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금잔디*테라입니다.
더운 날씨속에 편안히 계십니까.
모두의 영적 성장에 약간은 힘든 날씨이지만,
적응하기엔 아직은 괜찮은 씨즌인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개인적인 연유는 그다지 내세울 만한게 없지만,
제 아이디를 변경할려고 합니다.

온라인에서 처음부터 사용했었던
테라 라는 대명으로 쓰고자 합니다.
웃는돌 모임에서 나뭇잎님에게 받았었던 이름이라
테라랑 같이...붙여놓아 여지껏 사용해 왔습니다.

요즘...느낌이 자꾸 금잔디가 쉬고 쉽다는 그러한 이미지가 계속 표출이 되는것 같애요.
테라 홀로 길고 긴 여정을 하게 되어 조금 외롭겠지만,
테라도 흔쾌히 응해줄 거라 봅니다.

온라인 아이디에 있어서 저에게 힘차게 두 견인차 역활을 해왔었던
테라와 금잔디에게 다시금 박수를 보내 주세요.
아울러 금잔디에게는 휴식을 주고
테라에게는 또다른 격려와 환영으로 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성으로의 여정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복잡해 지고
오히려 질서에서 혼돈으로 흐르는 감이 없진 않지만,
이 모두가 우리의 마음을 더더욱 강건하게 가지기 위한 모험으로 생각하고
매사에 임합시다.

좋은 나날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terrakorea  주인석 드림.
조회 수 :
985
등록일 :
2007.05.17
23:53:19 (*.35.187.1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848/bd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848

마리

2007.05.18
07:09:22
(*.94.121.141)
성함이 주인석님시군요^^ 금잔디 테라 괜찮던뎅 테라 이름 반갑구요 갑자기 웬 테리우스가 생각남 캔디 만화에 ㅋㅋㅋ 농담입니다,캔디 만화 아세요? 울면 안되 캔디야 하는 만화

유승호

2007.05.18
13:18:29
(*.180.54.96)
제가 처음 행성에 글썼을때 봤던 분이시군요~ 만나서 방갑습니다~^^ 테라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729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826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641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429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611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964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079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21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000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4880     2010-06-22 2015-07-04 10:22
17046 네사라.. [4] 이방인 5012     2002-05-30 2002-05-30 02:19
 
17045 9.11 테러는 미국의 자작극 [1] 이방인 4741     2002-05-30 2002-05-30 12:21
 
17044 아시는 분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3] [43] 해바라기 4411     2002-05-30 2002-05-30 12:47
 
17043 물질과 정신은 일차적이다. 바로 마음을 가리키다. 한울빛 4134     2002-05-31 2002-05-31 00:14
 
17042 정(情)과 자비 [31] 한울빛 4558     2002-05-31 2002-05-31 01:07
 
17041 모순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심성을 제고한다 [3] 한울빛 4212     2002-05-31 2002-05-31 03:59
 
17040 고대에 신을 표현한 예술작품들은 상상이 아닌 진실한 것인가? 한울빛 3882     2002-05-31 2002-05-31 04:33
 
17039 다른 공간의 생명을 보았는데 그들의 좋고 나쁨을 어떻게 가늠합니까? 한울빛 3804     2002-05-31 2002-05-31 07:08
 
17038 [뉴스] 美 NASA, 화성에 거대한 '얼음저수지' [37] *.* 4080     2002-05-31 2002-05-31 08:46
 
17037 이해와 오해는 이해의 서로 다른 표현. [38] 떨림 4287     2002-05-31 2002-05-31 17:12
 
17036 [re] 글쎄요, 의문만 더 깊어 지네요. 한울빛 3675     2002-06-05 2002-06-05 13:38
 
17035 글쎄요, 의문만 더 깊어 지네요. [2] 다물 3857     2002-06-01 2002-06-01 00:12
 
17034 [re] 궁금하고 머리속이 혼란해서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4] 한울빛 4050     2002-05-31 2002-05-31 22:40
 
17033 궁금하고 머리속이 혼란해서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3] 다물 4180     2002-05-31 2002-05-31 18:46
 
17032 라엘리안이나 증산도와 교감은 없습니까? [1] [1] 다물 4211     2002-06-01 2002-06-01 09:06
 
17031 마음자리!!! 소리 3469     2002-06-01 2002-06-01 00:05
 
17030 인사드립니다...^^ [3] 소리 4181     2002-06-01 2002-06-01 01:02
 
17029 네, 알았습니다. [4] 다물 3723     2002-06-01 2002-06-01 11:24
 
17028 다물님!!! 소리 4131     2002-06-01 2002-06-01 10:52
 
17027 육체란 [2] 2030 3571     2002-06-01 2002-06-01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