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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님에 의해 눈뜨기 전까지 어릴때부터 젊을때까지 줄곧 마음으로 생각을 하는 버릇? 을 갖고 있었어요

거의 대부분을 생각이라는 것을 아예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어쩌다가 한번 내면??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게 고작이었어요.


훈련소에 있을때는 점호?할때에 내무반 전우들이 모두 제자리에 서서 기다리게 되는데

그때 제가 방긋 웃은적 있었어요

그랬더니 내무반에 있던 모든 전우들이 나를 보면서 신기하게 쳐다보더라구요

모든 전우들도 그런 나를 보면서 똑같이 싱긋 미소를 지읍니다

30일 내내 그렇게 지냈어요


그중에서 무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 살 많은 형이 있었는데 삐뚤어진 애랑 마찰이 생겨서 싸우려고하더라구요

삐둘어진애가 평소에 욕을 너무 심하게 하고 이상한 행동을 보여서, 무서운 형이 혼내주려는?? 그런 에너지를 느꼇어요

그 형이 삐뚤한애에게 다가가서 때리려고 하더라구요

삐둘어진 애가 눈물을 약간 글썽였어요, 제가 삐뚤어진 애의 옆자리에 자리에잡고 있었는데 그 애의 눈을 보면서 가엾은 생각이 들어 싸움을 만류했싑니다.

안타깝게도 싸움을 말리는 사람이 저 하나뿐이었어요. 

삐뚤어진애가 평소에 내무반에서 안좋은 이미지를 심어놓은 상태라 , 그런것도 있는거 같았어요.

다행히도 싸움이 나질 않고 일단락 되었습니다.

지금은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젊었을 적이나 지금이나 평소에 정치에 관심이 거의 없었어요

어쩌다가 뉴스를 접하면 보는 대로 정치?를 판단을 했을 뿐이었습니다.


성령님과 어둠의 싸움 이후에, 

제가 그 당시 정권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기도를 들었어요.

그랬더니 바램대로 투표결과에서 서로 다른 당들이 각각 50:50으로 비겼습니다.

당시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한번은 가엾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고 부자들이 가엾은 사람에게 기부를 하라고 슬픈마음으로 기도를 드려보았는,

바로 그때에 방에서 잠자고 있던 엄마가 갑자기 굵은 목소리로 "들어 주겠노라" 라고 하고는 아무일없었다는듯이 주무시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안가 외국의 어떤 갑부가 50조라는 거금을 들여서 기부하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했습니다.


그리고 몇년전에는  여성분들이 너무 가엾어서 하나님께 여성들에게 힘을 실어넣어달라는 기도도도 드렸는데. 현 정권이 여성들에게 적극 힘을 넣어주네요.

그런데 인터넷 돌아다니다면서 많은 남성들이 피해를 입는것을 보고 안타까워서 지금은 그냥 세상을 위한? 기도는 안드리고 그냥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기도를 드려도 나의 영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것만 드려요, 외가집 이모가 안좋은 길을 걷고있느니거 같아서 , 그와 관련된 것만 드릴뿐입니다.


기도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지금은 , 저의 현재 의식이 그대로 내가 바라고 바라던 천국으로 그대로 옮겨가서 재밌게 살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끔 재밌는 영감과 믿음을 주셔요. 

10년전 즈음에 성령님께서 천상의세계를 체험해 주셨지만, 현재 저의 잠재의식이 그려내는 사후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사후세계는 누군가 정해져서 만드는게 아니라, 저의 잠재의식? 내면이 그려내는 궁극의 세계라고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꿈??을 통해서 제 영혼이 빛의형태로서 아름다운 우주세계에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존재들에게 소원도 들어주고 

정말 그 꿈에서 느꼈던 마음은, 현실에서 단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기븜과 즐거움이었습니다. 지금생각해도 신기했어요 의식도 뚜렸했구요


저의 잠재의식이 어떤 사후세계를 그려내는지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짐작가는 것이 있끼는 해요.

만약 그것이 저의 사후세계라면, 저의 혼의식이 그대로 저의 천국세계로 옮겨가 영생을 하면 얼마나 큰 축복일까하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나 라는 의식을 있게 해주신 창조주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정말 행복해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247
등록일 :
2021.12.09
11:59:58 (*.37.1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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