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새벽에 3시 반 안되서 깼는데, 채널이 오더군요. 암이란 병이 어째서 오는지에 대해서요.

암은 어떠한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걸 알지 못하고 답답할때 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암은 자연치유가 되는 병이래요

전체 검진 받는 사람 중에서 암에 걸린 흔적만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고 TV서 나오더군요.

그런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치유가 된거라더군요.

제가 몇년 전부터 소화가 잘 안되고 답답했는데, 그 채널이 오고 깨달음이 오니까

속이 답답한게 앖어지더군요

뭔가 깨달아야 할때 찾아오는 병이 암이라는 겁니다.

암은 앎이 결여가 되어있을 때 찾아오는 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소아암은 전생에서부터 이어져 온 것이라네요. 앎의 결여가요.

스스로 깨달아 암을 이겨나갑시다! ^^
조회 수 :
863
등록일 :
2021.09.04
16:32:02 (*.155.129.1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3504/e7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350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603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68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501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317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455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732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950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095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838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3454     2010-06-22 2015-07-04 10:22
16941 하나님이 있다면.. 유승호 826     2004-01-24 2004-01-24 11:26
 
16940 [re] 왜 여호와족을 사람들이 싫어하는 지 궁금합니다... [1] 임병국 826     2004-03-11 2021-03-25 13:01
 
16939 2004년 6월의 금성의 통과( 키라엘)- 6/2004 이기병 826     2004-06-02 2004-06-02 13:04
 
16938 내면의 소리.. [2] 문종원 826     2006-06-21 2006-06-21 02:45
 
16937 똥 파리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싶지 않습니다 [1] 마리 826     2007-06-02 2007-06-02 07:45
 
16936 이명박장로 파멸시키려는 白馬의 도전! [1] 원미숙 826     2007-06-04 2007-06-04 23:27
 
16935 미국 주택 대출 모기지업체 파산... 비츄이 826     2007-08-12 2007-08-12 17:56
 
16934 newbie가 너 완전히 병신이라고 상대말라고 욕하는 글 올린 건 알고 있냐? 조가람 826     2020-06-16 2020-06-16 23:27
 
16933 소시적 꾸었던 꿈이 40여년이 지나서야 완성되다. 가이아킹덤 826     2021-08-09 2021-08-09 23:00
 
16932 국회홈피 회원가입하면 1만명 의사결정하기 참여하면 잘못된 법안을 페기시키는 최선의 정치참여 방법입니다. 베릭 826     2021-08-04 2021-08-05 20:11
 
16931 가짜뉴스라고 하지만 팩트라고 하는 그것의 성분? [2] 베릭 826     2021-10-09 2021-10-15 11:45
 
16930 비상식의 세금도둑 약탈정권 ㅡ"3800억→5조7천억, 종부세 4년새 17배" 위헌심판 신청이유 들어보니 베릭 826     2022-01-14 2022-03-04 03:47
 
16929 4대 기본 사회법 라엘리안 827     2002-08-23 2002-08-23 13:58
 
16928 가을바람이 부네요 이진문 827     2002-09-06 2002-09-06 23:56
 
16927 유란시아서 목차 오성구 827     2005-10-29 2005-10-29 08:32
 
16926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라 치유 명상센타 827     2005-11-21 2005-11-21 17:47
 
16925 강인한의 궤변에 귀 기울이지 마십시요. [1] 만월 827     2005-12-10 2005-12-10 18:21
 
16924 같이 생각해 보실 분 .. 맘이 편해야 ? [3] [3] 아라비안나이트 827     2006-04-28 2006-04-28 16:46
 
16923 진정한 진리 ghost 827     2006-04-29 2006-04-29 11:13
 
16922 교육 [1] 우주들 827     2007-04-19 2007-04-19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