55
(*.44.114.55)
그걸 각성이라 함은 어떨지요 ^^

채널러감별사

2002.08.01
08:40:54
(*.50.240.89)
그것은 각성은 아니고요.
스승이나 그 어떤 분들이 채널러의 주파수만 잠시 이용하고 계신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497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550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500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197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404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850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833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939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798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3419     2010-06-22 2015-07-04 10:22
16730 미스테리 크롭 써클을 다룬 영화... *.* 2164     2002-07-28 2002-07-28 21:10
 
16729 휴게실...(다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혹시라도) [1] 이용진 2235     2002-07-28 2002-07-28 23:48
 
16728 [尖釋] - 미군 장성들 이라크 침공 반대 입장(워싱턴포스트) [4] 芽朗 2202     2002-07-29 2002-07-29 02:49
 
16727 [re] 사랑의 시선 명상 유영일 1995     2002-07-29 2002-07-29 17:39
 
16726 사랑의 시선 명상 [3] 유영일 2475     2002-07-29 2002-07-29 07:46
 
16725 무슨뜻인가요? [2] 비밀 2104     2002-07-30 2002-07-30 18:12
 
16724 운영자님 [2] 이것도삭제부탁 2023     2002-07-29 2002-07-29 11:16
 
16723 앞으로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지를... 芽朗 1986     2002-07-30 2002-07-30 11:29
 
16722 오! 대량착륙이... 꿈에서 [11] 이태훈 2184     2002-07-29 2002-07-29 12:51
 
16721 현실이 환영임을 말해주는 영화... [2] file *.* 2602     2002-07-29 2002-07-29 21:14
 
16720 아르바이트하는데 힘드네요. [4] [1] 주영 2219     2002-07-30 2002-07-30 02:19
 
16719 의문 [1] 이은경 2379     2002-07-30 2002-07-30 12:43
 
16718 우리의 꿈,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요!^0^ 소라 1929     2002-07-30 2002-07-30 15:41
 
16717 "공기엔진" 을 아시나요? [4] 홍성룡 2275     2002-07-30 2002-07-30 17:38
 
16716 음... [1] m&m 2565     2002-08-02 2002-08-02 10:05
 
16715 우주선 대량착륙 시기~! [8] 울트라 2466     2002-07-30 2002-07-30 19:08
 
16714 미 공군 UFO 추격 [40] 이은경 2239     2002-07-30 2002-07-30 20:54
 
16713 허걱...칭하이 무상사께서..-_-;; [6] KYS 2159     2002-07-30 2002-07-30 21:08
 
16712 [re] 마고 !!!!!!!!!!!!!!!!!!!!!!!!!!!!!!!!!!!!!!!!!!!!!!!!!!!!!!!!!!!!!!!!!!!! 性.合.좉 1938     2002-08-01 2002-08-01 05:17
 
16711 마고(가이아)의 꿈 [4] 바다소년 2557     2002-07-31 2002-07-31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