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6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re] 언제나...
가이아
동감입니다.
저도 포톤벨트 책도 보았으며 1996년도 메세지도 기억합니다.
만약 올해안에 일 생기지 않고, 2012년까지도 아무변화가 없으면 저는 역으로 비밀정부
일원이 되어 2012년부터 지구에서 종말론, 외계인론, 개벽론을 주장하는 자들을
철저하게 괴멸시킬겁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이태훈
2002.06.29
01:49:02
(*.195.178.71)
저런!
얼마나 기다리기에 지쳤으면...
이해는 가지만 진심은 아니겠죠?^^
댓글
초롱이
2002.06.29
11:02:21
(*.105.126.42)
기다림이 버겁지 않을려면 현재 즐겁게 몰입할
무언가가 있어야 할 거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마음이 무거울 때는 흥겨운 음악을 듣고..춤추기도 하고...
마음이 불안할 때는 뜨개질을 하거나,손 가는대로 그림도 그립니다...
가이아님 힘내세요!....
첫접촉의 이른 시기보단..
님의 하루 하루의 행복한 생활이
중요하게 느겨집니다....
그럼 이만...^^..
댓글
수아
2002.06.29
11:56:48
(*.205.42.211)
지구의 존재들은 그 창조력이 엄청나다. 그 엄청난 힘의 공동창조속에서 은하연합과의 첫 접촉이 이루어 지기 위해서는 전체가 바뀌기를 바라기보다는 이미 자신의 인생에서 그것이 이루어졌음으로 보고 사는것이 나을 것 같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779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879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690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481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661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014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126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263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049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5367
2010-06-22
2015-07-04 10:22
366
감사합니다.
조화생명
946
2007-07-16
2007-07-16 02:36
365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5 - 켐트레일 비행체는 자신을 잘 보라고 손짓한다.
삼태극
946
2006-04-30
2006-04-30 09:51
364
[펌] 생각의 게임
서정민
946
2006-02-28
2006-02-28 21:09
363
NESARA & 세상사람들(퍼옴)
이기병
946
2004-03-24
2004-03-24 16:47
362
태풍
[1]
푸크린
946
2003-09-17
2003-09-17 23:37
361
미국이 기어이 이라크를 공격했다는데,.
[2]
조성철
946
2002-09-06
2002-09-06 17:27
360
십천의 하늘을 열다.
가이아킹덤
945
2021-08-02
2021-08-02 11:29
359
현대 자동차 명함이다.베릭 이 쓰레기 새끼야.
[8]
조가람
945
2020-06-16
2020-06-16 23:45
358
울타리에 갚혀 있지 마시길 바랍니다
[1]
12차원
945
2011-04-14
2011-04-14 14:10
357
하나의깨달음이 낮은 세계로 갈수록 샛길로 빠지는 이유
[1]
12차원
945
2011-04-13
2011-04-13 23:18
356
인간은...
[4]
ghost
945
2007-05-31
2007-05-31 21:42
355
빛
[2]
유승호
945
2007-05-15
2007-05-15 23:08
354
하나의 현상에 매달리는 것은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무식한 짓입니다.
[2]
한성욱
945
2007-03-23
2007-03-23 01:03
353
시리우스의 다이앤은 거짓말하지 않는것 같다
[1]
그냥그냥
945
2006-06-19
2006-06-19 09:19
352
웰빙님 생각하면서 함께 생각하는 글
조강래
945
2006-06-09
2006-06-09 02:06
351
메이데이 - 성 저메인[Saint Germain] 기념일
pinix
945
2006-04-30
2006-04-30 12:10
350
증산도에서 말하는 후천개벽이랑
[1]
최부건
945
2003-12-10
2003-12-10 20:33
349
'눈 깜짝할 사이에' (영단과 은하연합, 2003/12/2)
김일곤
945
2003-12-10
2003-12-10 15:15
348
막내동생 사진
[2]
몰랑펭귄
945
2003-03-29
2003-03-29 22:35
347
꽃
몰랑펭귄
945
2003-03-25
2003-03-25 12:4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얼마나 기다리기에 지쳤으면...
이해는 가지만 진심은 아니겠죠?^^