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나는 생명의 신비 앞에 가장 강렬한 감동을 받는다

 

나는 생명의 영원한 신비를 묵상하는 데 싫증난 적이 없다.

그리고 나는 직관을 통해서 존재의 놀라운 신비를 바라보고 있다.

존재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좀 서틀다 할지라도 나는 나의 존재이유가

삶 안에서 드러나리라고 생각한다.

아인슈타인-

 

헤라클레이토스"진리의 깊은 우물속으로 갈수록 無가 나타난다"

 

석가부처 "미르바나" 근원 바다 모든 창조의 불을 끈상태...그것이 진정 순수한 우주의 의식이였나!

 

 

존재에 대한 물음

 

그재도 지금도 생각난다.

 

세상이 존재하는 것이 신비며

세상이 존재하지 않은 것도 신비이다.

 

내가 존재하는 것도 신비며

내가 존재하지않는 것도 신비이다.

 

영혼이 존재하는 것도 신비이며

영혼이 존재하지않은 것도 신비이다.

 

우주가 존재하는 것도 신비며

우주가 존재하지않은 것도 신비이다.

 

신이 존재 것도 신비이며

신이 존재하지안은 것도 신비이다.

 

모든 사물은 시작이 있는 것도 신비이며

끝이 있는 것도 신비이다.

 

우주가 무한한 것도 신비이며

우주가 유한한 것도 신비이다.

 

다차원이 존재하는 것도 신비이며

존재하지않은 것도 신비이다

 

고차원이 존재하는 것도 신비며

존재하지않는 것도 신비이다.

 

진정 존재에 대한 물음은 끝도 없다

물음의 끝은 망각의 세계 일 것이다.

 

모든 세상을 앎이라고 말한다며 이것은 자만이며

세상을 다알고나면 우리는 원초적 감각적

허무함을 느낄 것이다.

 

우리는 존재에 대한 궁금증에 의문을 가지므로써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는 태초 스스로 신의 거대한 영혼의 일부로써 세상을

모두 알았지만

그것은 많은 영혼들에 불행과 허무함을

만들었을뿐이다.

 

우리는 태초 스스로가 망각 하기를

원했던 존재들이다.

 

그것많이 세상을 알고있는 것에서 허무함을

탈출하고자 태초에 우리의 영혼은 망각의 자유를

선택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꼽삐풀은 소처럼 우리는 자유롭다했지만

세상은 우리에게 자유롭지 못하다

 

망각 또한 우리는 계속 진리를 추구하려 하며 진리없는

곳에 허무함을 느낀다.

 

우리는 다시 태초 거대한 영혼의 집합체로 돌아갈려한다.

 

이재 분열된 영혼들의 때뭇고 오염된 것을 걸러내고

깨끗한 영혼으로 돌아갈려 하는 것 같다.

 

 

내가 존재하는 것은 세상을 보고 감지하고

의식하는 것이 존재이며

최소한 자유의지를 가지는 것이 스스로가

존재에 대한 답변이다.

 

허무는 곧 마음이요

근원에 당돌하고자

마음을 제거해야 만이

진정한 진아의 대양에 녹아들수 있다.

그대 진아의 바다에 합일에 앞써 마음을 비우라.

곧 허무는 사라지리라.

모든 사물 비사물이 그대의 몸이고 눈이다. 

태초에 우리는 위대한 하나를 알고자 Maya어둠속에 우리를 던저 넣었다

그리고 어둠속에 빛나는 존재 하나가 있었으니 그가 우리였다.

그 위대한 자도 본래 근원과 우주만물이 하나로써 자신은 위대한 것 따위는 경이를 표하지않치만,

우리는 위대한 존재라고 경이를 표한다.

초라한 지구인 인생 또 한 이세계 초라한 뒤편에 위대함이 내제되어있다.

본래 초라함도 위대함도 없다.

그냥 항상불멸토록 존재하는 것이다.

 

 

 

언잰가 '신의 눈'을 되찾을 것이라 마음먹었다.

 

 

 

無限의主人 김경호 명상 시 2001/09/11

 

음악과 시가 넌센스구나

 

 

 

 

조회 수 :
7310
등록일 :
2008.08.03
00:40:49 (*.61.133.5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570/49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57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363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440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205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064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181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235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684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801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565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0422
16978 [과학다큐] 니콜라테슬라의 위대한업적-2부-1881년,NikolasTesla [2] [20] 베릭 2012-03-19 7583
16977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는 바람직한 남녀의 관계형성을 돕는 자료들 [1] [57] 베릭 2011-01-12 7550
16976 전투행성 [2] [25] file 이방인 2002-04-25 7534
16975 2012년 지구가 멸망?… 루머의 배후엔 '돈'이 있다 [3] pinix 2010-10-02 7515
16974 정말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2] 남궁권 2011-08-09 7482
16973 여성들이 그렇게 힘들게 산다면... 최부건 2003-09-21 7478
16972 일요일/월요일(미 동부 표준시) 엄청난 것이 오고 있다! 아트만 2020-03-29 7471
16971 아래 간이 도서관 개설에 관하여 [3] [37] 김범식 2002-03-11 7465
16970 가슴벅찬 기쁨과 감동을 주는 어느 천국세계 이야기 [5] 한신 2014-12-26 7450
16969 터전잡기 성공 !!! [2] [42] 손세욱 2002-03-30 7448
16968 베를린 리포트. 독일방문 장쩌민은 인권문제를 피할 수 없다 [1] [52] file 한울빛 2002-04-15 7439
16967 우주에서 쓸 수 있는 볼펜 [35] 날오름 2002-03-23 7436
16966 12월 1일,2일 전국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6] [43] 운영자 2007-11-15 7429
16965 [유머] 충청도! 과연 느린가? [1] [4] file 김일곤 2002-03-04 7422
16964 지저 아갈타 세계에 대하여 아트만 2023-11-28 7417
16963 사람의 길은 하늘에 닿는다 [51] 2002-05-22 7384
16962 경찰은 당신이 사용한 것이 무슨 재주냐고 물었다 한신 2015-03-19 7379
16961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1] [8] 전창수 2002-03-09 7352
16960 마땅한 사람이 마땅한 것을 가지고 찾는 것은 마땅한 것입니다. 한신 2015-10-14 7326
» 존재에 대한 물음 김경호 2008-08-03 7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