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미국이 예전에 했던 많은 실수들.. 그래서 우린 화가났고 미국을 배척했습니다.
그리고 우린 집요하게 그들에 대해 많은 욕을 해왔지요. 미국은 한마디로 사가지 없고 재수없는 나라입니다. 그건 나도 그렇해 생각합니다. 일본은 어떻고 중국도.. 프랑스도.. 영국은 어떠한지 우린 알고 있습니다. 미국이 재수없고.. 프랑스는 그냥 이해하기 쉬운 예를 들어 참을성 있지만 잘난척 한다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둘중 어느나라  어느나라를 좋아할까요?
우리나라는 이런 입장에 놓여있습니다. 선택권과 결정권은 나라를 생각 하는 당신.. 당신에게
있습니다. 오, 당신이여.. 정치가들을 보십시요. 정치가들은 대부분 나라를 팔아먹고 나쁜짓을 하는 녀석들도 있지만 나라를 위해 사는 자들도 있고 그런자들중.. 오해를 받아 국민의 욕을 먹는자들도 한둘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국민의 오해이고 국민의 실수이자 국민의 나약함입니다. 진정으로 강한 국가의 국민은.. 프랑스든 영국이든 일본이든 미국이든 자신의 감정에 조종당하지 않고 옳은것은 올바르게.. 아무리 귀찮고 재수없고 화가나도 그가 나에게 샤프를.. 빵을... 날 좋게 해주면 그의 진정한 마음을 받아줄수 있는 국민 바로 그런 국민입니다.(진정한 마음이 아닌 거짓된 마음에다 우릴 여러번 화나게 하면 여러분들 알아서 하십시요.)
우리나라가 하루빨리 그런 강한 국민이 되어 다른 나라를 많이 알고 다른나라가 용서하면 받아들이는 멋지고 여유스럽고 통이 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그들이 우릴 업신여길때마다, 우리를 열등하게 대할때마다(하지만 요즘 사회에서 그런경우는 드물지만) 그 나쁜 에너지를 좋은 에너지로 바꿔야합니다. 스스로 국민이 단련하여 강대국이 되어야합니다.
조회 수 :
1692
등록일 :
2003.10.03
10:10:23 (*.202.72.17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957/8c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95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692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758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666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398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605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038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059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185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014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4882     2010-06-22 2015-07-04 10:22
210 You Just Don't Understand 유승호 1137     2007-05-26 2007-05-26 21:23
 
209 어머니 배 속에의 기억 그리고.. [2] ghost 1137     2006-04-15 2006-04-15 00:04
 
208 내가 아는 천국(펌글) [1] 대리자 1137     2006-03-16 2006-03-16 00:49
 
207 차원상승?? [2] 말러 1137     2005-11-18 2005-11-18 16:12
 
206 나물라의 블로그에서 펌 맘마미아 1136     2006-06-09 2006-06-09 17:48
 
205 우리 자신에게 힘을 줄 때...(영화 '화씨 9/11' 리뷰) [4] 김일곤 1136     2004-07-30 2004-07-30 22:24
 
204 제니퍼/A & A 리포트(네사라) - 12/2/2003 [4] 이기병 1136     2003-12-03 2003-12-03 16:42
 
203 화잇햇 이 러시아 유크레인 현상황을 말합니다. 아트만 1135     2022-02-27 2022-02-27 15:12
 
202 내면의 소리를 귀울이라는 예기에 대해.. [7] 나그네 1135     2007-11-14 2007-11-14 01:31
 
201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7 - 켐트레일 연관 현상과 특이 비행체 삼태극 1135     2006-05-04 2006-05-04 02:31
 
200 '목어'가 생겨난 유래... [1] file 소리 1135     2004-03-07 2004-03-07 18:25
 
199 태풍을 몰고 온 마귀의 정체가 드러나다. 원미숙 1135     2003-09-17 2003-09-17 22:31
 
198 [re] 능력있는 사람들은 아는데... [3] mu 1135     2002-08-27 2002-08-27 10:05
 
197 앞으로 한국의 상황은? 아트만 1134     2022-03-12 2022-03-12 12:08
 
196 기분 좋은 하루 처럼 지내고 싶습니다만.. [3] 마리 1134     2007-06-01 2007-06-01 16:45
 
195 은하연합의 메시지라는 게 뭔가요?? 무명인 1134     2006-07-27 2006-07-27 23:06
 
194 로마 근처에서 한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34     2006-02-14 2006-02-14 17:42
 
193 부시 정책 비판한 오닐 前재무 기밀 유출혐의로 조사[조선일보] [1] file 情_● 1134     2004-01-14 2004-01-14 18:14
 
192 조만간 백신접종 의무화를 발표할듯 싶은데.. [4] 토토31 1133     2021-12-03 2021-12-03 18:36
 
191 신과나눈 이야기를 읽으며 1 [1] 유승호 1133     2005-10-29 2005-10-29 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