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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체험은 영원히 기억되어진다.

그것은 자신의 체험이기에 영원히 잊혀지지않는다.

그 창조는 영원하기 때문이다.

다른 것은 생각할 가치가 없다. 우리가 완전해진 후에 나온 여러가지 새로운 경험들은 단지 그것으로 족하다. 더이상 의미를 더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완전해진후에 경험하고 있고, 다시 완전함을 선택하고 있다.

완전함을 환상이라 생각하지 마라.
그것을 또다른 새로운 벽이라 생각하지 마라.
그대는 계속 변화하고, 계속 나아갈 것이다.

기억하는 새로움을 계속 찾게 될것이다.
지금의 그대와 한달전의 그대의 모습이 다르듯이 말이다.
그대 기억을 되찾아라. 그대의 삶을 즐겨왔던것을.


삶..


시간은 존재감을 위한 체험의 공간안에서의 나의 창조이다.
그 시간과 공간이 있기에 나는 영원할 수가 있다.
나의 의지로 공간이 또 시간이 내안에 탄생되어졌기 때문이다.


처음 시작은 모두 같다. 무한함에서 시작된다.
그곳에는 무한함만이 존재하기에 시간이 존재하지 않았다.

그곳에서 먼저 체험한 오래된 영혼이 몸으로 먼저 완전한 하나를 이루었기에 앎을 나눌 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창조한다.
여러 존재들이 새롭게 창조한 의식(우주와 모든 만물)을 또 새롭게 태어나는 무한함의 존재들은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미 존재하는 무한한 의식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존재하지 않지만,
이미 존재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그대의 사랑이다.
먼저 존재한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다. 그것은 사랑안에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래된 영혼일 수록
육체를 가지지 않고, 빛으로 오랜시간 경험했으며,우주로 오랜 시간 경험했으며, 행성으로 오랜 시간 경험했으며, 지구가 아닌 여러 외계존재로 여러 시간 경험했으며, 또 온갖 만물로도 오랜 시간 경험했으며, 지구에 태어난것이다.
그대의 선택에 의해 의식의 의지를 형성화하는 그 창조의 세계에서 그대는 그대의 의지를 표현하며 체험하였다.

그러나 그 경험에서 자신이 그것을 포용하고 하나가 되는 것은 사랑이다.
아무리 오랜 영혼이라도 사랑이 없다면 그 경험들은 그 영혼의 것이 아니다.

중요한것은 자신의 받아들이는 수용력이다.
믿음이라는 것은 자신의 믿음을 바탕으로 하지만, 모든 만물을 믿는 것이다.
모든 만물에 감사하며, 배우려하는 것이다.


모든 존재는 자유의지를 가졌기에 선택할 수 있고 평등하다.
그 안에 자신의 앎은 사랑으로 결정될 뿐 시간에 관계된 모든 것은 쓸모없는 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난 부모님, 나이 많이 드신분들, 또 적게 드신분들,,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윤회를 믿는 다음 지구뿐만아니라, 더 훨씬 전부터 윤회를 하였다.
그것은 단지 그대의 형상화된 빛의 변화였지만 같은 곳에 같은 종을 태어났기에 그곳에서의 윤회라 하였을뿐이다.

진실은 사랑에서 나온다.
자기 자신에 진실하다면, 그대는 그대가 경험했던 모든 사랑을 다시 기억해낼 것이다.

내가 있기에 모든 만물이 존재하지만,
모든 만물이 있기에 내가 존재한다.

내가 만물을 존재하게 만들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고,
또한 모든 만물이 나를 사랑으로 나를 존재케 하려고 한다.



사랑..........................................



우리가 하나가 되는 길은 사랑이다.
사랑을 그대가 이미 알고 있다면 이미 그대는 하나이다.

단지 체험의 부족일뿐이다.
조회 수 :
1404
등록일 :
2003.09.23
00:10:04 (*.78.226.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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