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최근에 터득한 방법입니다.
효과가 아주 좋아서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너무나도 쉽고 몸의 컨디션이 빠르게 좋아집니다.
단점은 혼자서는 못합니다. 꼭 두분이서 번갈아 가며 상대방을 치료(?)해주어야 합니다.
또 여럿이서 빙둘러 앉아서 하면 참 좋습니다.

방법은 손가락 전체로 "등전체" 를 긁어 주는 방법입니다.
얇은 면티나 티샤츠위로 다섯 손가락을 다해서 정성것 긁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등줄기의 경락은 혼자서 자극이나 풀어주기를 할 수 없습니다.
꼭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
천상의 소식에서도 경락을 풀어 주는것에 여러번 얘기가 있었고 특히 등줄기의 경락은 매우 중요하게 언급 되 왔습니다.
서로간에 해주면 친목과 우애도 넓혀 집니다.
꼭 자주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루에도 시간 나는 데로 5분에서10분씩이라도 여러번 하면 건강 해집니다.
사람의 몸은 혼자 스스로 쉽게 만질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그곳이 등입니다.
등 줄기가 명상에 아주 중요합니다.그곳의 에너지 순환 시스템(경락)을 뚫어 주어야 합니다.정성것 해 보시기를...
조회 수 :
1931
등록일 :
2006.08.13
21:16:10 (*.111.125.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8254/ce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254

박남술

2006.08.14
10:07:11
(*.144.73.20)
등에는 매우 중요한 경락과 경혈들이 있지요
척추를 따라 일반적으로 독맥이라는 경락이 흐르고요
척추 양옆에 각 2줄씩 방광경락이 흐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경락에서 기의 흐름이 좋지 못한 경혈은 독맥의 장강(회음)과 대추이지요 또한 방광경락에서 비유는 저협압 빈혈 만성위통 위궤양 및 당뇨병의 원인이 되고 있지요
고혈압은 다른 경락이지만 주로 양 다리 옆의 경혈인 풍시가 않좋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등의 경락들에 기의 흐름을 원할히 하는 데는 여러 방법이 있겠으나, 간단하게 위의 방법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느껴집니다. 정성껏 하여 봅시다. 새로운 방법 소개에 감사드립니다 ^^*.

청학

2006.08.15
11:23:10
(*.112.57.226)
퀴즈입니다.

관악산에 약수를 떠다 먹은 노인이 다리병이 치료가 되었습니다.
약수가 그 노인의 다리를 고쳤을까요?
아니면,
관악산 약수를 떠다 먹느라 오고가는 등산여정이 다리를 치료했나요?



*
손으로 긁어서 치료가 되나요?
or
둘이서 함께 하는 교감으로 몸의 기혈이 도는 걸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632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696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634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342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543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000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990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101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958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4491     2010-06-22 2015-07-04 10:22
17002 오늘 집안에서 깊은 갈등의 매듭을 하나 풀어내었습니다. [4] 한성욱 1218     2007-05-17 2007-05-17 21:16
 
17001 네이버 검색순위에 익숙한 단어들이..^^;; [2] 김지훈 1218     2007-05-27 2007-05-27 11:50
 
17000 운영자님께~~^^ [4] 유승호 1218     2007-06-06 2007-06-06 15:35
 
16999 KEY 1: 삶의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방법 (2/3) /번역.목현 [2] 아지 1218     2015-08-06 2022-04-04 00:38
 
16998 KEY 12 : 참된 스승을 따르느냐, 아니면 거짓된 스승을 따르느냐 (3/4) /번역.목현 아지 1218     2015-09-25 2015-09-25 11:00
 
16997 네사라에 대한 거짓들 (벨링거) file 김의진 1219     2004-02-02 2004-02-02 03:14
 
16996 [re] 사난다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체스게임 - Bellringer 靑雲 1219     2004-03-26 2004-03-26 15:12
 
16995 차원상승구조의 글 수정합니다. 엘핌 1219     2005-11-21 2005-11-21 02:08
 
16994 사람은 왜 평등하지 않는가 ? [1] 조강래 1219     2006-04-23 2006-04-23 01:49
 
16993 3차원 물질세계엔 어떤일이? 노대욱 1219     2006-07-12 2006-07-12 19:19
 
16992 국민의힘, 코로나 백신패스 전면철폐 촉구 결의안 제출 ㅡ "코로나 사태 해답은 백신 아닌 자연면역과 선택적 집중치료" 베릭 1219     2022-01-03 2022-01-03 11:48
 
16991 빛의 일꾼 II (3/4) - 예수아 /은하계가 지구와 인간에게 끼친 영향 아트만 1219     2022-01-31 2022-01-31 09:55
 
16990 나도 한 번 대체 의학을? [9] 나물라 1220     2004-05-13 2004-05-13 21:14
 
16989 차원상승이란 무엇인가 .... 김성후 1220     2005-11-18 2005-11-18 14:55
 
16988 서울 지역 모임 안내 !! [2] 다니엘 1220     2007-11-04 2007-11-04 23:28
 
16987 부시가 사라졌다? 김성후 1221     2005-08-29 2005-08-29 19:42
 
16986 특검, 기소땐 '부시 정권의 9·11'로 박남술 1221     2005-10-24 2005-10-24 19:49
 
16985 내가 아는 천국(펌글) [1] 대리자 1221     2006-03-16 2006-03-16 00:49
 
16984 관심받고 싶어서 -_- [2] 문상수 1221     2007-04-20 2007-04-20 22:12
 
16983 내면의 갈등과 사회적 확장 [1] 산책 1221     2007-07-27 2007-07-27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