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5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강물
빛마스터
푸른 새벽의 냄새를 맡으며
눈부신 은하의 강물로
우리들 함께
흘러가고 있어
위물살 아cript>
푸른 새벽의 냄새를 맡으며
눈부신 은하의 강물로
우리들 함께
흘러가고 있어
위물살 아래물살
위안개 아래 안개
감기듯 풀리듯
영혼물길 섞으며
영원에서 영원으로
굽이쳐가고 있어.
내안의 물결이 지금
물방울들 소릴
듣고 있어
생성의 둑
소멸의 득
저수지 터진듯...
영혼의 물결
.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791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859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801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498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720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176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161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278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109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6163
2010-06-22
2015-07-04 10:22
335
운영자님께~~^^
[4]
유승호
1195
2007-06-06
2007-06-06 15:35
334
인간이 되기 위해 기억해야 할 10가지 규칙들
[1]
니콜라이
1195
2007-05-17
2007-05-17 13:09
333
운영자님..
[5]
서용탁
1195
2006-05-18
2006-05-18 20:05
332
이런이런 =]
lightworker
1195
2002-09-21
2002-09-21 20:08
331
화잇햇 이 러시아 유크레인 현상황을 말합니다.
아트만
1194
2022-02-27
2022-02-27 15:12
330
COVID19 감춰진 진실 ③ 2단계 통제 락다운
베릭
1194
2021-12-26
2021-12-26 16:31
329
KEY 14 : 공동 창조자와 천사와의 차이 (5/5) /번역.목현
아지
1194
2015-10-14
2015-10-14 09:03
328
희석
[1]
오택균
1194
2007-07-19
2007-07-19 15:24
327
바보스러운 사람들에게 올리는 글
그냥그냥
1194
2006-06-16
2006-06-16 06:41
326
운명의 흐름을 멈추려면…
[1]
창조
1194
2006-04-13
2006-04-13 04:06
325
쉘단 메세지를 보고
우상주
1194
2005-05-01
2005-05-01 08:22
324
소인은 그만 물러가겠습니다
유승호
1193
2007-06-11
2007-06-11 01:46
323
처음 내린 큰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93
2006-04-19
2006-04-19 17:57
322
노머님께
[1]
오성구
1193
2005-10-27
2005-10-27 15:20
321
인간의 잃어 버린 기관들...
라이라전사
1193
2004-07-01
2004-07-01 11:55
320
무궁화에 대한 슬픈 이야기
[2]
큰곰자리
1193
2004-04-05
2004-04-05 11:24
319
?-?=
산호
1193
2003-01-07
2003-01-07 10:52
318
[보이져 2]권에 나타난 예수 이야기 ... ('3인의 그리스도' 중)
청광
1192
2022-04-06
2022-04-07 00:27
317
옜날 댓글 발견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192
2015-08-05
2015-08-05 22:02
316
베릭년 쓰레기 딜레마에 빠지다.
조가람
1192
2020-06-16
2020-06-16 23:3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45
846
847
848
849
850
851
852
853
85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