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1

헤비메탈음악을

소울메이트
좋아하게 되면 여러모로 해로울까요?
악마를 찬양하고 온통 사회비판,굉음의 기타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95
등록일 :
2003.12.31
04:23:16 (*.56.168.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143/32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143
목록

이태훈

2003.12.31
11:47:14
(*.234.64.151)
수용할 능력이 되면 무관하나, 그렇지 않으면 혼란스런 길을 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굉음같은 것은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측면이 있으나 가슴이 파도처럼 요동치며 흥분이 되니까 편하질 않더군요. 머리도 아프고...
발라드가 부드럽고 편하긴 한데 좀 밋밋한 느낌은 있습니다.
댓글

靑雲

2003.12.31
14:22:01
(*.177.231.243)
즉흥적, 감정적, 도발적, 말초신경적,육체적으로
온통 형이하학적인 느낌만이 존재하고 신경을 마구 긁어대는.

영혼에 호소하는 깊이 있는 느낌은 전혀 없는 것이 탈입니다.
댓글

지영근

2004.01.01
09:37:05
(*.237.155.162)
음악장르마다 진동수의 차이가 있습니다. 메탈은 가장 저진동에 해당하는 음악입니다. 음악자체가 나쁘다는것보단 메탈음악에 익숙해지면, 저급한 아스트랄진동영역과 파장이 맞게 됩니다. 영적인 감성을 고양하는 음악으로 바흐, 슈베르트 음악이 좋고, 명상효과도 좋습니다. 처음듣기엔 따분하지만 국악은 황금차크라(지혜의광선)를 열어준다고 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18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298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148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926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08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529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536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686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496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9549     2010-06-22 2015-07-04 10:22
391 아쉬타사령부의세계 대피계획 [2] [33] 12차원 7003     2011-06-18 2011-06-19 16:23
 
390 저 오늘 대구 갑니다. 물 7004     2002-05-18 2002-05-18 02:13
 
389 위키리크스 동영상 [34] 유전 7012     2010-12-05 2010-12-05 15:24
 
388 [대천사 미카엘] 갈라지는 타임라인 아트만 7012     2023-12-11 2023-12-11 18:03
 
387 정말 버르장머리 없는사람하고는!!! [2] 푸하하 7022     2002-05-04 2002-05-04 04:47
 
386 가슴이 아프네요... [3] 이진문 7032     2002-05-03 2002-05-03 20:32
 
385 당신이 누구인지 기억하라 [36] 한울빛 7050     2002-04-30 2002-04-30 01:20
 
384 가장 친밀한 마스터에 대한 투표에 관해서 [15] 광자인간 7060     2002-05-22 2002-05-22 14:49
 
383 지금부터 인신공격형 글들에 대하여는 즉시 관리합니다. [1] 아트만 7062     2020-06-21 2021-02-15 09:26
 
382 허브차 한잔~~~ ^^ [2] [44] 손세욱 7064     2002-05-06 2002-05-06 08:17
 
381 본격폭로? [38] 이태훈 7075     2002-05-18 2002-05-18 01:04
 
380 [퍼옴] 아폴로 프로젝트의 진실 이방인 7089     2002-05-26 2002-05-26 09:20
 
379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중에서 질문 하나요 [2] [40] 이용진 7110     2002-05-27 2002-05-27 17:06
 
378 창조자의 개입과 여러 의구심들에 대해(12차원님, nave님...) [4] [49] 네라 7115     2011-01-20 2011-01-21 09:34
 
377 [Final Wakeup Call] 3D에서 5D로의 행성 전환 아트만 7115     2024-01-03 2024-01-03 11:04
 
376 생체바코드와 안철수 [2] [33] 그냥그냥 7123     2012-01-15 2012-01-19 14:49
 
375 [텔로스의 아다마] 환상 매트릭스의 경험 아트만 7123     2023-12-12 2023-12-12 16:55
 
374 복잡한 인생입니다 [5] [100] 널뛰기 7131     2011-01-11 2011-02-13 21:34
 
373 새로운 메세지 ( 안드로메다 우주인과의 만남 ) -시타나 -- [9] [4] 이용재 7134     2005-01-08 2005-01-08 18:25
 
372 커뮤니티의 새단장을 축하합니다~_~ [44] 이희석 7135     2002-05-18 2002-05-18 08:5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