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모든 것이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어떤 것도 이 우주에서 사라지는 것이 없다.
모든 것은 인과율의 흔들리지 않는 법칙 속에서 다를 모든 것과 이어진다.
아마도 한 가지 죄악이 있다면 모든 것을 이루는 사랑의 축복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이다.
나는 삶이 하나의 토일체로서,일단 한 번 생겨난 사랑은여전히 존재한다고 느낀다.
거기에 기록으로 남아있다.
한 번 생겨난 사랑은 그 자리를 가지고 있다.

내가 스코트에게 주고,또 그이에게서 받은 사랑,
그리고 내가 아는 수많은 여성, 남성들과 주고 받은 사랑은
이 세상에서 여전히 진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나는 사랑한다’고 느끼는 모든 사람은 하늘의 영광을 더하는 것이다.
모든 나이,장소,시간에서 느껴온 사랑이 빛나고 있지 않은 가!
영원히 진행되고 존재하고 있지 않은가!
사랑은 원천이자 목표이고,완성의 도구이다.

사랑의 그물이 지구를 가로지른다.
미묘하게 빛나는 선들이 세상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가는 망을 만든다.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사랑의 끈들이 있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 사이에 사랑이 진행되고 있다.
사랑에 참여하고 사랑을 주는 것은 인생의 가장 위대한 보답이다.
사랑에는 끝이 없으며 영원히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것처럼 보인다.
사랑과 떠남은 삶의 일부이다….

헬렌  니어링의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중에서
조회 수 :
1271
등록일 :
2004.12.21
13:43:22 (*.120.85.22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464/58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464

문종원

2004.12.21
14:52:50
(*.245.43.199)
사랑에 참여하고 사랑을 주는 것.. 인생의 가장 위대한 보답이다...... 복된 말씀 감사합니다............^^* 퍼갑니다^^*

멀린

2004.12.21
20:19:11
(*.76.15.247)
사랑은 쉽게 말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진실로 사랑이 무엇인지는 느껴본 사람 만이 알 수 있지요!
그것은 에고가 없이 맑아져야 만 온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427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513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416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14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344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768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810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905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755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2142     2010-06-22 2015-07-04 10:22
17081 내면의 소리를 귀울이라는 예기에 대해.. [7] 나그네 1115     2007-11-14 2007-11-14 01:31
 
17080 깨달음이라는 말도 제각각이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115     2015-08-05 2015-08-05 19:02
 
17079 너무나도 자유로왔던 이 곳.. hahaha 1116     2005-05-01 2005-05-01 00:24
 
17078 어이없는 영국국방보고서 가 나온다네요.... [4] 김지훈 1116     2006-05-08 2006-05-08 10:57
 
17077 내면의 신성함을 믿으세요. 뭐지? 1116     2021-10-10 2021-10-10 07:11
 
17076 대한민국에 대통령감이 있는가? 아트만 1116     2021-11-02 2021-11-02 10:05
 
17075 취한 술 한수 더~~ 앗싸리~ [1] 이진문 1117     2002-09-07 2002-09-07 00:32
 
17074 기아킹덩님의 글에 답이 있네요 빚의몸 1117     2020-06-18 2020-06-18 17:13
 
17073 허허실실~~~ ^*~ 소리 1118     2002-12-18 2002-12-18 20:39
 
17072 가상 퓨쳐 뉴스 제2화 숙고 1118     2004-07-04 2004-07-04 23:19
 
17071 이라크 참전 용사의 외침! (2010년 12월, 백악관 밖에서) 아트만 1118     2021-09-04 2021-09-04 10:09
 
17070 OPT 8월 모임에 초대합니다. ^^ 情_● 1119     2003-08-19 2003-08-19 15:08
 
17069 3 [1] 오성구 1119     2004-06-14 2004-06-14 09:16
 
17068 뒤숭숭 [3] 임지성 1119     2004-12-01 2004-12-01 10:36
 
17067 저런것들 어떻게 합니까? [2] 1119     2007-10-05 2007-10-05 15:15
 
17066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3/5) /번역.목현 아지 1119     2015-10-05 2015-10-05 12:22
 
17065 혼란 [1] 유민송 1120     2003-09-09 2003-09-09 15:48
 
17064 행성가족분들에게 드리는 글 [3] file 아다미스 1120     2005-08-28 2005-08-28 05:46
 
17063 You Just Don't Understand 유승호 1120     2007-05-26 2007-05-26 21:23
 
17062 천지인? [1] 죠플린 1120     2007-10-25 2007-10-25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