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구좌가 어덯게 되니 ?
조회 수 :
2572
등록일 :
2002.07.18
13:33:54 (*.200.144.1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611/0c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611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25:49
(*.218.7.182)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26:07
(*.218.7.182)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26:15
(*.218.7.182)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32:26
(*.218.7.182)
: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지구사랑(가이아)

니가 셩합존이지

혼자 생쇼하지마라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34:19
(*.218.7.182)
왕견자뜻은 개 , 새 , 끼
쌍두의 뜻 불 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157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233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146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87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074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532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540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656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479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9677     2010-06-22 2015-07-04 10:22
16870 4월 29일 뉴욕에서 시위행진 [1] 멀린 1190     2006-04-28 2006-04-28 13:29
 
16869 3차원 물질세계엔 어떤일이? 노대욱 1190     2006-07-12 2006-07-12 19:19
 
16868 내면의 갈등과 사회적 확장 [1] 산책 1190     2007-07-27 2007-07-27 20:58
 
16867 어제 배우고 느낀것 ! [1] 다니엘 1190     2007-10-23 2007-10-23 10:30
 
16866 여러분 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 () [2] 라파엘 1190     2007-11-07 2007-11-07 22:06
 
16865 13 오성구 1191     2004-06-01 2004-06-01 18:06
 
16864 웰컴 투 동막골 [1] 코스머스 1191     2005-08-21 2005-08-21 18:01
 
16863 운영자님께 .... [1] 이용주 1191     2005-08-29 2005-08-29 17:07
 
16862 인간의 길은 양심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4] 삼족오 1191     2007-05-16 2007-05-16 19:43
 
16861 서울 지역 모임 안내 !! [2] 다니엘 1191     2007-11-04 2007-11-04 23:28
 
16860 상승마스터 아다무스의 10월 메시지 아트만 1191     2020-10-19 2020-10-19 21:30
 
16859 KEY 1: 삶의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방법 (1/3) /번역.목현 아지 1191     2015-08-05 2015-08-06 00:17
 
16858 창세기의 신화를 돕고 각본이되는 이해를 구하여야 한다. 가이아킹덤 1191     2016-07-01 2016-07-01 10:12
 
16857 그립고 보고싶은 후아이 [1] 베릭 1191     2021-10-13 2021-10-13 21:32
 
16856 오랑케의 부흥은 이유가 있다. -격암유록예언- [2] 원미숙 1192     2004-01-03 2004-01-03 19:56
 
16855 다음카페에서 발취하였습니다. 강무성 1192     2004-06-20 2004-06-20 18:42
 
16854 풍요의 비결? 유영일 1192     2004-11-03 2004-11-03 19:27
 
16853 관심받고 싶어서 -_- [2] 문상수 1192     2007-04-20 2007-04-20 22:12
 
16852 도루묵을 좋아하시나요??? ㅎㅎㅎ [2] 도사 1192     2007-11-18 2007-11-18 17:47
 
16851 하나이면서 서로 다른 길. 가이아킹덤 1192     2021-08-16 2021-08-16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