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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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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축하드립니다
그냥그냥
빛의 한반도, 빛의 지구로 한발짝 닥아선 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세월 기다렸습니까?
얼마나 오랜 세월 눈물 흘렸습니까?
공연히 안타까워하고 공연히 애태웠습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우리가 이룩한 것입니다.
한 고비는 넘긴 것 같습니다.
이제 좀 쉬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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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429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493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414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143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350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781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803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925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762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2292
2010-06-22
2015-07-04 10:22
16767
11익 은하달력의 사진과 설명이...
[1]
*.*
1196
2002-09-03
2002-09-03 15:52
16766
에너지의 중심을 열어주기...
*.*
1196
2002-09-27
2002-09-27 05:45
16765
2005년 11월 8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1196
2005-11-10
2005-11-10 17:27
16764
우리 함께 해요
엘핌
1196
2005-12-18
2005-12-18 22:32
16763
천영의 시간은 흘러 모든 것이 하나가되는 시간.....
천영의 시간
1196
2006-07-09
2006-07-09 13:59
16762
채널러 분들은 왜 외계존재와 대화한다고 생각합니까?
[5]
[3]
김지훈
1196
2007-05-26
2007-05-26 23:49
16761
거울을 통해 자신을 보자 ^8^
신 성
1196
2007-07-20
2007-07-20 00:18
16760
분노는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유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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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2008-04-24 23:48
16759
독사 (독한꽃)가 피었습니다.
[2]
선장
1196
2022-04-28
2022-05-30 16:02
16758
[re] 사난다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체스게임 - Bellringer
靑雲
1197
2004-03-26
2004-03-26 15:12
16757
백혈병
[3]
유민송
1197
2004-05-10
2019-03-01 09:55
16756
"부시 대통령 낙선을" …美전직관료들 성명
김일곤
1197
2004-06-28
2004-06-28 08:16
16755
역사는 동시적인 반복의 흐름을 탄다.
[4]
청학
1197
2006-06-18
2006-06-18 20:00
16754
무한한 영혼...
정신호
1197
2007-03-23
2007-03-23 17:57
16753
조가람님 쪽지 보냈습니다.
우철
1197
2014-12-19
2014-12-19 12:11
16752
베릭 이곳 빛의 지구 사이트에서 꺼져 버려
빚의몸
1197
2020-06-12
2020-06-12 01:04
16751
개딸에 쫓기는 친문..11년전 스스로 판 무덤에 갇혔다 [위기의 민주당]
[2]
베릭
1197
2022-03-12
2022-06-08 08:04
16750
모두 빛으로 변하는 시기.^^;
유승호
1198
2002-09-05
2002-09-05 20:18
16749
[re] 예, 번역해 보았습니다.
[2]
김일곤
1198
2003-05-01
2003-05-01 02:09
16748
성약성서에서
pinix
1198
2004-03-22
2004-03-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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