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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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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비판과 비난도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것입니다.
또 그것에 대한 비판과 비난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단 조건이 서로를 발전 시켜주기위한
사랑의 계기로서 하고있지만
어떨때는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애들이 싸우면서 큰다고 합니다.
우리는 어린이가 아닙니다.
이해하고 웃으세요. 연극 무대에서 가장된 어둠도 있어야 재미가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우리가 전적으로 완벽한 빛은 아직은 될 수 없다고 생각이듭니다.

내면의 신성도 자리 잡고있지만
누구라도 어둠은 조금은 있게 마련입니다.
빛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어둠속에 있을 수 있습니다.
착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 자신도 빛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지만 되돌아 보면
어둠속에서 얼마나 헤맸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벗어 나진 못했습니다.
노력하고 있는 중 입니다.

기운을 잃지 맙시다.
시간과 힘을 기쁜데로 씁시다.
포용하고 이해합시다.

사람들의 생각에 대하여,
그럴 수 있다. 그렇게 생각 할 수 가 있다.
그렇게 생각도 할 수가 있구나.
특별한 사람이야.
저런 생각도 필요해...
아! 이건 위험한 생각이지만
자신의 심각한 주장인데
무슨 의미가 있겠지...
모두다 신중한 생각에서 나온것인데...
존중 해야지...
얼마나 사랑스러운 사람들인데....

우리가 서로 서로 통합을 못한다면
힘이 많이들겁니다.
무엇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기쁘고도 즐겁게 삽시다.
서로를 배려합시다.
잘 해 봅시다.
조회 수 :
1693
등록일 :
2006.07.19
10:36:31 (*.118.226.12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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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810

청학

2006.07.19
23:48:31
(*.112.57.226)
마음에 상처는 상대가 주어서 받는 경우도 있고,

자신이 무지하거나 약해서 받는 것도 있습니다.

한강물에 돌을 던지지 말라는 말도 있습니다.
무심코 던진 개구리가 맞으면 죽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 설령 악의가 없더라도 - 말을 가려서 해야겠쬬!~

그러나
모든 현상은 자신이 창조한다고, 어떤 공격이나 비방을 들어도 사킬 수 있는 필터링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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